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포스트모던 건축물과 그 안의 현대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나 건축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삼각형 모양의 건물 내부를 탐험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공간과 작품을 경험할 수 있고,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1960년대 이후의 다채로운 현대 미술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기획 전시를 통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도 접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전시의 내용이나 구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간혹 직원의 응대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U4호선 또는 U5호선을 이용하여 Dom/Römer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소요된다.
🚊 트램 (Straßenbahn)
- 11번 또는 12번 트램을 이용하여 Römer/Paulskirch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소요된다.
- 11번, 12번 또는 14번 트램을 이용하여 Konstablerwach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오스트리아 건축가 한스 홀라인이 설계한 삼각형 모양의 건물은 '케이크 조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건축물 내부의 다양한 각도와 시점, 특히 중앙 계단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공간적 경험을 선사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팝아트, 미니멀리즘 등 다양한 사조의 국제적인 현대 미술 작품 5,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요셉 보이스 등 세계적인 현대 미술 거장들의 주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설 컬렉션 외에도 주기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주제의 특별 기획 전시를 통해 동시대 예술의 최신 경향과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중앙 계단 (Central Stairway)
미술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나선형 또는 독특한 구조의 계단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계단과 주변 공간의 조형미를 담을 수 있다.
건축적 뷰포인트 (Architectural Viewpoints)
삼각형 건물의 특성을 살린 여러 지점에서 창문, 복도, 천장 등을 활용해 독특한 구도와 빛의 효과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예기치 않은 각도에서 흥미로운 장면을 발견할 수 있다.
전시 공간과 작품의 조화 (Exhibition Spaces with Artworks)
넓고 개방적인 전시실에서는 작품과 함께 인물 사진을 찍거나, 작품의 규모와 분위기를 함께 담아내는 사진을 시도해볼 수 있다. 단, 작품 촬영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박물관의 밤 (Nacht der Museen)
매년 5월 중 (정확한 날짜는 매년 상이)
프랑크푸르트와 오펜바흐의 여러 박물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MMK 역시 야간 개장하며 특별 프로그램, 투어, 공연 등을 제공한다. 이 기간에는 특별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뮤지엄스우퍼페스트 (Museumsuferfest - 박물관 강변 축제)
매년 8월 마지막 주 주말 (금요일~일요일)
마인강변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문화 축제 중 하나로, MMK를 포함한 강변 박물관들이 특별 전시, 워크숍,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이브 음악, 음식 부스, 공예품 시장 등도 함께 열린다.
방문 팁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Satourday'로 지정되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일부 전시에 한해 오디오 가이드가 입장권에 포함되어 제공되기도 한다.
큰 가방이나 배낭, 코트 등은 입구의 무료 물품 보관소에 맡겨야 한다.
MMK는 본관(MUSEUM), 타워관(TOWERMMK), 분관(ZOLLAMTMMK) 세 곳으로 운영되며, 방문 목적에 따라 통합권 또는 특정 관람권 구매를 고려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 카드 또는 뮤지엄스우퍼카드(Museumsufercard) 소지 시 입장료 할인 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여러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유용하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가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학생의 경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미술관 설립
프랑크푸르트 현대미술관이 설립되었다. 연극 및 미술 평론가인 페터 이덴(Peter Iden)이 설립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1978년부터 1987년까지 초대 관장을 역임했다.
건축 설계 당선
비엔나 건축가 한스 홀라인(Hans Hollein)의 설계안이 미술관 건축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건축 시작
미술관 건물의 착공이 시작되었다.
개관
스위스 미술사학자이자 큐레이터인 장-크리스토프 암만(Jean-Christophe Ammann)이 제2대 관장으로 취임하며 미술관이 대중에게 공식 개관했다.
'장면 전환' 전시 모델 도입
'장면 전환(Change of Scene)'이라는 혁신적인 전시 모델을 총 20회에 걸쳐 시행했다. 이 모델은 6개월마다 소장품을 재배치하고 새로운 작품, 대여품, 특별 전시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미술관에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수잔네 페퍼 관장 취임
수잔네 페퍼(Susanne Pfeffer)가 미술관 관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여담
프랑크푸르트 현대미술관은 삼각형 모양의 독특한 건물 외관 때문에 현지인들 사이에서 '토르텐슈튀크(Tortenstück)', 즉 **'케이크 조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고 한다.
미술관 소장품의 핵심 중 하나는 독일의 저명한 수집가였던 카를 슈트뢰어(Karl Ströher)가 기증한 87점의 팝아트와 미니멀리즘 작품들로 알려져 있다.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 '노랑과 초록의 붓자국(Yellow and Green Brushstrokes)'은 카를 슈트뢰어의 유족들이 미술관에 특별히 선물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미술관 건물 자체의 건축미가 때로는 전시된 예술 작품보다 더 인상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미술관은 6개월마다 소장품을 전면 재배치하고 새로운 작품과 대여품, 특별 전시를 결합하는 '장면 전환(Change of Scene)'이라는 독특한 전시 방식을 20회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미술관 맞은편에는 과거 프랑크푸르트시의 중앙 세관 건물이었던 MMK 졸람트(MMK Zollamt)가 현재 위성 전시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로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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