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공룡 모형과 생동감 넘치는 동물 박제,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자연의 신비를 탐구하고자 하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지역 자연사에 관심 있는 학습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여러 층을 탐험하며 선사 시대 동물들의 거대한 골격과 복원 모형을 관찰할 수 있고, 흥미로운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북부 헤센 지역의 생태와 지질학적 특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특별 전시를 통해 새로운 주제의 자연 과학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만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으며, 2층 일부 전시물은 민감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어린이 관람 시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기본 정보
층별 주요 전시
박물관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 1층 (Erdgeschoss): 주로 대형 공룡 골격, 선사 시대 해양 생물 모형, 다양한 동물 박제 및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으며, 주기적으로 바뀌는 특별 전시가 열리는 공간이다. 북부 헤센 지역의 자연 환경을 생생하게 재현한 전시가 특징이다.
- 2층 (1. Obergeschoss): 괴테 코끼리 골격, 쉴트바흐 목재 도서관, 라첸베르거 식물 표본집 등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소장품과 함께 지역의 지질 및 생태 관련 상설 전시가 이루어진다. 일부 민감한 내용의 전시물(예: 인간 태아 표본)은 별도의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
- 기타 시설: 지하에는 화장실과 물품 보관함이 있으며, 1층 입구 근처에 작은 기념품점이 있다.
주요 소장품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독특한 소장품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 괴테 코끼리 골격 (Goethe-Elefant): 1773년 카셀에 도착한 인도 코끼리의 골격으로, 괴테가 이를 보고 스케치를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 쉴트바흐 목재 도서관 (Schildbachsche Holzbibliothek): 1771년부터 1799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여러 종류의 나무로 책 모양의 상자를 만들고 그 안에 해당 나무의 열매, 씨앗, 잎 등을 보관한 독특한 형태의 자연사 자료이다.
- 라첸베르거 식물 표본집 (Herbarium Ratzenberger): 16세기에 제작된 약 700여 점의 식물 표본을 담고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카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 가장 가까운 트램 정류장은 슈타츠테아터(Staatstheater) 또는 **슈타인베크(Steinweg)**로, 트램 16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박물관이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있다.
- 카셀 시내 교통 상황과 주차 공간을 고려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박물관 곳곳에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다. 직접 만져보고 조작하며 자연의 원리를 배우는 체험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거대한 공룡 골격 모형과 생생하게 복원된 선사 시대 해양 생물 전시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역에서 발견된 화석을 바탕으로 한 전시도 포함되어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박물관은 북부 헤센 지역의 독특한 자연 환경과 생태계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 지역의 동물, 식물, 지질학적 특징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지역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기념품점이나 일부 시설 이용 시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므로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방이나 배낭은 물품 보관함에 맡겨야 하며, 이때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관람객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곳으로, 다양한 체험형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상설 전시 외에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특별 전시가 열리므로, 방문 전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전시 정보를 확인하면 더욱 풍성한 관람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독일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기본적인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방문하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쿤스트카머 설립
헤센-카셀의 영주 빌헬름 4세가 예술품과 자연물을 수집, 전시하는 '쿤스트카머(Kunstkammer)'를 설립. 이는 현재 오토네움 자연사 박물관 소장품의 기원이 된다.
오토네움 건물 완공
모리츠 영주의 명으로 독일 최초의 영구 극장 건물인 '오토네움(Ottoneum)'이 건립되었다. 건물명은 모리츠 영주가 아꼈던 아들 오토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쿤스트카머 이전
오토네움 건물이 극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후, 쿤스트카머의 일부 소장품이 이곳으로 이전되었다.
자연사 박물관 개관
오토네움 건물에 정식으로 자연사 박물관(Naturkundemuseum)이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피해
제2차 세계대전 중 공습으로 인해 오토네움 건물이 크게 파괴되었고, 소장품의 절반 이상이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재건 및 운영
전쟁 이후 건물은 복구되었으며, 지속적인 수집과 연구를 통해 현재는 북부 헤센 지역의 중요한 자연사 교육 및 연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
오토네움 건물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건물 중 하나로, 원래는 연극 공연을 위해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의 소장품 중에는 문호 괴테가 직접 보고 스케치했다는 '괴테 코끼리'의 실제 골격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다.
여러 종류의 나무 샘플로 책처럼 만든 '쉴트바흐 목재 도서관(Schildbachsche Holzbibliothek)'과 16세기에 만들어진 식물 표본집 '라첸베르거 헤르바륨(Herbarium Ratzenberger)'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자료로 평가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2층 전시실 한쪽에는 인간 태아의 미라나 골격 표본 등이 전시된 공간이 있는데, 이 구역은 다른 전시물과 분리되어 있으며 관람 시 다소 숙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내부에 살아있는 꿀벌을 관찰할 수 있도록 유리로 된 관찰용 벌통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의 교육적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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