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영화의 역사와 제작 기술에 관심이 많은 개인 혹은 영화 및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하며, 인터랙티브한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특히 빈티지 카메라부터 현대 영화의 특수 효과까지 영화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직접적인 체험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영화 초기 기술 장비부터 현대 영화의 소품과 의상까지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그린 스크린 체험이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같은 인터랙티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내 블랙박스 영화관에서 고전 영화나 특별 상영 프로그램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독일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의 경우 관람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몇몇 인터랙티브 전시물의 작동 상태가 원활하지 않거나 사용법 안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기본 정보
시설 상세
필름 박물관은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영화사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가 열린다.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 상설 전시관: 영화 초기부터 현대까지의 기술 발전, 영화 제작 과정, 유명 영화 소품, 의상, 포스터 등을 전시한다.
- 특별 전시관: 특정 주제나 영화인, 장르에 초점을 맞춘 기획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 블랙박스 (Kino Black Box): 박물관 자체 영화관으로, 133석 규모이다. 고전 영화, 회고전, 최신 예술 영화 등을 상영하며, 특히 1928년 제작된 벨테(Welte) 시네마 오르간을 보유하여 무성 영화 상영 시 라이브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아카이브 및 컬렉션: 방대한 양의 사진, 포스터, 시나리오, 영화 사본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영화 컬렉션도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그림자극 인형 컬렉션도 특징적이다.
접근 방법
📍 위치
- 필름 박물관은 독일 뒤셀도르프의 구시가지(Altstadt) 중심부, 슐슈트라세(Schulstraße) 4번지에 있다. 라인강 산책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 대중교통
- 가장 가까운 U-Bahn(지하철) 역은 하인리히 하이네 알레 (Heinrich-Heine-Allee) 역이다. 이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 다양한 버스 노선 또한 구시가지 인근을 경유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시가지 내부는 보행자 중심 구역이 많으므로, 대중교통 이용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관람객이 직접 그린 스크린 앞에서 연기를 해보거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등 영화 제작 기술을 직접적이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체험형 전시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초기 영화 상영 장치인 라테르나 마기카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시대의 영화 카메라, 영사기는 물론, 유명 영화의 실제 의상, 소품, 희귀 포스터까지 방대한 컬렉션을 통해 영화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클라우스 킨스키가 영화 '노스페라투'에서 착용했던 의상과 소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내부에 위치한 블랙박스 영화관에서는 다양한 고전 영화, 테마 회고전, 예술 영화 등을 정기적으로 상영한다. 특히 1928년에 제작된 희귀한 벨테(Welte) 시네마 오르간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무성 영화를 감상하는 것은 다른 곳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이다.
운영시간: 상영 프로그램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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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영화 세트장 (자동차 소품)
실제 영화 촬영장을 축소해 놓은 듯한 세트와 빈티지 자동차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이 직접 자동차에 탑승하거나 세트를 배경으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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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크린 체험존
크로마키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배경과 합성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거나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특별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해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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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영화 의상 및 포스터 전시 구역
잘 알려진 영화의 실제 의상이나 소품, 인상적인 영화 포스터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영화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특히 특정 배우나 영화의 팬이라면 더욱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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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특별 전시
연중 비정기적 개최 (개최 시 수개월간 지속)
독일 및 국제 영화사의 다양한 주제와 인물, 장르를 심도 있게 다루는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예를 들어, '동물 배우', 특정 감독 회고전, '시각 효과'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노스페라투' 관련 전시가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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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영화관 특별 상영회
연중 수시
박물관 내 블랙박스 영화관에서는 일반 극장에서 보기 힘든 고전 영화, 예술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상영하는 테마별 회고전이나 특별 상영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된다. 무성 영화 상영 시 벨테 오르간 라이브 연주가 곁들여지기도 한다.
방문 팁
일요일에는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이를 활용하면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뒤셀도르프 카드(Düsseldorf Card)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관람에는 보통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그린 스크린 체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등 인터랙티브 전시가 많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학생 할인이 적용되며, 요금은 일반가의 절반 수준이다.
일부 전시 설명이나 안내는 독일어로만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박물관의 인터랙티브 전시에서 직접 만든 짧은 영상 클립 등을 저장하고 싶다면 개인 USB 저장 장치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폐관 1시간 전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역사적 배경
청소년 및 문화 무대 설립
뒤셀도르프 시에서 학교 영화 상영을 위한 시설을 개설하고, 지역 영화계 거물 프리츠 게난트(Fritz Genandt)의 니트로필름 컬렉션을 보관하기 시작했다.
필름포럼 뒤셀도르프 설립
시민대학 부설 영화 세미나 형태로 필름포럼 뒤셀도르프(Filmforum Düsseldorf)가 조직되었다. 클라우스 G. 예거(Klaus G. Jaeger)의 주도 하에 영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
뒤셀도르프 시립영화연구소 설립
영화 애호가와 영화인들의 성공에 힘입어 뒤셀도르프 시립영화연구소(Filminstitut der Landeshauptstadt Düsseldorf)가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영화 자료 수집 및 보존, 전시 및 상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영화인 지원 등을 목표로 했다.
빌헬름 마르크스 하우스 이전
영화연구소가 카제르넨슈트라세 6번지의 빌헬름 마르크스 하우스(Wilhelm-Marx-Haus) 1층으로 이전했다.
영화 박물관 초석 마련
구시가지 담슈트라세(Dammstraße) 주변 재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당시 시장 클라우스 Bungert에 의해 영화 박물관 건립의 초석이 놓였다.
필름 박물관(필름무제움 뒤셀도르프) 개관
슐슈트라세 4번지 현 위치에 새로운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카제르넨슈트라세의 기존 공간은 2005년까지 창고로 사용되었다.
클라우스 G. 예거 별세
박물관 설립에 지대한 공헌을 한 초대 관장 클라우스 G. 예거가 별세했다.
자비네 렝크 관장 시기
자비네 렝크(Dr. Sabine Lenk) 박사가 관장으로 재임하며 초기 영화사와 뒤셀도르프 영화 문화에 중점을 둔 운영을 펼쳤다.
베른트 데징어 관장 시기
베른트 데징어(Bernd Desinger)가 관장으로 취임하여 '살아있는 영화 박물관'을 모토로 젊은 영화사와 영화 제작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여담
박물관 내 블랙박스 영화관에는 1928년에 제작된 벨테(Welte) 시네마 오르간이 있는데, 이는 현존하는 몇 안 되는 벨테 오르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무성 영화 상영 시 실제 연주에 사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소장품 중에는 뒤셀도르프 지역 영화계의 거물이었던 프리츠 게난트(Fritz Genandt)가 수집한 니트로필름 컬렉션이 포함되어 있어, 박물관 아카이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이곳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유일하게 주립 영화 컬렉션을 보관하고 있는 영화 박물관으로 전해진다.
박물관의 독특한 소장품 중 하나로 13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그림자극 인형 약 500점과 관련 소품, 무대 등을 포함하는 그림자극 컬렉션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원래 독일 도자기 박물관인 헤첸스 박물관(Hetjens-Museum)의 확장 건물로 지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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