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기술 및 산업 역사, 특히 철도, 자동차, 항공기 등의 기계 장치에 관심 있는 개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카셀 지역의 풍부한 기술 유산을 직접 보고 배우려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과거 실제로 운행되었던 증기 기관차, 클래식 트램, 자기부상열차 프로토타입 등의 실물 크기 전시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정교하게 제작된 대형 모델 철도와 다양한 작동 모형을 통해 기술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은 내부에 들어가 보거나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일부 전시 구역의 조명이 어둡거나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겨울철에는 난방 시설이 부족하여 관람 중 추위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제한적이거나 일부 전시품이 먼지로 덮여 있다는 언급도 있고, 입장료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카셀 시내에서 18번 또는 19번 버스를 이용하여 'Brandaustraß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자기부상열차 '트란스라피트 05' 프로토타입, 과거 카셀에서 운행했던 구조 헬리콥터 '크리스토프 7', 거대한 증기기관차 '44 481', 헨셸(Henschel)사 최초의 기관차 '용(Drache)'의 목재 모형 등 다양한 실물 크기의 교통 기술 유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오래된 카셀 트램 차량 내부도 들어가 볼 수 있다.
약 500m에 달하는 미니어처 선로 위를 달리는 정교한 모델 기차와 함께 주변 풍경, 건물, 사람들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재현한 대형 디오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흥미를 느낄 만한 볼거리이다.
카셀의 대표적인 중공업 기업이었던 헨셸(Henschel & Sohn)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살펴볼 수 있다. 과거 사용된 전기 계측 장비, 광학 기기, 의료 기기, 자동차 부품의 소형 기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정밀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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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트란스라피트 05' 앞
독특한 디자인의 역사적인 자기부상열차를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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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 '44 481' 옆
거대한 증기기관차의 위용과 함께 클래식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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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모델 철도 디오라마 전체 풍경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 세계의 전경을 한눈에 담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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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증기 이벤트 (Nikolausdampf)
매년 대림 제2주 일요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열리는 증기 관련 특별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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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증기 엔진 가동 시연
특정일 개최 (예: 12월 8일)
박물관에 소장된 실제 증기 엔진들을 가동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방문 팁
겨울철에는 난방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 및 기타 비용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므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일부 전시물은 직접 만져보거나 탑승할 수 있어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자원봉사자들이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기도 하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의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주말 및 공휴일 방문 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역사적 배경
헨셸 & 존 (Henschel & Sohn) 설립
박물관과 깊은 관련이 있는 헨셸 회사가 카셀에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주조 공장으로 시작했다.
헨셸 최초의 기관차 '용(Drache)' 제작
헨셸에서 제작한 첫 번째 증기기관차로, 박물관에는 이 기관차의 1:1 목재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독일 최대 기관차 제조사로 성장
헨셸은 독일 내 최대 규모의 기관차 제조사로 발돋움했으며, 트럭, 버스, 항공기, 전차 등 다양한 운송 수단을 생산했다.
군수품 생산
전쟁 중에는 탱크, 항공기 등 군수품 생산에 집중했으며, 이로 인해 연합군의 주요 폭격 목표가 되기도 했다.
기술 박물관(테히니크-무제움 카셀) 개관
과거 헨셸 공장 부지 일부에 카셀 지역의 기술 및 산업 유산을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정확한 개관 연도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여담
이 박물관은 약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신들의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과거 헨셸(Henschel) 공장의 일부로, 이 공장 건물 자체도 19세기 말에 지어진 역사적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시된 구급 헬리콥터는 카셀 지역에서 실제로 '크리스토프 7(Christoph 7)'이라는 호출부호로 운용되었던 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카셀에서 1960년대에 발명된 **파킹 디스크(주차 시간 표시판)**에 대한 정보를 이곳에서 접했다는 방문 후기가 있다.
카셀의 오래된 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적 소방차 컬렉션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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