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기관차와 다양한 철도 관련 전시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독일 철도 역사를 탐구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철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증기, 디젤, 전기 기관차의 운전실에 들어가 보거나, 오래된 원형 기관차고와 회전 작업대를 둘러볼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다양한 모형 철도 전시 또한 관람 가능하다.
박물관 입구를 찾기가 다소 까다롭고, 운영이 매주 토요일로 제한되어 있어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전시물
과거 독일 국영철도(Deutsche Reichsbahn)에서 사용했던 다양한 종류의 기관차들이 주를 이룬다. 주요 전시 차량은 다음과 같다:
- 증기 기관차: DR Baureihe 03.10 (03 1010), DR Baureihe 41 (41 1185-2), 석탄가루 연소 방식의 DR Baureihe 52 (52 4900 - 독일 마지막 갈탄가루 연소 증기기관차), 프로이센 T 8 (89 1004 - 독일 최초 대량 생산 과열 증기기관차), 산업용 증기 저장 기관차 (Werklok 3)
- 디젤 기관차: DR Baureihe V 23 (V23 001), DR Baureihe 112 (112 457-7), DR Baureihe 130 (130 101-9), DR Baureihe V 180 (118 802-4), 소형 기관차 Kö II (199 004), Kö 4033
- 전기 기관차: DR Baureihe E 11 (E 11 001), DR Baureihe E 18 (E18 31)
- 특수 차량: 디젤 동차 DR Baureihe 186 (VT 186 258 - 구 할레 철도국장 전용 살롱카), 가공전차선 검측차 ORT 135.7 (135 706), 축전지 견인차 ASF 4, 철도 기중기 EDK 80/3, 보선용 모터카 SKL 24
기타 전시
원형 기관차고 내부에는 신호 기술, 기관차 부품(예: BR E 44의 제어기, DR 18 201의 바퀴 테두리 원형), 구형 승차권 발매기 등 다양한 철도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할레 시험개발부(VES-M Halle)와 책임자 막스 바움베르크에 대한 상설 전시도 진행 중이다.
시설 구조
전시 차량은 과거 할레 P 기관차 사업소(Bahnbetriebswerk Halle P)의 4번 기관차고(Lokschuppen IV)에 보관되어 있다. 이 원형 기관차고는 1895년부터 건설되었으며, 1908년에 확장되었다. 현재의 회전 작업대(Drehscheibe)는 1929년에 제작되어 1987년에 재건되었으며, 길이는 23m이다.
접근 방법
🚇 S-반 (광역전철)
- 할레 슈타인토르다리(Halle Steintorbrücke) S-반 역에서 하차한다.
- 박물관 입구는 해당 역 2번 승강장(Gleis 2) 끝부분에 위치한다.
S-반 S3 노선 등이 해당 역을 경유한다.
🚃 트램 (노면전차)
- 할레 시내 트램을 이용하여 슈타인토르다리(Steintorbrücke) 또는 할레 슈타인토르다리 역(Haltepunkt Halle Steintorbrücke)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트램 10번 노선 등이 이 지역을 운행한다.
하차 후 S-반 역 방향으로 이동하여 안내에 따라 입구를 찾는다.
🚗 자가용
- 박물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명확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 주변 공영 주차장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입구가 S-반 승강장과 연결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과거 독일 국영철도 시절의 다양한 증기, 디젤, 전기 기관차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다수의 기관차 운전실에 직접 들어가 내부를 살펴보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하며 기관차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기도 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1895년부터 사용된 **역사적인 원형 기관차고(Ringlokschuppen)**와 1929년에 제작된 **23m 길이의 회전 작업대(Drehscheibe)**는 박물관의 상징적인 시설물이다. 과거 기관차를 정비하고 방향을 전환하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기관차고 내부에는 정교하게 제작된 대형 모형 철도 디오라마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끈다. 실제 철도 풍경을 축소해 놓은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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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기관차 03 1010 앞
웅장한 크기의 DR Baureihe 03.10 고속 증기 기관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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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T 8 기관차 (89 1004) 옆
독일 최초로 대량 생산된 과열 증기 기관차인 역사적인 프로이센 T 8 모델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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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작업대 (Drehscheibe) 위 또는 주변
기관차와 어우러진 회전 작업대는 박물관의 상징적인 풍경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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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행사 (Osterfest)
매년 부활절 전 주말 (개관일)
박물관 시즌 개장을 알리는 행사로, 어린이들을 위한 달걀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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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축제 (Sommerfest)
매년 여름 (주로 6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음식 등을 제공하는 박물관의 대표적인 여름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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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축제 (Laternenfest) 연계 행사
매년 8월 마지막 주 주말 (할레 시 등불 축제 기간)
할레 시의 등불 축제 기간에 맞추어 박물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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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철도 전시회 (Modellbahn-Ausstellung)
매년 10월 말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모형 철도를 전시하고 시연하는 행사로, 철도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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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콜라우스 축제 (Nikolausfest)
매년 12월 초 (성 니콜라우스의 날 즈음)
겨울 시즌 마감을 앞두고 열리는 축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 팁
박물관 입구는 할레 슈타인토르다리 S-반역 2번 승강장 끝에 위치하므로, 해당 역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독일어 구사가 가능하다면, 박물관의 자원봉사 직원들에게 기관차나 전시에 대해 질문하여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나무 기차 놀이 공간 및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 용이하다.
박물관은 부활절 전 주말부터 성 니콜라우스의 날까지 매주 토요일에만 운영되며, 방문객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특정 기간의 특별 개장일 정보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반려견 동반 입장이 허용된다.
역사적 배경
원형 기관차고 건설 시작
현재 박물관 건물로 사용되는 원형 기관차고(Lokschuppen IV)가 건설되기 시작하여, 초기에는 9개의 격납 공간(현재 9-17번)을 갖추었다.
기관차고 확장
더 크고 새로운 기관차 도입에 따라 기관차고가 확장되어 8개의 격납 공간(현재 1-8번)이 추가되었다. 이 확장 구간에는 더 긴 선로와 작업용 피트, 중앙 집중식 배연 설비가 설치되었다.
회전 작업대 설치
마쉬넨파브릭 빈트호프(Maschinenfabrik Windhoff)에서 제작한 현재의 회전 작업대(Drehscheibe)가 설치되었다. 이 작업대는 23m 길이를 자랑한다.
회전 작업대 재건
기존 회전 작업대가 재건 및 보수되었다.
DB 박물관 할레 (잘레) 개관
뉘른베르크 교통 박물관의 분원으로서 공식적으로 개관하여, 역사적인 철도 차량과 시설을 일반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여담
박물관 운영과 전시 차량 관리는 대부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전시된 기관차 중 DR Baureihe 52의 52 4900 모델은 독일에서 마지막으로 운행된 갈탄 가루 연소 방식의 증기 기관차로 기록되어 있다.
프로이센 T 8 기종인 89 1004 기관차는 독일에서 최초로 대량 생산된 과열 증기 기관차 중 하나로 그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한다.
박물관 내에는 구 동독 시절 할레 지역의 철도 시험 및 개발을 담당했던 VES-M Halle 부서와 그 책임자였던 막스 바움베르크(Max Baumberg)에 대한 상설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주말 특별 개장 시, 몇몇 친절한 직원들은 방문객에게 커피나 차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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