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시대의 귀중한 종교 예술품과 역사적 유물, 특히 오토 왕조 시대의 작품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예술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1000년이 넘는 다양한 유물을 감상할 수 있고, 일부 유물은 실제 예배에 사용되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잘 정돈된 전시 공간과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 가게에서 관련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의 규모가 예상보다 작다고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기본 정보
전시 구성
전시는 3개 층에 걸쳐 이루어지며, 각 층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다. 주요 유물 외에도 지하에는 오래된 건축 부재(기둥머리 등)가 전시되어 있으며,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보물관의 창문 또한 볼거리로 언급된다.
관리 주체
에센 대성당 참사회에서 관리하며, 단순 박물관이 아닌 실제 사용되는 전례 용품 보관 장소로서의 성격을 지닌다.
접근 방법
📍 현지교통
- Burgplatz 2에 위치하며 에센 대성당(Essen Minster) 바로 옆에 있다.
- 에센 시내 중심부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비교적 용이하다.
주요 특징
오토 왕조 시대 여대수도원장들이 기증한 초기 중세 십자가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복음사가와 기증자의 모습이 담긴 에나멜 메달리온 장식이 특징적이다.
에센 대성당에 있는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오래된 성모 마리아 조각상인 황금 마돈나를 위해 제작된 검과 왕관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왕관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백합 문양 왕관으로 알려져 있다.
카롤링거 시대 대복음서(Ms. 1)와 같이 언어학적, 예술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고대 필사본들과 14세기에 제작된 희귀한 부르고뉴 장식핀 16점을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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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와 마틸다의 십자가 (Cross of Otto and Mathilde)
오토 왕조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화려하고 정교한 금제 십자가를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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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3세의 유년기 왕관으로 추정되는 황금 왕관 (Childhood Crown of Otto III)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백합 문양 왕관으로 알려진 유물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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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파누 복음서 (Theophanu Gospels)
11세기에 제작된 화려한 금장 표지와 상아 조각이 특징인 복음서 표지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방과 재킷은 입구의 사물함에 보관해야 하며, 사물함 이용을 위한 동전이 미리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전시 관람 후 지하에 있는 오래된 건축 부재(기둥머리 등)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한 직원들이 있으며, 관람 후 작은 기념품 가게에서 관련 서적이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베르덴(Werden) 지역에 있는 다른 보물관과 통합 입장권을 구매하여 함께 방문할 수 있다.
박물관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아 전체를 둘러보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므로, 다른 일정과 함께 계획하기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베네딕토회 수녀원 설립
힐데스하임 주교에 의해 베네딕토회 수녀원이 건설되며 에센 지역 발전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마틸다 수녀원장 부임 및 성장
신성 로마 제국 오토 2세의 손녀 마틸다가 수녀원장으로 부임하면서 황실의 지원을 받아 수녀원과 보물이 확장되었다.
세속화와 프로이센 편입
나폴레옹에 의한 신성 로마 제국 수도원령들의 세속화 과정에서 Essen 수녀원령이 해체되고 프로이센 왕국에 편입되었으며, 보물은 성 요한 침례 교회로 이전되었다.
루르 봉기 중 보물 이전
루르 봉기 기간 동안 전체 보물이 비밀리에 힐데스하임으로 옮겨졌다가 1925년에 반환되었다.
보물 피난
공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보물은 바르슈타인, 마이센의 알브레히츠부르크, 지겐의 하인 터널 등 여러 장소로 이전되었다.
에센으로의 귀환
전쟁 후 미군에 의해 발견되어 마르부르크 주립 박물관 등을 거쳐 브뤼셀과 암스테르담에서 전시된 후 에센으로 돌아왔다.
에센 교구 소유
새로 설립된 에센 교구의 소유가 되었다.
대중 공개 시작
초대 에센 주교 프란츠 헹스바흐의 뜻에 따라 보물관이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되기 시작했다.
확장 및 재개관
구조적 확장 공사 후 5월 15일에 재개관했으며, 이에 앞서 졸페어라인 탄광 산업단지의 루르 박물관에서 '검은색 속의 금(Gold vor Schwarz)'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전시되었다.
여담
에센 대성당 보물관은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소장된 전례용품과 물건들이 현재까지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제 예배 의식에 사용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에는 오토 3세의 유년기 왕관으로 여겨지는 황금 왕관이 있는데, 이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백합 문양 왕관(lily crown)**으로 평가받는다.
보물관에는 14세기에 제작된 희귀한 부르고뉴 스타일의 장식핀(fibulae)이 총 16점 소장되어 있어 이 분야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일부 전시품은 1000년이 넘는 매우 오래된 것들이며, 역사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티켓 투 라이드: 유럽 (Ticket to Ride: Europe)
유럽 전역을 철도로 연결하는 보드게임에서 독일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에센이 등장한다.
팬데믹 (Pandemic)
전염병 확산을 막는 협력 보드게임에서 에센이 독일을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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