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후기 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건축과 내부 장식을 감상하거나, 경건한 미사에 참여하고픈 역사·종교 건축 애호가 및 조용한 사색 공간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18세기 원형에 가깝게 보존된 제단, 설교단 등 유물을 관찰할 수 있고, 유명한 오르간 연주나 성가대 합창 등 수준 높은 교회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내부의 강한 향 냄새나 겨울철 냉기를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U70, U74, U75, U76, U77, U78, U79 노선 이용, 하인리히-하이네-알레(Heinrich-Heine-Allee)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트램 (Straßenbahn)
- 701, 705, 706 노선 이용, 그라프-아돌프-플라츠(Graf-Adolf-Platz)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버스
- 다양한 버스 노선이 하인리히-하이네-알레 또는 그라프-아돌프-플라츠 인근에 정차한다.
정확한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뒤셀도르프 구시가지(Altstadt)나 칼슈타트(Carlstadt) 지역에서는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1735년에서 1737년 사이에 지어진 성당으로, 흰색과 회색 톤으로 꾸며진 밝고 균형 잡힌 내부 공간이 특징이다. 이오니아식 기둥과 정교한 십자형 궁륭 천장이 후기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1753년 크리스티안 루트비히 쾨니히가 제작한 역사적인 오르간을 기반으로 2011년 복원된 39개 레지스터의 파이프 오르간은 그 소리가 매우 풍부하다. 정기적인 오르간 콘서트(마르크트무지크)와 미사 중 연주되는 수준 높은 성가대 합창으로 유명하다.
1449년 마스트리흐트에서 제작되어 알텐베르크 대성당에서 옮겨온 청동 독수리 강론대와 17세기 전신 교회에서 유래한 성가대석, 나자렛파 화가 하인리히 뉘트겐스가 1903년에 그린 14개의 유화 십자가의 길 등 다양한 역사적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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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중앙 통로 (제단을 향해)
웅장한 바로크 양식의 기둥과 아치,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주 제단까지 성당의 전체적인 깊이와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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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오르간 정면 또는 측면
화려하고 정교한 디자인의 파이프 오르간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이며, 다양한 각도에서 그 웅장함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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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화 및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카푸친 신부 다미안이 그린 제단화와 요헴 펜스겐이 2000년에 제작한 현대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독특한 빛과 색감을 선사하여 예술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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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트무지크 (Marktmusik)
매주 토요일 오전 (1980년 5월 시작)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오르간 중심의 시장 음악회로, 뒤셀도르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공적인 콘서트 시리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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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례 음악 및 콘서트
주요 전례 시기 (예: 성금요일, 부활절, 성탄절 등)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요한 수난곡'(성금요일)과 같은 대규모 오케스트라 미사나 합창곡 등 특별한 교회 음악 공연이 열린다.
방문 팁
일요일 오전 10시에 봉헌되는 라틴어 미사는 그레고리안 성가와 함께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당 내부는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워 잠시 묵상하거나 번잡함을 피해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같은 주요 종교 절기에는 특별 음악회나 행사가 열리는 경우가 많다.
성당 내부는 특히 겨울철에 다소 서늘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프란치스코회 정착
쾰른 프란치스코회 소속 첫 6명의 수도사가 뒤셀도르프에 정착하였다.
수도원 완공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이 완공되었다.
첫 번째 수도원 성당 완공
단순한 형태의 첫 번째 수도원 성당이 완공되었다.
현재 성당 건축
기존 성당이 지반 침하로 손상되어, 현재의 3랑식 할렌키르헤 양식의 막스 교회가 벽돌로 건축되었다. 당시에는 성 안토니우스 파도바에게 봉헌되었다.
성당 봉헌
새로 지어진 교회가 성 안토니우스 파도바에게 봉헌되었다.
수도원 해체 및 교구 성당 전환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이 해체되었으나, 시민들의 반대로 성당 철거는 면했다. 이후 바이에른의 선제후 막시밀리안 요제프를 기려 성 막시밀리안에게 재봉헌되고 교구 성당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십자가의 길 그림 설치
나자렛파 화가 하인리히 뉘트겐스가 그린 14점의 유화 '십자가의 길'이 측벽에 설치되었다.
새 오르간 봉헌
크리스티안 루트비히 쾨니히의 정신을 계승하여 본(Bonn)의 클라이스(Klais) 오르간 제작사에 의해 역사적 자료를 통합하여 새로 제작된 오르간이 봉헌되었다.
여담
원래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성당이었으나, 19세기 초 세속화 과정에서 철거 위기를 맞았지만 시민들의 노력으로 보존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현재 성당의 이름 '막스(Max)'는 당시 바이에른의 선제후이자 공작이었던 막시밀리안 요제프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고 알려져 있다.
1449년에 제작된 청동 독수리 모양 강론대는 본래 알텐베르크 대성당에 있던 것이 옮겨온 유물이라고 한다.
성당의 파이프 오르간은 1753년 최초 계약 당시, 오르간 제작자인 크리스티안 루트비히 쾨니히에게 작업의 대가 중 일부로 매일 '오후 음료용 맥주 2마스(Maas)'를 제공하기로 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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