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하노버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거나, 도시의 중심적인 만남의 장소를 경험하고 싶은 역사/문화 관심 여행객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기념비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주변 광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인근 쇼핑몰이나 구시가지로 이동하기 전 약속 장소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념비 자체는 특별한 감흥을 주지 않거나 예술적 가치가 높지 않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주변에 노숙인이 많거나 햇볕을 피할 그늘이 부족하여 장시간 머무르기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헌정 인물
하노버 왕국의 왕이었던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1세(King Ernest Augustus I)에게 헌정된 기념비이다. 그는 영국 왕 조지 3세의 다섯 번째 아들이기도 했다.
건립 및 제작
1861년 9월 21일에 건립되었으며, 독일의 조각가 알베르트 볼프(Albert Wolff)가 제작하였다.
재질 및 비문
기마상은 청동으로, 기단은 브로켄(Brocken) 산에서 가져온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다. 기단에는 '조국의 아버지께 / 그의 충성스러운 백성들이 (Dem Landesvater / Sein treues Volk)'라는 문구가 독일어로 새겨져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및 S-반
- 하노버 중앙역(Hannover Hauptbahnhof) 바로 앞 에른스트-아우구스트 광장(Ernst-August-Platz)에 위치해 있어,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인다.
독일 철도(DB) 및 하노버 S-반의 주요 허브 역이다.
🚇 지하철 (U-Bahn)
- 중앙역(Hauptbahnhof) U-반 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한 접근도 매우 편리하다.
여러 U-반 노선이 중앙역을 통과한다.
🚌 버스 및 트램 (Straßenbahn)
- 중앙역 주변에 다수의 버스 및 트램 정류장이 밀집해 있어, 시내 어디에서든 대중교통으로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하노버 현지인들 사이에서 '말꼬리 아래에서(Unterm Schwanz)' 만나자는 약속 장소로 유명하다. 중앙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많은 사람이 오가는 하노버의 중심점 역할을 한다.
영국 조지 3세의 아들이자 하노버 왕이었던 에른스트 아우구스트의 웅장한 기마상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후사르(경기병) 제복을 입은 왕의 모습은 그의 군 경력을 나타내며, 기념비 앞에서 사진을 남기는 방문객이 많다.
동상이 위치한 광장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계절별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또한, 동상 바로 옆 계단을 통해 니키 드 생팔 프로메나드(Niki-de-Saint-Phalle-Promenade) 쇼핑몰로 이어져 쇼핑이나 식사를 함께 즐기기 편리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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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정면 (중앙역 배경)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기마상 전체와 함께 뒤편의 웅장한 하노버 중앙역 건물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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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측면 (말의 역동성 강조)
역동적인 말의 모습과 기마상의 정교한 세부 조각들을 가까이서 촬영하며 인물의 위엄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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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아우구스트 광장 전체와 기념비
넓게 펼쳐진 에른스트-아우구스트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기념비를 원거리에서 조망하는 구도로, 특히 행사 개최 시 더욱 다채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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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크리스마스 마켓 (Weihnachtsmarkt Hannover)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일반적으로 11월 말 ~ 12월 말)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기념비가 있는 중앙역 앞 광장 일대와 구시가지 등에서 전통적인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따뜻한 글뤼바인, 다양한 수공예품, 먹거리를 즐기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방문 팁
하노버 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기차 도착 또는 출발 전후로 잠시 들러 사진을 찍거나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동상 아래를 '운터뎀 슈반츠(Unterm Schwanz, 말꼬리 아래에서)'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대표적인 약속 장소로 삼는다.
동상 주변 계단은 니키 드 생팔 프로메나드(Niki-de-Saint-Phalle-Promenade) 지하 쇼핑몰로 바로 연결되어, 쇼핑이나 식사를 함께 계획하기 좋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동상 주변에 그늘이 부족하여 장시간 머무르기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동상 주변 광장에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출생
영국 왕 조지 3세와 샬럿 왕비의 다섯 번째 아들로 런던 버킹엄 궁에서 태어났다.
하노버 왕 즉위
형인 윌리엄 4세가 사망한 후, 살리카 법에 따라 조카인 빅토리아 여왕이 영국 왕위를 계승하는 대신 하노버 왕국의 왕으로 즉위했다. 이로써 1714년부터 이어져 온 영국과 하노버의 동군연합이 종식되었다.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사망
하노버에서 80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헤렌하우젠 정원 영묘에 안장되었다.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기념비 건립
그의 아들 게오르크 5세 재위 중, '충성스러운 백성들'에 의해 하노버 중앙역 앞에 건립되었다. 조각은 베를린 출신의 알베르트 볼프(Albert Wolff)가 담당했다.
여담
기념비의 기단에는 '조국의 아버지께 / 그의 충성스러운 백성들이(Dem Landesvater / Sein treues Volk)'라는 독일어 헌사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국민들이 그를 얼마나 존경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로 전해진다.
동상은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왕이 영국 육군 제15 경기병 후사르 연대 장교 시절의 제복을 입은 모습인데, 이는 그의 군 지휘관으로서의 경력을 기리기 위함이라는 얘기가 있다.
하노버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 동상을 **'말꼬리 아래에서(Unterm Schwanz)'**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만남의 장소로 삼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알려져 있다.
에른스트 아우구스트가 하노버의 왕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여성의 왕위 계승을 금지하는 살리카 법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있다. 이로 인해 영국 왕위는 빅토리아 여왕에게, 하노버 왕위는 그에게 돌아갔다.
하노버 스타벅스 시티 머그컵 디자인에도 이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기념비의 모습이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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