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라이부르크 지역의 선사시대부터 중세 초기까지 이어지는 고고학 유물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체험 요소가 잘 갖춰져 있어 교육적인 즐거움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시대별로 정리된 다양한 고고학적 발굴품을 관람할 수 있고, 일부 전시물은 직접 만져보거나 로마 시대 군인 복장을 착용하는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아름다운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 자체와 주변 공원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규모가 예상보다 작다고 느낄 수 있으며, 모든 전시 설명이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지는 않는다는 점, 휠체어 이용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경우 일부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언급되기도 한다. 또한 박물관 내 화장실 안내가 미흡하거나 이용에 혼선이 있다는 일부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건물 정보
콜롬비슐뢰슬레는 1859년에서 1861년 사이에 마리아 안토니아 게르트루디스 폰 제아 베르무데스 이 콜롬비 공작부인의 의뢰로 건축가 게오르크 야콥 슈나이더가 설계한 네오고딕 양식의 저택이다. 역사적인 계단, 쪽모이 세공 마루, 유리 돔 지붕 등이 과거의 화려함을 보여준다.
공원 정보
박물관을 둘러싸고 있는 콜롬비 공원은 영국식 풍경 정원 스타일로 1860년에 완성되었으며, 1906년부터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1955년에는 자연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현재는 예술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장소로도 활용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트램 5번 노선을 이용하여 박물관 근처에서 하차할 수 있다.
프라이부르크 중앙역(Freiburg Hauptbahnhof)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 도보
- 프라이부르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로마 군인 복장을 직접 입어보거나, 선사시대 도구를 만져보는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활동을 통해 고고학을 보다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선사시대부터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로마 시대를 거쳐 중세 초기까지 프라이부르크 지역에서 출토된 다양한 고고학 유물들을 시대 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각 시대의 생활상과 기술 발전을 엿볼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인 콜롬비슐뢰슬레는 19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네오고딕 양식의 저택이다. 붉은 사암으로 만들어진 외관과 역사적인 내부 계단, 유리 돔 지붕 등 건축학적 가치도 높아 볼거리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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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슐뢰슬레 건물 정면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네오고딕 양식의 우아한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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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 중앙 계단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내부 계단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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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군인 복장 체험존
로마 시대 군인 복장을 직접 착용하고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로마 군인 복장 체험, 유물 만져보기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
전시 설명은 주로 독일어로 되어 있지만, 일부 전시실에는 영어 및 스페인어 요약 정보가 제공된다.
프라이부르크 웰컴 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성인 7유로 입장권은 프라이부르크 내 다른 시립 박물관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휠체어 이용 시 박물관 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일부 문턱이 있고 통로가 좁아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가방이나 부피가 큰 소지품은 입구 근처 사물함에 보관해야 하며, 1유로 동전이 필요하다.
화장실은 지하에 위치하며, 안내 표지판을 잘 확인하거나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콜롬비슐뢰슬레 건립
스페인 출신 공작부인 마리아 안토니아 게르트루디스 폰 제아 베르무데스 이 콜롬비의 미망인 거주지로, 건축가 게오르크 야콥 슈나이더가 영국의 중세 고딕 튜더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 과거 프라이부르크 도시 요새의 생 루이 보루 부지에 세워졌다.
프라이부르크 시 매입
상속자들로부터 프라이부르크 시가 건물을 매입했다.
도시 미술관으로 활용
건물이 도시 미술관으로 사용되었다.
바덴 주 정부 청사
레오 볼렙 주지사 하의 바덴 주 정부 청사로 사용되었다.
고고학 박물관 개관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거쳐 현재의 고고학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국가 유산 지정
콜롬비슐뢰슬레 건물과 주변 공원이 국가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여담
콜롬비슐뢰슬레는 원래 스페인 공작부인 마리아 안토니아 게르트루디스 폰 제아 베르무데스 이 콜롬비가 남편 사후 거주할 목적으로 지은 개인 저택이었다고 전해진다.
건축 당시 약 30만 골드마르크가 소요되었는데, 이는 당시 기준으로 제곱미터당 750골드마르크에 해당하는 상당한 금액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이 자리한 땅은 과거 프라이부르크를 방어하던 '생 루이 보루'가 있던 곳으로, 요새 해체 후 15미터 높이로 메워 정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박물관 주변의 콜롬비 공원은 영국식 풍경 정원으로 꾸며졌으며, 1955년 자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과거 콜롬비 공원에서는 겨울철마다 '테아트로 콜롬비노(Teatro Colombino)'라는 이름의 디너쇼가 열렸으나, 현재는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한때 공원 주변 환경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2017년경 주민 주도로 공원을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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