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60년 이후의 현대 미술, 특히 대규모 설치 작품과 예술가의 방(artist's rooms)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나 독특한 건축물 탐방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이곳을 주로 찾는다. 역사적인 슈텐데하우스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유리 돔의 조화는 건축학적 관심사를 가진 방문객에게도 매력적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과거 인기를 끌었던 체험형 설치 작품(현재 운영 여부 불확실) 대신 건물 내부의 건축미와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다. 미술관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시기별로 기획되는 특별 전시를 통해 새로운 예술 경향을 접할 수도 있다.
입장료에 비해 전시 작품 수가 적거나 일부 전시관이 예고 없이 운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그물 설치 작품 '인 오르빗(In Orbit)'은 현재 이용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일부 직원의 응대 방식이나 영어 소통의 어려움에 대한 지적이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기본 정보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Kunstsammlung Nordrhein-Westfalen)
K21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주립 미술 컬렉션으로,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3개의 전시관(K20 암 그라베플라츠, K21 임 슈텐데하우스, 슈멜라 하우스) 중 하나이다. K21은 주로 1960년대 이후의 현대 미술 및 동시대 미술 작품, 특히 대형 설치 작품과 예술가 룸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슈텐데하우스 (Ständehaus)
K21이 위치한 슈텐데하우스는 1876년에서 1880년 사이에 역사주의 네오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된 건물로, 과거 프로이센 라인란트 주의 의회 및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의사당으로 사용되었다. 2002년 미술관으로 개조되어 K21로 개관했으며, 역사적인 외관과 현대적인 유리 돔 지붕이 특징이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뒤셀도르프 시내 트램(Straßenbahn) 또는 버스(Bus)를 이용하여 그라프-아돌프-플라츠(Graf-Adolf-Platz)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뒤셀도르프 중앙역(Hauptbahnhof)에서도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미술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사설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60년대 이후부터 동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 및 전시한다. 특히 대규모 설치 작품과 특정 예술가를 위한 '아티스트 룸' 형식의 전시가 두드러진다. 방문객들은 공간과 상호작용하는 독특한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K21 미술관이 자리한 슈텐데하우스는 역사주의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이다. 내부는 현대적으로 개조되었으며, 특히 건물 중앙의 넓은 광장을 덮는 거대한 유리 돔 지붕은 인상적인 공간감을 선사하며 그 자체가 예술 작품처럼 느껴진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과거 K21의 상징과도 같았던 토마스 사라체노의 '인 오르빗'은 미술관 최상층 유리 돔 아래에 설치된 거대한 그물 구조물로, 방문객이 직접 그 위를 걸어 다니며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현재는 운영되지 않거나 철거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작품을 기대하고 방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운영시간: 운영 중단 가능성 높음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082399678.jpg&w=3840&q=75)
K21 슈텐데하우스 외관
역사적인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 외관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주변 카이저타이히 연못과 어우러진 모습도 인상적이다.
%2Fphotospot_1_1747082434339.jpg&w=3840&q=75)
유리 돔 아트리움
미술관 내부 중앙의 넓은 공간을 덮고 있는 거대한 유리 돔은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러 층에서 다양한 각도로 돔과 내부 구조를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082453729.jpg&w=3840&q=75)
일부 대형 설치 작품 주변
전시 중인 대형 설치 작품 중 일부는 그 규모와 형태로 인해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배경이 되기도 한다. 단, 작품 촬영 가능 여부와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082465105.jpg&w=3840&q=75)
월간 첫째 주 수요일 무료 입장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 K20과 K21 미술관 모두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할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정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2Ffestival_1_1747082473404.jpg&w=3840&q=75)
뒤셀도르프 뮤지엄 나이트 (Nacht der Museen)
매년 1회 (일정 변동 가능, 주로 봄 또는 가을)
뒤셀도르프 시의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야간 특별 개방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K21도 이 행사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정확한 일정과 참여 여부는 매년 뒤셀도르프 관광청 또는 미술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방문 팁
방문 전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과거 인기였던 '인 오르빗' 설치 작품의 운영 여부를 공식 웹사이트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고 없이 일부 전시실이 닫혀 있거나 작품이 변경될 수 있다.
K20 미술관(고전 모더니즘 중심)과 K21 미술관을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티켓 구매가 더 경제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방문객은 K21의 현대 미술 컬렉션보다 K20의 고전 미술 컬렉션에 더 만족감을 느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방문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1층에 위치한 카페 레몬파이(Cafe Lemonpie)에서 음료나 간단한 디저트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 관람 전에 카페를 먼저 들러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관람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직원 중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경우가 있고, 일부 방문객은 특정 직원의 안내 방식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슈텐데하우스 건축
현재 K21 미술관이 위치한 슈텐데하우스(Ständehaus)가 건축가 율리우스 라슈도르프(Julius Raschdorff)에 의해 역사주의 네오르네상스 양식으로 건립되었다. 초기에는 프로이센 라인란트 주의 의회 건물로 사용되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의사당
슈텐데하우스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연방 주의 의회 의사당으로 사용되었다.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재단 설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정부가 주립 미술 컬렉션을 전시하고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법 재단 형태의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을 설립했다. 초기 핵심 소장품은 파울 클레의 작품들이었다.
K21 개관
14년간 비어있던 슈텐데하우스가 3년간의 개조 공사를 거쳐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 두 번째 전시관인 K21로 2002년 봄에 개관했다. 현대 미술과 동시대 미술 작품을 중점적으로 전시한다.
여담
K21 미술관 건물인 슈텐데하우스는 과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의사당으로 사용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 컬렉션은 파울 클레의 작품 구입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고전 모더니즘부터 동시대 미술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슈텐데하우스를 미술관으로 개조하는 과정에서 역사적인 외관은 보존되었으나, 내부의 오래된 계단을 제외한 대부분의 설비는 현대적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미술관 중앙 홀을 덮고 있는 인상적인 유리 돔 지붕은 약 1,919장의 유리판으로 구성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관의 방대한 컬렉션과 수준 높은 전시 덕분에 '숨겨진 국립 미술관(secret National Gallery)'이라는 비평가들의 평가도 있다.
%2Fbanner_1747043886818.jpg&w=3840&q=75)
/feature_0_1747252576199.jpg)
/feature_0_1747082265426.jpg)
/feature_0_1747289031230.jpg)
/feature_0_1747082372054.jpg)
/feature_0_1747111235195.jpg)
/feature_0_17471113929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