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물 박제, 화석, 광물 등을 관람하며 자연사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습 목적의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많아 교육적인 나들이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거대한 공룡 골격과 다양한 크기의 암모나이트 화석을 관찰할 수 있으며, 지역 생태계를 보여주는 디오라마와 대형 수족관에서 토종 어류를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광물 전시실에서는 다채로운 결정과 광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고, 여러 인터랙티브 장치를 통해 새소리를 듣거나 식물의 향기를 맡아보는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독일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특별 전시 관람 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용카드(비자/마스터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인근에 현금 인출기가 없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일부 관람객은 박물관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된 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U-Bahn (지하철)
- U41호선 또는 U45호선 이용 시 Fredenbaum역 하차.
- U41호선 이용 시 Münsterstraße역 하차.
각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 박물관 인근에 P+R Fredenbaum 무료 주차장이 있다.
주요 특징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냄새 맡고, 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탐색한다. 특히 새소리를 듣거나 식물의 향기를 맡아보는 체험, 다양한 질감을 느껴보는 코너는 오감을 자극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다.
루르 강과 자우어란트 댐의 생태를 재현한 **대형 수족관(둘레 21m, 높이 3m, 용량 약 10만 리터)**에서 다양한 토종 어류를 관찰하고, 도시, 농경지, 숲 등 도르트문트 주변의 다양한 서식지와 그곳에 사는 동식물 박제를 통해 지역 자연환경을 이해한다.
이구아노돈 같은 실물 크기 공룡 복제품, 매머드 골격, 지역에서 발견된 거대 암모나이트 화석 등 인상적인 고생물학적 유물을 살펴본다. 또한, 아름다운 광물과 운석 컬렉션을 통해 지구와 우주의 역사를 배운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반 상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 전시의 경우에만 별도의 요금(예: 성인 4유로)이 부과된다.
특별 전시 관람료 결제 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일부 신용카드(비자/마스터카드)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가 있어 간단한 음료와 간식(예: 와플)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박물관 바로 옆에 P+R Fredenbaum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 편리하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독일어를 모르는 방문객은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약 2~3시간 정도 둘러보기에 적당하며, 특히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 교육적이다.
가방이나 배낭 등 큰 짐은 입구의 사물함에 보관해야 하며, 사물함 이용 시 1유로 또는 2유로 동전(보증금 형태, 반환됨)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기원
오버레알슐레 교사 에드가 바인어트(Edgar Weinert)의 학교 소장품에서 시작되었다.
개관
도르트문트시 자연과학협회의 도움으로 박물관이 정식 개관하였으며, 에드가 바인어트가 초대 관장으로 취임했다.
이전
시내 중심가 프리덴스플라츠(Friedensplatz) 인근으로 이전했다.
파괴
연합군의 폭격으로 인해 소장품의 약 90%가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프레덴바움 이전
프레덴바움(Fredenbaum) 지역에 새롭게 건물을 마련하여 이전했다.
현대화 공사
대대적인 현대화 및 보수 공사를 위해 장기간 휴관했다.
재개관
현대적인 시설과 새로운 전시로 재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구 명칭 사용
'도르트문트 시립 자연사 박물관(Museum für Naturkunde der Stadt Dortmund)'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여담
이 박물관의 기원은 1900년경 한 교사가 모은 학교 소장품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인해 소장품의 약 90%가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전해진다.
2010년부터 박물관의 다양한 활동과 운영을 지원하는 후원회가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다.
박물관은 매년 '도르트문트 지역 연구 기고문(Dortmunder Beiträge zur Landeskunde)'이라는 자연사 분야 전문 학술지를 발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에는 무게가 400kg이 넘는 거대한 석영 결정과 500kg이 넘는 마이오세 시대의 세쿼이아 나무 단면 화석 등 희귀한 표본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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