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운석, 수정, 광물, 암석, 화석 등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지질학적 표본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며 학습적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광물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여러 층에 걸쳐 마련된 전시실에서 다채로운 광물과 화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물은 직접 만져볼 수 있다. 특히 '돌의 소리'와 같은 체험형 전시 공간에서는 돌로 소리를 내보거나, 명상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독일어 리뷰에서 전시품에 대한 설명이 라틴어 표기만으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언급이 간혹 발견된다.
기본 정보
건물 및 운영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1856년에 건립된 옛 힌스벡 학교(Hinsbeckschule) 건물이다. 현재는 루르 박물관(Ruhr Museum) 산하 기관으로 운영 및 유지 관리되고 있다.
소장품의 시작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은 쿠퍼드레 지역 시민이었던 오스발트 헤니쉬(Oswald Hänisch)가 1982년 기증을 제안한 방대한 개인 광물 컬렉션에서 시작되었다.
재개관 및 전시 구성
2018년 9월 9일, 대규모 보수 공사와 상설 전시 재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시는 총 3개 층, 7개 전시실에 걸쳐 광물학, 지질학, 고생물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다룬다.
주요 전시 테마
- 별의 물질 – 은하의 먼지 (Stoff der Sterne – Staub der Galaxien)
- 수정의 방 (Die Kristallkammer)
- 생명에서 남은 것들 (Was vom Leben übrig bleibt)
- 우리 안의 결정 세계 (Die kristalline Welt in uns)
- 동식물 속의 광물 (Mineralien in Flora und Fauna)
- 문명의 동력, 원료 (Rohstoffe – Motor der Zivilisation)
- 돌의 소리 (Der Klang der Steine)
독특한 전시 공간
흥미롭게도 박물관 내 화장실 공간에도 코프롤라이트(Koprolithen, 분화석)에 대한 정보와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 색다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뒤편 및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협소할 수 있다. 방문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에센-쿠퍼드레(Essen-Kupferdreh) S-Bahn 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에센 시내 및 루르 지역의 다른 도시와 연결된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안내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운석, 빛나는 수정, 다채로운 광물과 암석, 그리고 고대의 생명체를 보여주는 화석 등 광범위한 지질학적 표본을 전시한다. 상당수 전시품을 직접 만져보며 질감과 형태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특히 어린이들에게 매우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티라노사우루스 두개골 모형 등도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특별 전시 공간인 '돌의 소리(Der Klang der Steine)'에서는 돌을 이용해 만든 독특한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며 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조용한 명상 공간에서는 평화로운 음악을 들으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공룡 파티', '화석 위조하기', '돌의 왕국'과 같은 어린이 생일 파티 프로그램이 인기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퀴즈 활동 등도 마련되어 교육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박물관 운영을 위한 자발적인 기부가 가능하다.
박물관 내에서 다양한 광물, 화석, 장신구 등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어린이 방문객은 상당수 전시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돌의 소리'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돌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다.
화장실 내부에도 코프롤라이트(분화석) 관련 전시물이 있으니, 방문 시 함께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촬영이 허용되므로, 흥미로운 전시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학교 건물 건립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힌스벡 지역 최초의 고정 학교 건물인 힌스벡슐레(Hinsbeckschule)로 세워졌다.
광물 컬렉션 기증 제안
에센-쿠퍼드레 지역 시민인 오스발트 헤니쉬(Oswald Hänisch)가 자신이 소장한 방대한 개인 광물 컬렉션을 공공 전시 및 교육 목적으로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광물 박물관 개관
시민 단체인 '뷔르거샤프트 쿠퍼드레(Bürgerschaft Kupferdreh e.V.)'와 당시 루르란트 박물관(Ruhrlandmuseum, 현 루르 박물관)의 협력 프로젝트로 광물 박물관(미네랄리엔-무제움 에센-쿠퍼드레)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전시 확장 및 개편
루르란트 박물관이 졸페라인 탄광 부지로 이전하여 루르 박물관으로 새롭게 탄생함에 따라, 광물 박물관은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치고 루르 박물관의 지질학 및 고고학 컬렉션 일부를 추가로 전시하게 되었다. 이때 '돌의 소리(Der Klang der Steine)' 특별 전시가 상설 전시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재개관
광범위한 리모델링 작업과 상설 전시의 전면적인 재구성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광물학, 지질학, 고생물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로 탈바꿈했다.
여담
이 박물관 건물은 1856년에 건립된 힌스벡 지역 최초의 고정 학교 건물이었다고 전해진다. 학교 개혁 이후 한동안 비어있다가 철거 위기에 놓였으나,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되었다.
박물관의 핵심적인 소장품은 지역 주민이었던 오스발트 헤니쉬(Oswald Hänisch)가 공개 전시 및 교육 활용을 조건으로 기증한 개인 광물 컬렉션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로, 심지어 박물관 내 화장실 공간에도 코프롤라이트(Koprolithen, 즉 분화석)에 대한 정보와 실제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03년부터 시작된 '돌의 소리(Der Klang der Steine)' 특별 전시는 2004년부터 상설 전시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으며, 이 독특한 전시 공간의 음향 스펙트럼은 2019년부터 실제 음악 작품 제작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Nachhall aus Stein
아티스트 Submerged & Julia Zanke가 참여하고, Ohm Resistance & on_lap_records/USA 레이블에서 발매한 음악 앨범이다. 박물관의 '돌의 소리' 전시에서 영감을 받거나 해당 음향을 활용하여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Reverberations of Stone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Ohm Resistance & on_lap_records/USA 레이블에서 발매한 총 51트랙의 디지털 앨범이다. 박물관의 '돌의 소리'와 관련된 프로젝트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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