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나치즘 시대 뒤셀도르프의 역사, 특히 박해 희생자들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배우고 성찰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교육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은 과거의 비극을 기억하고 교훈을 얻으려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인식된다.
방문객들은 뒤셀도르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나치 시대 경험을 다룬 상설 전시를 통해 개인의 삶이 역사적 사건과 어떻게 교차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 사용되었던 방공호 내부를 직접 방문하여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느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사료와 증언을 통해 역사의 무게를 되새길 수 있다.
모든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 독일어 구사자가 아닐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다국어 음성 안내기를 이용하거나 개인 번역 앱을 활용해야 전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이용
- 하인리히 하이네 알레(Heinrich-Heine-Allee)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기념관은 뒤셀도르프 구시가지(Altstadt)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나치 정권 하에서 뒤셀도르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운명을 개인적인 이야기와 생생한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희생자, 가해자, 방관자 등 여러 관점에서 당시 사회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운영시간: 기념관 운영 시간과 동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로 사용되었던 공공 방공호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당시의 긴장감과 공포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며 전쟁의 참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시간: 기념관 운영 시간 내 방문 가능 (별도 안내 확인)
전시물의 모든 설명은 독일어로 되어 있으나, 영어 등 주요 외국어를 지원하는 음성 안내기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도 전시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기념관 운영 시간 내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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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팁
독일어를 모르는 방문객은 입구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영어 등 다국어 음성 안내기를 반드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음성 안내기로 부족하다면, Deepl과 같은 번역 앱을 사용하여 독일어 안내판의 추가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유용하다.
전시 내용이 깊고 방대하므로, 최소 2-3시간 이상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여러 번 나누어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 사용된 지하 방공호는 꼭 방문하여 당시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기념관 운영과 연구 활동을 위해 출구에 마련된 기부함에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
안내 데스크의 직원들은 친절하며 영어 소통이 가능하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기념 시설 건립 논의 시작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뒤셀도르프에 나치즘 희생자를 위한 추모 시설 건립이 제안되었다.
중앙 추모비 건립
북부 묘지(Nordfriedhof)에 예술가 유프 큅잠(Jupp Rübsam)의 작품으로 중앙 추모비가 세워졌다.
마이다네크 재판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이다네크 강제 수용소 관련 재판은 중앙 추모 시설 설립 논의를 재점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추모 및 기념관 설립 결정
청년 단체, 교회, 유대인 공동체, 신티와 로마 협회 등의 노력으로 시의회 모든 정당이 중앙 추모 및 기념관 설립에 동의했다.
개관
뒤셀도르프 추모 및 기념관이 뒤셀도르프 시의 문화 기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개보수 및 재설계
대대적인 공간 재설계, 현대화 및 확장을 거쳤다.
재개관 및 신규 상설 전시 시작
리모델링 후 재개관하며, "뒤셀도르프의 어린이와 청소년, 나치즘 시대에"라는 주제의 새로운 상설 전시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베아트리스-스트라우스-센터 개관
교육 및 저녁 행사를 위한 별도의 공간인 베아트리스-스트라우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여담
기념관이 위치한 건물은 나치 시대에 경찰 사무실, 심문실, 구금실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SS와 국방군관구 사령부, 그리고 유대인, 신티, 동성애자 박해에 관여한 시 당국이 입주했던 역사가 있다.
건물 지하실은 전쟁 중 공공 방공호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도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보존되어 있다.
기념관 내 도서관에는 나치즘 시대와 관련된 8,000권 이상의 장서가 소장되어 있어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1998년에 설립된 기념관 후원회(Förderverein)에는 약 500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기념관을 지원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상설 전시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꾸준히 개최되어, 나치즘 시대의 여러 측면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박물관을 넘어 연구 기관 및 아카이브의 역할도 수행하며, 뒤셀도르프 지역의 나치즘 관련 역사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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