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20세기 고전 모더니즘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는 폭넓은 컬렉션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나 특정 예술가의 특별 전시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파울 클레,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등 거장들의 작품을 포함한 상설 전시와 함께 시기별로 다채롭게 기획되는 특별 전시를 통해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직원들의 시선이나 태도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특정 전시의 내용 또는 요금 정책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기본 정보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 구성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은 세 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 K20 그라베플라츠 (K20 am Grabbeplatz): 20세기 미술 중심 컬렉션 소장.
- K21 슈텐데하우스 (K21 im Ständehaus): 현대 미술 및 대규모 설치 작품 중심.
- 슈멜라 하우스 (Schmela Haus): 실험적인 전시 및 강연 공간으로 활용.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하인리히 하이네 알레 (Heinrich-Heine-Alle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해당 역은 뒤셀도르프 시내 주요 U-Bahn 노선(U70, U74–U79, U71–U73, U83)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 자가용
- 미술관 건물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파울 클레의 세계적으로 중요한 작품군을 비롯하여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피트 몬드리안 등 클래식 모더니즘 거장들의 주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독일 표현주의부터 입체주의, 초현실주의에 이르는 다양한 사조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연중 다양한 주제와 작가를 아우르는 기획력 높은 특별 전시가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과거 샤갈, 칸딘스키, 몬드리안 등 유명 작가들의 전시가 열린 바 있다.
덴마크 건축사무소 Dissing+Weitling이 설계한 K20 건물은 곡선 형태의 검은색 화강암 외관이 인상적이다. 넓고 밝은 내부 전시 공간은 작품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카페, 뮤지엄 샵, 전문 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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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뮤지엄 나이트 (Nacht der Museen)
매년 4월경
뒤셀도르프 내 다수의 박물관 및 미술관이 야간 개장하는 행사로, K20 역시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한다. 하나의 티켓으로 다양한 문화 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방문 팁
K20과 K21 미술관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는 저녁 시간(18:00 이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특별 전시를 관람할 경우, 티켓 구매 시 상설 전시 포함 여부와 총 요금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혹시 있을지 모를 일부 전시관의 임시 휴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작품 감상 시 직원들이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작품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거나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컬렉션의 시작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정부가 피츠버그 철강업자 G. 데이비드 톰슨 컬렉션에서 파울 클레의 작품 88점을 구매하며 미술관 컬렉션의 기초를 마련했다.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재단 설립
주 정부에 의해 사법 재단으로 설립되어, 미술품 컬렉션을 전시하고 새로운 작품 구입을 통해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K20 그라베플라츠 건물 개관
덴마크 건축 사무소 Dissing+Weitling이 설계한 현재의 K20 건물이 그라베플라츠에 문을 열었다. 검은 화강암 외관이 특징이다.
K21 슈텐데하우스 개관
쿤스트잠룽의 두 번째 전시관인 K21이 카이저타이히 옆 슈텐데하우스에 개관하여 현대 미술 및 대형 설치 작품을 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슈멜라 하우스 편입
뒤셀도르프 구시가지에 위치한 알도 반 아이크 설계의 갤러리 건물이었던 슈멜라 하우스가 쿤스트잠룽에 편입되어 강연 및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K20 확장 건물 완공 및 재개관
K20 그라베플라츠 건물이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여 더 넓은 전시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때 파울 클레 광장에 사라 모리스의 모자이크 작품 'Hornet'이 설치되었다.
여담
쿤스트잠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컬렉션의 핵심은 1960년 미국 피츠버그의 철강업자 G. 데이비드 톰슨으로부터 구매한 파울 클레의 작품 88점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K20 건물의 독특한 검은색 외관은 덴마크 보른홀름 섬에서 채취한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미술관의 명칭 'K20'는 '20세기 미술(Kunst des 20. Jahrhunderts)'을 의미하는 것으로 흔히 해석되며,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성격을 나타낸다고 한다.
K20 미술관이 위치한 그라베플라츠(Grabbeplatz)는 독일의 극작가 크리스티안 디트리히 그라베의 이름을 딴 광장이라고 한다.
미술관 건물 후면, 새로 조성된 파울 클레 광장(Paul Klee Platz)에는 미국 작가 사라 모리스가 제작한 **27미터 길이의 대형 타일 모자이크 벽화 'Hornet'**이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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