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잘 보존된 중세 성 유적을 탐방하며 과거의 흔적을 느끼고, 망루에 올라 루르 계곡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자연 경관을 즐기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성벽과 탑 등 남아있는 유적 사이를 거닐며 역사를 체험할 수 있고, 빈케탑에 올라 주변 풍경을 조망하거나 인근 산책로를 따라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다.
다만, 유적지 주변 일부에 방치된 건물들이 있어 방문객에 따라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도르트문트 남쪽 외곽에 위치하며, A45 고속도로 Dortmund-Syburg 출구 이용.
- 주차는 인근 카지노 주차장(유료, 특정 시간 무료) 또는 조금 떨어진 하이커용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대중교통 이용
- 도르트문트 시내에서 432번 버스를 타고 호헨지부르크(Hohensyburg)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유적지 내 빈케탑(Vincke Tower)에 오르면 루르 계곡과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하고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약 1150년경 건설된 호헨지부르크 성의 남아있는 성벽과 망루 잔해를 직접 둘러보며 중세 시대의 건축 양식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유적 사이를 거닐며 과거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호헨지부르크 성 유적은 지베르크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으로 잘 조성된 하이킹 코스가 연결된다.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본 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이나 하이킹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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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케탑 정상
루르 계곡과 주변 지역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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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유적 배경
오래된 성벽과 망루 등 중세 유적 자체를 배경으로 하여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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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 계곡 전망 지점
유적지 내 여러 지점에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특히 아름다운 루르 계곡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빈케탑(Vincke Tower)에 오르려면 성인 2유로의 입장료가 있다.
인근 카지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유료),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하이커들을 위한 무료 주차장도 있다.
유적지 근처에 간이 음식 판매대(푸드 스탠드), 키오스크, 공중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전동 휠체어 사용 시 카지노에 주차하면 유적지 주변 대부분을 둘러볼 수 있으나, 유적 자체의 내부 일부와 빈케탑은 계단으로 되어 있어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맑은 날 방문하면 빈케탑에서의 전망이 특히 아름답다.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카이저 빌헬름 기념비(Kaiser Wilhelm Denkmal)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미니골프장이 인근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선사 시대 정착 추정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이 지역은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기부르크 요새 건설
베스트팔렌 작센족이 루르 강과 레네 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략적 요충지인 지베르크 언덕에 지기부르크(Sigiburg)라는 언덕 요새를 건설했다.
프랑크 왕국의 점령
작센 전쟁 중 샤를마뉴 대제가 이끄는 프랑크군이 지기부르크를 처음으로 점령했다.
작센족의 탈환
작센족 (비두킨트의 지휘 가능성)이 지기부르크를 일시적으로 탈환했다.
프랑크 왕국의 재점령 및 요새화
샤를마뉴 대제가 지기부르크를 다시 점령하고 요새를 더욱 강화했다.
호헨지부르크 성 건설
과거 지기부르크 요새 자리에 호헨지부르크 성이 건설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유적은 이 시기의 것이다.
주변 명소
여담
호헨지부르크가 위치한 지베르크(Syberg) 언덕은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곳이라고 한다.
과거 이 성이 건설될 당시, 아래 루르 계곡에는 큰 규모의 정착지가 단 하나뿐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유적지 서쪽 산에서는 과거에 석탄이 채굴되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이 자리에는 **지기부르크(Sigiburg)**라는 작센족의 요새가 있었으며, 샤를마뉴 대제에 의해 점령되고 파괴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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