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 세계의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과 산업 건축의 독특한 조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디자인 애호가 및 창의적인 영감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과거 탄광의 보일러실을 개조한 공간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 디자인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이 부족하여 디자인 선정 이유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방문객의 평가가 있으며, 전시의 상업적인 측면에 대한 언급도 있다. 박물관 입구를 찾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기본 정보
건축적의의
박물관 건물은 과거 촐페어라인 탄광의 보일러실(Kesselhaus)로 사용되던 산업 유산이다. 영국의 유명 건축가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가 기존 건물의 특징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박물관으로 개조하여, 산업적인 분위기와 현대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 건축가: 프리츠 슈프(Fritz Schupp)와 마르틴 크레머(Martin Kremmer) (원래 보일러실 설계, 1928/29년 완공)
- 개조 건축가: 노먼 포스터 (1997년 박물관으로 개조)
전시 특징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전시하며, 제품 디자인,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매년 수상작이 업데이트되어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 상설 전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가구, 조명, 가전, 전자기기, 의료기기, 차량 등)
- 특별 전시: 특정 주제, 국가, 디자이너, 브랜드 관련 기획 전시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트램: 107번 트램 탑승 후 'Zollverein' 정류장에서 하차.
- 버스: 170번 또는 183번 버스 탑승 후 'Zollverein' 정류장에서 하차.
촐페어라인(Zeche Zollverein) 단지 내에 위치하며, 단지 내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면 찾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주소: Gelsenkirchener Str. 181, 45309 Essen, 독일 입력 후 안내에 따라 이동.
- 촐페어라인 단지 내에 방문객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가구, 조명, 가전제품, 자동차, 패션, 의료기기 등 약 45개국에서 출품된 2,000여 점의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혁신성, 기능성, 내구성 등이 뛰어난 전 세계의 우수 디자인 제품들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옛 촐페어라인 탄광의 보일러실을 개조한 박물관 건물 자체가 중요한 볼거리이다. 거대한 강철 구조물, 붉은 벽돌, 녹슨 배관 등 과거 산업 시설의 흔적과 세련된 현대 디자인 전시품들이 이루는 독특한 대비와 조화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대부분의 전시품을 직접 만져보고 작동시켜볼 수 있도록 허용하여 디자인의 기능성, 사용감, 재질 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의자에 앉아보거나, 조명을 켜보거나, 가전제품을 조작해보는 등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디자인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옛 보일러 설비와 전시품의 조화
거대한 옛 탄광의 보일러 설비(Kessel)와 기계 장치들 사이에 전시된 현대적인 디자인 제품들을 함께 담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얼 건축 내부 전경
노먼 포스터가 개조한 붉은 벽돌벽, 노출된 철골 구조, 여러 층으로 이어지는 갤러리, 유리 엘리베이터 등이 어우러진 박물관의 인더스트리얼한 내부 공간 자체가 인상적인 사진 배경이 된다.

조명 전시 구역
다양한 디자인의 조명 수상작들이 전시된 공간에서는 빛과 그림자의 아름다운 상호작용을 포착하여 감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스페이스워커(Spacewalker)' 조명 등이 인기다.
축제 및 이벤트

신규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 특별 전시
매년 여름 (약 4주간)
그 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최신 제품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수상작 발표 후 일정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방문 팁
금요일에는 'Pay What You Want' 제도로 입장료를 원하는 만큼 지불하고 관람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품은 직접 만지고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의 질감과 사용성을 경험하려는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전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흥미로운 제품은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료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시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물관은 촐페어라인 단지 내 **A7 건물(옛 보일러실)**에 위치하므로, 단지 내 안내도를 참고하면 입구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페라인 인더스트리폼(Verein Industrieform e.V.) 설립
7월 30일, 칼 훈트하우젠 박사의 주도로 좋은 디자인을 발굴하고 전시하기 위한 협회 '페라인 인더스트리폼'이 에센에서 설립되었다.
첫 디자인 공모전 및 상설 전시관 개관
최초의 연례 디자인 공모전(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이 개최되었고, 10월 5일 에센의 빌라 휘겔에 '형태가 아름다운 산업 제품 상설 전시관(Ständige Schau formschöner Industrierzeugnisse)'이 문을 열었다.
전시관 이전
제품 전시회가 에센의 구 시나고그(Alte Synagoge)로 이전했다.
컬렉션 화재
1월 18일, 단락으로 인한 화재로 수집품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었다.
디자인 첸트룸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DZNRW)으로 개칭
오틀 아이허가 기관명을 '디자인 첸트룸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으로 변경했다.
피터 젝(Peter Zec) 박사 취임 및 로고 변경
피터 젝 박사가 경영 파트너로 합류하며, 로고의 점 색상을 빨간색으로 변경하였다.
촐페어라인 탄광 내 현 위치로 이전
4월 29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촐페어라인 탄광의 옛 보일러실(Kesselhaus)을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리모델링하여 현재의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 에센이 개관했다.
국제 명칭 'Red Dot' 통일
피터 젝 박사가 국제적으로 통일된 브랜드 명칭 'Red Dot'을 도입했다.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 싱가포르 개관
디자인 컨셉 부문 수상작을 주로 전시하는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 싱가포르가 문을 열었다.
여담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1928년에서 1929년 사이에 건축된 촐페어라인 탄광의 중앙 에너지 공급시설인 보일러실이었다고 전해진다.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는 기존 산업 유산의 독특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면서 현대적인 박물관으로 공간을 재창조했다.
전시된 모든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매년 새로운 수상작으로 교체되어 전시는 지속적으로 변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레드닷(Red Dot)이라는 이름은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이미 판매된 작품에 빨간색 점 스티커를 붙이는 관행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의 전신인 '인더스트리폼(Industrieform)' 시절인 1979년, 화재로 인해 수집품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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