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연과 동물, 지질학적 요소들을 직접 만지고 소리를 듣는 등 오감으로 체험하며 배우기를 원하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사 및 민족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들은 박물관 내 마련된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실제 살아있는 병아리(특별전 시기)나 벌집 등을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고, 광물이나 화석 및 동물 박제, 세계 여러 문화의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학습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아이들을 대하는 일부 직원의 태도가 다소 엄격하다고 느끼거나, 독일어로만 제공되는 전시 설명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성인 단독 방문객에게는 규모가 작거나 다소 단조로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소장품 개요
자연사 및 민족학 관련 광범위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시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연사: 보석, 광석, 광물, 흑림 지역 광업 관련 자료, 운석, 암석, 화석, 곤충, 조류 및 포유류 박제 등.
- 민족학: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원주민, 남태평양 지역의 일상용품, 예술품, 의례용품 등. (현재 대부분은 보관 중이며 특별 전시 형태로 공개)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프라이부르크 중앙역(Freiburg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박물관은 프라이부르크 구시가지(Altstadt)의 아우구스티너 광장(Augustinerplatz) 근처, 게르버라우(Gerberau)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시내 중심부는 도보로 관광하기에 편리합니다.
🚌 대중교통(시내)
- 박물관 인근 버스 또는 트램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특징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만지고, 버튼을 누르고, 소리를 듣고, 작은 터널을 통과하는 등 아이들이 오감으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시가 다수 마련되어 있다. 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저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부 전시 공간에서는 실제 살아있는 꿀벌이 벌집을 만드는 과정을 투명한 관찰창을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봄철 등 특정 시기에는 '알에서 아기 병아리까지'와 같은 특별 전시를 통해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는 생명의 신비를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름다운 보석 원석부터 다양한 광물 표본, 운석, 화석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지질학 관련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흑림(Schwarzwald) 지역의 광업 역사와 브라이스가우 지역의 유서 깊은 보석 세공 산업을 기념하는 **보석 캐비닛(Edelsteinkabinett)**도 중요한 볼거리이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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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알에서 아기 병아리까지 (Sonderausstellung: Vom Ei zum Küken)
매년 봄철 (정확한 기간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살아있는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과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특별 전시입니다. 생명의 신비와 동물의 성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 팁
물품 보관함(Garderobe) 이용 시 1유로 동전이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 독일어를 모르는 경우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티너 박물관(Augustinermuseum) 입장권이 있으면 무료 또는 할인 입장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으나,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린이(특히 4~10세)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입구 근처 물품 보관 구역에는 가져온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의 여러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박물관 통합 이용권(Museums-PASS 등) 구매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시립 자연 및 민족학 박물관 설립
프라이부르크 시립 자연 및 민족학 박물관(Städtisches Museum für Natur- und Völkerkunde)으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 현재 위치로 이전
여러 차례 장소를 옮긴 후, 자연사 박물관이 현재의 게르버라우(Gerberau) 건물(구 학교 건물)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민족학 소장품은 당분간 보관 상태였습니다.
민족학 컬렉션 전시 시작
수십 년간 보관되어 있던 민족학 컬렉션이 인접한 아델하우저 신수도원(Adelhauser Neukloster) 건물에 아우구스티너 박물관의 잉게보르크 크루머-슈로트에 의해 전시되었습니다.
두 박물관 통합
이전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자연사 박물관과 민족학 박물관이 아델하우저 박물관(Adelhausermuseum)이라는 이름 아래 통합되었습니다.
화재 예방 규정으로 인한 일부 폐쇄
화재 예방 규정 강화로 인해 민족학 전시 공간 전체와 자연사 상설 전시 일부가 갑작스럽게 폐쇄되었습니다. 민족학 소장품은 다시 보관 상태로 전환되었습니다.
재개관 및 '네트워크 속의 삶' 전시
2008-2009년 개보수 공사 후, 광물, 보석, 화석, 박제 등이 '네트워크 속의 삶(Leben im Netzwerk)'이라는 주제로 다시 전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과 인간 박물관'으로 명칭 변경
기존의 자연사 박물관에서 현재의 명칭인 '자연과 인간 박물관(Museum Natur und Mensch)'으로 공식 변경되었습니다.
주변 명소
여담
박물관 건물은 원래 1855년에서 1856년 사이에 아델하우젠 수녀원의 도미니코회 수녀들을 위한 학교 건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박물관의 민족학 소장품 중에는 19세기 후반 프라이부르크 시민들이 아시아 등지를 여행하며 수집하여 기증한 유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1960년에 문을 연 보석 전시실(Edelsteinkabinett)은 과거 브라이스가우 지역에서 번성했던 보석 세공업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 지역은 16세기에 이미 세바스티안 뮌스터에 의해 언급될 정도로 유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세기 초까지 프라이부르크의 보석 세공 장인들은 보헤미아산 석류석(Pyrop) 가공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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