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살아있는 해양 생물과 파충류를 관찰하거나, 다양한 광물 및 화석 컬렉션을 탐구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과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어린이 동반 관람객의 경우, 생생한 수족관과 독창적인 곤충 전시관 등에서 교육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잘 꾸며진 대형 수족관에서 상어나 문어 같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광물 전시실에서는 다채로운 암석 표본을, 화석 전시관에서는 고대 생물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교육용 영상 자료를 통해 자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안내가 부족하고, 현금이나 독일 현지 은행 카드가 아니면 결제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기본 정보
전시 분야
지질학, 고생물학, 분류학, 생물지리학, 생태학 등 자연사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특히 살아있는 동물을 볼 수 있는 비바리움(Vivarium)과 대형 수족관이 인기가 많다.
연구 및 소장품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중요한 주립 자연사 소장품 보관소 중 하나이며, 다양한 연구 활동도 수행한다. 독일 자연사 연구 컬렉션(DNFS), 훔볼트 링(연구 박물관 협회), 국제 박물관 협의회(ICOM)의 회원이다.
접근 방법
🚶 도보
- 카를스루에 시내 중심가인 마르크트플라츠(Marktplatz)에서 매우 가깝다.
🚇 대중교통 (트램)
- 카를스루에의 우수한 트램-트레인 시스템(Stadtbahn)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정류장 및 노선은 KVV(Karlsruher Verkehrsverbund)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요 특징
상어를 비롯한 다양한 어종과 해양 생물이 있는 대형 산호초 수족관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살아있는 파충류, 양서류, 곤충 등을 관찰할 수 있는 비바리움 역시 잘 관리되어 있으며, 특히 문어와 해파리 전시는 많은 관심을 받는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구성된 곤충 전시는 교육적 가치가 높으며, 살아있는 개미 군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광물과 아름다운 암석 표본, 특히 빛나는 암석 전시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룡 골격과 다양한 화석을 통해 지구의 고대 생명체를 만나볼 수 있다. 지진 시뮬레이터와 같은 지질학 관련 전시물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화석 전시 부분이 다른 전시에 비해 덜 흥미롭다고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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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호초 수족관 앞
다양한 색상의 물고기와 상어 등 해양 생물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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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전시관 (특히 나비 표본)
아름다운 나비 표본이나 독특한 곤충 전시물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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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전시실 (빛나는 암석)
특별한 조명 아래 빛나는 광물들은 독특하고 환상적인 사진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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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나 (KAMUNA - Karlsruhe Night of Museums)
매년 8월 중 하루
카를스루에 내 여러 박물관이 협력하여 밤늦게까지 개방하는 행사. 강연, 워크숍, 라이브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별 카무나 버튼 구매 시 참여 박물관 입장 및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방문 팁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비자/마스터카드 등 국제 신용카드 결제가 안 될 수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독일 현지 은행 카드(Girocard)는 사용 가능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이후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예상보다 규모가 크므로 모든 전시를 충분히 보려면 최소 2~3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1층에 거리와 광장이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테리아가 있어 간단한 식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소지품 보관을 위한 사물함(로커)과 외투 보관 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전시 설명은 영어 지원이 미흡할 수 있으므로, 필요시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기원
헤센-다름슈타트의 카롤리네 루이제 방백 부인(Landgravine Caroline Louise of Hesse-Darmstadt)이 수집한 자연사 수집품에서 유래되었다.
발전
시간이 지나면서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중요한 주립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로 성장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자연사 소장품을 보유하고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다.
화석 반환 논란
불법 반출 논란이 있었던 '우비라자라 주바투스(Ubirajara jubatus)' 화석이 브라질로 반환되었다. 유사한 윤리적 문제가 제기된 다른 브라질 화석들도 소장 중이다.
여담
이 박물관은 연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브라질에서 반출된 화석 '우비라자라 주바투스'로 인해 국제적인 논란이 있었으며, 해당 화석은 2023년 브라질로 최종 반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외에도 '운비니아(Unwindia)'와 '수시수쿠스(Susisuchus)' 같은 다른 브라질 화석의 소장과 관련하여 윤리적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는 언급도 있다.
박물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는 거리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있다.
익룡 전시실의 경우 천장의 유리 지붕이 전시 유리와 반사되어 관람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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