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미술 작품, 특히 독일 표현주의와 요제프 보이스의 작업 등 동시대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예술 애호가 및 현대 미술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회화부터 독일 표현주의 거장들의 작품, 그리고 세계적인 현대미술 전시인 도쿠멘타(documenta)의 역사를 조명하는 아카이브와 특별 전시를 통해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대했던 특정 시대의 작품이 부족하거나 일부 전시 공간의 조명 및 작품 관리가 아쉽다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또한, 미술관 내에 별도의 카페 시설이 없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기 어렵다는 점과 뮤지엄샵의 규모나 상품 구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카셀 시내 트램 또는 버스를 이용하여 'Rathaus' (시청) 또는 'Rathaus/Fünffensterstraß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카셀 빌헬름스회에(Kassel-Wilhelmshöhe) ICE 기차역에서는 시내 중심부로 이동하는 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역(Hauptbahnhof)에서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어 대중교통 환승이 필요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미술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명확하지 않으므로, 미술관 주변의 공영 주차장이나 노상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9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 표현주의 작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낭만주의, 인상주의 회화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운영 시간 내
현대 미술의 거장 요제프 보이스의 조각 및 설치 작품들이 별도의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무리(Das Rudel)' 등을 통해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운영 시간 내
세계적인 현대 미술 전시인 카셀 도쿠멘타(documenta)의 역사와 관련된 아카이브 자료 및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난 도쿠멘타의 주요 작품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상시 운영 시간 내 (특별 전시는 기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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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상층 로지아 (Loggia)
일부 전시 작품 너머로 보이는 카셀의 아름다운 아우에(Karlsaue) 공원과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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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보이스 '무리 (Das Rudel)' 앞
현대 미술의 상징적인 작품 중 하나인 요제프 보이스의 '무리' 앞에서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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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 및 주변 전경
19세기에 지어져 역사적 가치를 지닌 미술관 건물 자체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담거나, 'Schöne Aussicht'(아름다운 전망) 거리에 위치한 만큼 주변의 경치와 함께 건물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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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셀 도쿠멘타 (documenta)
5년마다 여름 (6월-9월경, 다음 예정 2027년)
세계 최대 규모의 현대 미술 전시 중 하나로, 노이에 갈레리는 도쿠멘타의 주요 전시장 중 하나로 활용된다. 이 기간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며 도시 전체가 예술 축제 분위기를 띤다.
방문 팁
학생 및 18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전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술관이 'Schöne Aussicht'(아름다운 전망)라는 이름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창밖으로 보이는 카셀의 풍경도 또 다른 볼거리이다.
역사적 배경
건물 완공
원래 옛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미술관으로 건축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10월 22일, 연합군의 공습으로 건물이 심하게 손상되고 화재가 발생했다.
주요 소장품 반환
전쟁 중 안전을 위해 비엔나로 옮겨졌던 가장 중요한 60점의 작품이 카셀로 돌아왔다.
노이에 갈레리로 재개관
현재의 이름인 '노이에 갈레리 (New Gallery)'로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19세기와 20세기의 현대 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하기 시작했다.
대규모 보수 완료
대대적인 보수 및 복원 작업을 통해 역사적인 세부 사항을 되살리고 현대적인 전시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노이에 갈레리가 위치한 거리의 이름 'Schöne Aussicht'는 독일어로 '아름다운 전망'을 의미하며, 실제로 이곳에서는 칼스아우에 공원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이 건물은 옛 거장들의 작품을 위한 박물관으로 설계되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재건을 거치면서 현대 미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공간으로 성격이 바뀌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으로 건물이 불타면서 소장품의 상당수가 소실되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60점의 작품은 다행히 비엔나로 옮겨져 보존되었다가 1956년에 다시 카셀로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건물 디자인이 뮌헨의 유명 미술관인 알테 피나코텍 또는 노이에 피나코텍을 모델로 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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