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랑크푸르트 도심에서 고딕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묵상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 및 종교적 의미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역사적인 스테인드글라스와 현대적인 파이프 오르간을 볼 수 있으며, 매일 진행되는 미사에 참여하거나 안뜰에서 촛불을 밝히며 기도할 수도 있다. 때때로 열리는 오르간 연주회나 교회 음악 행사를 경험할 수도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대부분 파괴된 후 복원되어 일부 방문객에게는 역사적 깊이가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Hauptwache (하웁트바헤) 역: U1, U2, U3, U6, U7, U8 노선 이용 후 도보 약 5분.
- Dom/Römer (돔/뢰머) 역: U4, U5 노선 이용 후 도보 약 5-7분.
🚋 Straßenbahn (트램)
- Römer/Paulskirche (뢰머/파울스키르헤) 정류장: 11번, 12번 노선 이용 후 도보 약 5분.
교회는 프랑크푸르트 구시가지 중심부, 자일(Zeil) 쇼핑가 근처에 위치하여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교회 내부는 번잡한 도심과 대조적으로 평온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용히 기도하거나 묵상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안뜰은 촛불을 밝히며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카푸친 수도사들이 상주하며 매일 여러 차례 미사와 고해성사를 집전하고,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사회적 봉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08년에 설치된 대형 파이프 오르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회 음악 행사와 오르간 콘서트가 열려, 방문객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정오 기도 시간에는 짧은 음악 연주가 포함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안뜰의 마리아상과 촛불
고요한 안뜰에 모셔진 마리아상 앞에서 타오르는 촛불들을 배경으로 경건한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고딕 양식의 교회 내부와 스테인드글라스
높은 천장과 아치형 기둥, 그리고 다채로운 빛을 투과하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함께 프레임에 넣어 교회의 건축미를 강조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교회 뒤편에 자리한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정교한 파이프 디테일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리프라우엔 교회 합창단 캐롤 공연
매년 11월 말 ~ 12월 중순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중 토요일)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 리프라우엔 교회에서 사인 언어 합창단을 포함한 합창단이 캐롤 공연을 선보인다. 방문객과 함께 캐롤을 부르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기 교회 음악 및 오르간 연주회
연중 수시 (웹사이트 일정 확인)
교회는 2008년에 완성된 파이프 오르간을 활용하여 연중 다양한 교회 음악 행사와 오르간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박물관 강변 축제(Museumsuferfest) 기간에는 '오르간 및 합창 마일' 행사의 일환으로 특별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방문 팁
매일 여러 차례 미사가 봉헌되며, 오전과 오후에 고해성사도 가능하다.
쇼핑가인 자일(Zeil) 거리와 가까워 쇼핑 중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교회 안뜰에는 방문객들이 촛불을 밝히고 개인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교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경까지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개방되어 있어 저녁에도 방문할 수 있다.
정오 기도 시간에는 약 10분간의 음악 연주와 영적 묵상, 기도가 진행된다.
역사적 배경
가족 예배당에서 참사회 교회로 승격
원래 개인 가족 예배당으로 시작되었으나, 마인츠 대주교 마티아스 폰 부헤크에 의해 성모 마리아께 봉헌된 참사회 교회로 승격되었다. 이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세 번째 참사회 교회였다.
고딕 양식 홀 교회로 확장 및 봉헌
예배당이 3개의 신랑(nave)을 가진 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확장되었으며, 두 개의 제단이 언급된 봉헌 기록이 남아있다.
남쪽 파사드 개조
남쪽 파사드가 개조되었으며, 여기에는 조각가 마데른 게르테너의 공방에서 제작한 '동방박사의 경배' 장면이 묘사된 팀파눔이 포함되었다.
추가 확장
건축가 외르크 외스터라이허에 의해 교회가 다시 한번 확장되었다.
종교개혁 시기에도 가톨릭 유지
프랑크푸르트에 종교개혁이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프라우엔키르헤는 마인츠 교구 소속의 가톨릭 교회로 남았다.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
교회가 부분적으로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다. 탑의 헬멧(지붕)이 현재의 모습으로 교체되었고, 내부에는 5개의 새로운 제단과 성가대석이 설치되었다.
카푸친 수도회 영적 지도 시작
카푸친 수도회 수사들이 교회의 영적 지도를 맡게 되었으며, 교회 북쪽에 수도원을 건립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인해 교회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중앙 제단과 성모상의 일부 조각만이 간신히 구해졌다.
단순화된 형태로 복원
전쟁 후 교회는 복원되었으나, 재정 및 기술적 한계로 인해 원래의 복잡한 고딕 양식의 궁륭(vault) 대신 단순한 목조 천장으로 대체되는 등 단순화된 형태로 재건되었다.
새로운 파이프 오르간 설치
칼 괴켈(Karl Göckel)에 의해 57개 스톱(3,370개 파이프)을 가진 새로운 파이프 오르간이 완성되었다. 이 오르간은 독일 낭만주의와 프랑스 심포닉 스타일의 작품 연주에 모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대대적인 내부 보수
교회 내부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여담
리프라우엔(Liebfrauen)'은 '우리의 사랑하는 부인(Our Dear Lady)'이라는 의미로 성모 마리아를 지칭하는 말이다.
쇼핑 중심가인 자일(Zeil) 거리와 매우 가까워, 번화한 도심 속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안식처로 여겨진다.
카푸친 수도회 소속 수도사들이 교회를 관리하며, 노숙인들을 위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등 사회 복지 활동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심하게 파괴된 후 복원될 때, 원래의 복잡한 고딕 양식 궁륭 대신 단순한 목조 천장으로 대체되었다고 한다.
2008년에 새로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은 독일 낭만주의 시대와 프랑스 심포닉 스타일의 작품 연주에 모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교회가 건물들 사이에 있어 자칫 지나치기 쉽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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