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성 요제프 예배당은 바로크 양식 건축과 종교 예술, 특히 섬세한 천장 프레스코화나 역사적인 오르간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건축가 마테오 알베르티가 설계한 그리스 십자가 형태의 구조와 2차 세계대전 이후 복원된 내부, 특히 볼프람 쾨벌이 네오로코코 양식으로 그린 천장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가톨릭 신비가 에밀리 슈나이더의 묘소에서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예배당 내부 제단 가까이 다가가거나 앉아서 조용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철제 울타리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위치
- 뒤셀도르프 구시가지(Altstadt)의 라인강변, 에밀리-슈나이더 광장(Emilie-Schneider-Platz)에 위치한다.
- 성 람베르투스 대성당(Basilika St. Lambertus)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대중교통
- U-Bahn 하인리히 하이네 알레 역(Heinrich-Heine-Allee)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구시가지를 운행하는 트램이나 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에서 하차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선제후의 건축 감독이었던 마테오 알베르티가 설계한 이 예배당은 그리스 십자가 형태의 독특한 평면 구조를 가지고 있다. 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된 후 복원되었으나, 바로크 시대의 공간감과 건축미를 느낄 수 있다.
1990년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출신 화가 볼프람 쾨벌(Wolfram Köberl)이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완성한 네오로코코 양식의 천장 프레스코화는 예배당 내부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이다. 성경의 이야기와 뒤셀도르프의 수호성인들을 주제로 한 섬세하고 화려한 그림들이 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1795년 영국의 유명 오르간 제작자 새뮤얼 그린(Samuel Green)이 제작한 후기 바로크 양식의 오르간이 2013년에 설치되었다. 마호가니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외관과 두 개의 수동 건반, 독특한 음역대를 가진 이 역사적인 악기는 예배당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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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프레스코화 전체 또는 부분
네오로코코 양식의 화려하고 섬세한 천장 프레스코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전체적인 웅장함이나 특정 인물, 장면을 클로즈업하여 담아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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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제단과 주변 장식
예배당의 중심인 제단과 함께 바로크 양식의 건축적 디테일, 조각 등을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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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변에서의 예배당 외관
라인강 산책로나 에밀리-슈나이더 광장에서 예배당의 고즈넉한 붉은 벽돌 외관과 주변 풍경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나 맑은 날 배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예배당 내부는 입구 근처에서만 관람 가능하며, 제단 가까이 접근하거나 앉아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은 철제 울타리로 제한되어 있을 수 있다.
규모가 작은 예배당이므로 다른 명소 방문 전후로 짧게, 약 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둘러보기에 적합하다.
인근의 성 람베르투스 대성당과 함께 방문하여 뒤셀도르프 구시가지의 종교 건축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선제후의 건축 감독 마테오 알베르티(Matteo Alberti)의 설계로 뒤셀도르프 카르멜회 수녀원의 예배당으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완공
예배당이 완공되어 봉헌되었다.
팔츠-줄츠바흐 공주의 수녀원장 재임
팔츠-줄츠바흐 가문의 마리아 아나 아말리아 아우구스테(Maria Anna Amalia Auguste) 공주가 이곳 수녀원의 원장으로 재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인해 예배당 건물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붕괴되었다.
재건
전쟁 후 1950년대에 예배당 건물이 재건되었다.
원형 복원
1970년대에 걸쳐 원래의 바로크 양식에 가깝게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내부 복원
예배당 내부의 세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볼프람 쾨벌 프레스코화 제작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출신 화가 볼프람 쾨벌(Wolfram Köberl)이 네오로코코 양식으로 천장 프레스코화를 새롭게 제작했다.
새뮤얼 그린 오르간 설치
1795년에 제작된 영국의 역사적인 새뮤얼 그린 파이프 오르간이 예배당에 설치되었다.
여담
원래 천장 프레스코는 유명 화가 티에폴로의 제자들이 그린 작품이었으나 2차 세계대전 중 소실되었고, 현재의 프레스코는 1990년대에 인스브루크 출신 화가 볼프람 쾨벌(Wolfram Köberl)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작업한 것이라고 한다.
가톨릭 수녀이자 신비가였던 에밀리 슈나이더(Émilie Schneider)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예배당 앞 광장 역시 그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고 전해진다.
예배당의 건축 구조는 그리스 십자가 형태를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설치된 오르간은 1795년 영국 채텀의 성모 마리아 교회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교회가 다른 용도로 사용되면서 해체, 보관되었다가 뒤셀도르프에서 다시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오르간 케이스는 희귀한 마호가니로 제작되었으며, 두 개의 건반 중 하나의 음역(GG, AA - e3)이 매우 독특하여 음악사적으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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