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방공호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그 시기의 역사와 긴박했던 상황을 체험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어둡고 긴 터널을 따라 이동하고, 과거 운영되었던 의료 시설이나 통신 센터의 흔적을 관찰하며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
공간이 협소하고 어두우며 약 2시간의 도보 이동이 필요해, 폐소공포증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 화장실은 없다.
기본 정보
벙커 규모 및 시설
이 방공호는 1930년대 말에 건설되었으며, 원래 약 7,5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가장 심각했던 1943년 10월의 폭격 당시에는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곳으로 피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내부 주요 시설: 의료 구역(응급실 포함), 군사 지휘부, 통신 센터 등이 운영되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전문 가이드의 인솔 하에 벙커 내부를 탐험하며 역사적 배경과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핵심적인 체험 활동이다. 일부 투어에서는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오디오 자료나 음악 등을 활용하여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한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일정에 따름
과거 피난민들이 머물렀던 어둡고 긴 지하 터널과 각종 시설의 흔적들을 직접 걸으며 당시의 무겁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방문 시에는 걷기 편한 신발과 가벼운 재킷, 개인 손전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 내
제2차 세계대전 중 카셀 시가 겪었던 대규모 폭격의 역사, 벙커 내에서의 출생 이야기(1943년 10월 23일 밤 4명의 아이 탄생) 등 생생한 역사적 사실과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접하며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이드 투어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내부는 연중 서늘한 편이므로 따뜻한 옷(재킷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구간이 어두울 수 있으므로 작은 개인 손전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벙커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투어 시작 전에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다.
폐소공포증이 있거나 키가 2m 이상인 경우, 또는 장시간 도보 이동이 어려운 경우 방문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초기 활용
현재 벙커가 위치한 바인베르크(포도밭 언덕)의 부드러운 석회암 동굴은 얼음 및 맥주 저장고로 사용되었다.
방공호 건설
나치 독일 정부 주도로 카셀의 주요 민방위 시설 중 하나로 방공호가 건설되었다. 초기 설계 수용 인원은 7,500명이었다.
전시 활용
카셀은 연합군의 주요 공습 목표 도시 중 하나였으며, 벙커는 수많은 시민의 피난처 역할을 했다. 내부에는 의료 시설(응급실 포함), 군사 지휘부, 통신 센터 등이 마련되었다.
카셀 대공습
카셀 시가지 대부분이 파괴된 가장 격렬한 공습이 있었던 날이다. 당시 이 벙커에는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신했으며, 이 과정에서 4명의 아이가 벙커 안에서 태어났다는 기록이 있다.
전후 처리
벙커 내부의 대부분 장비는 전쟁 직후 다른 용도로 재사용되었으며, 벙커 자체는 큰 변경 없이 남겨졌다.
시설 손상 사건
불법적으로 열린 테크노 파티로 인해 벙커 시설 일부가 심각하게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존 및 개방
주로 소방 협회(Feuerwehrverein) 회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관리 및 보존되고 있으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일반에 공개되어 전쟁의 역사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이 벙커가 위치한 '바인베르크'는 독일어로 '포도밭 언덕'을 의미하며, 과거 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이름이라고 한다.
설계상 수용 인원은 7,500명이었으나, 실제 가장 큰 공습 당시에는 훨씬 많은 1만 명 이상의 인원이 이곳에 피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43년 10월 23일 밤,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이 벙커 안에서 네 명의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990년대 초, 이곳에서는 허가받지 않은 테크노 파티가 열려 벙커 시설 일부가 훼손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벙커의 관리와 가이드 투어는 주로 지역 소방 협회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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