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풍만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대형 여성 조각상을 감상하고, 현대 미술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나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라이네 강변을 따라 설치된 3개의 '나나' 조각상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각기 다른 형태와 색감에서 작가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다. 주변에는 토요일마다 플리마켓이 열려 함께 둘러보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조각상의 청결 및 유지보수 상태가 미흡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대로변에 위치하여 어느 정도의 교통 소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기본 정보
조각상 상세
니키 드 생팔의 '나나' 연작 중 일부로, 폴리에스테르 재질에 밝고 화려한 색채로 채색된 것이 특징이다. 세 조각상은 각각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 소피 (Sophie)
- 샬롯 (Charlotte)
- 캐롤라인 (Caroline)
설치 배경
1974년 라이프니츠 강변(Leibnizufer)에 설치되었으며, 당시에는 파격적인 형태로 인해 논란이 있었으나 점차 하노버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 작품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하노버의 스컬프처 마일(Skulpturenmeile)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하노버 중앙역(Hauptbahnhof)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한다.
- U-Bahn(지하철) 이용 시 'Markthalle/Landtag' 역 또는 'Clevertor'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버스로도 접근 가능하며, 인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라이네 강변(Leibnizufer)을 따라 위치하며, '붉은 실(Roter Faden)'이라 불리는 하노버 시티투어 루트에도 포함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 차량 이용
- 도심에 위치하므로 차량 접근은 가능하나, 전용 주차장은 없다.
-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길가 유료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니키 드 생팔 특유의 풍만하고 유쾌한 형태의 여성 조각상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각기 다른 포즈와 화려한 색채, 독특한 패턴은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작가의 자유로운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라이네 강과 고풍스러운 하노버 구시가지 일부를 배경으로 독특한 조각상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조각상의 선명한 색감이 더욱 돋보여 인상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24시간
매주 토요일, 나나 조각상 근처 라이네 강변의 '호엔 우퍼(Hohen Ufer)'에서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플리마켓 중 하나가 열린다. 다양한 골동품, 수공예품, 중고 서적 등을 구경하고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정확한 시간은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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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나나 조각상과 함께 정면 촬영
세 개의 조각상을 한 프레임에 담거나, 개별 조각상의 독특한 형태와 색감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강 건너편에서 전체적인 풍경과 함께 담는 것도 좋은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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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을 활용한 인물 사진
조각상의 크기와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하여 인물과 함께 독특하고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조각상 옆에 서거나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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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배경의 나나 조각상 (토요일 한정)
매주 토요일 플리마켓이 열릴 때 방문한다면, 활기찬 시장의 모습과 함께 나나 조각상을 담아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면 라이네 강변에서 열리는 플리마켓(Flohmarkt Am Hohen Ufer)을 함께 구경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경험이 가능하다.
세 조각상의 이름은 각각 **'소피(Sophie)', '캐롤라인(Caroline)', '샬롯(Charlotte)'**으로, 하노버의 유명한 여성들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보다 다양한 니키 드 생팔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인근의 슈프렝겔 박물관(Sprengel Museum)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곳에는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조각상들이 대로변과 강 사이에 위치해 있어, 감상 시 어느 정도의 교통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나나 조각상 설치
프랑스 출신의 예술가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이 제작한 3개의 '나나' 조각상이 하노버 라이프니츠 강변에 설치되었다. 당시에는 파격적인 형태로 인해 지역 사회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나, 점차 시간을 거치며 하노버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 작품이자 인기 있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조각상 보수 작업
하노버 시민들의 민간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각상에 대한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나나 조각상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여담
나나(Nana)는 프랑스어로 현대적이고 자신감 넘치며, 때로는 관능적인 여성을 의미하는 다소 모호한 속어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여성 해방의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는 해석이 있다.
조각상 설치 초기에는 그 파격적인 형태로 인해 하노버 시민들 사이에서 상당한 논란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랑받는 도시의 상징물 중 하나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세 개의 나나 조각상은 각각 하노버의 유명한 역사적 여성 인물들인 조피 폰 데어 팔츠 선제후비(Sophie), 샤로테 부프(Charlotte Buff), 카롤리네 헤르셸(Caroline Herschel)을 기리기 위해 '소피', '샬롯', '캐롤라인'으로 명명되었다는 설이 있다.
니키 드 생팔은 하노버 시의 유일한 여성 명예시민으로, 나나 조각상 외에도 헤렌하우젠 정원의 그로테(Grotte) 개조 등 도시에 많은 예술적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실(Roter Faden)이라는 하노버 시내 주요 관광 명소를 연결하는 4.2km 길이의 붉은색 선을 따라 걷다 보면 나나 조각상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코스에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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