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아시아 지역 식물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은 나비 정원, 동물 관찰,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온실에서는 네팔, 티베트, 윈난 등지의 희귀 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일본식 정원과 동남아시아 조각상, 평화의 불상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 과학 센터와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 정원도 체험할 수 있다.
일부 동물들의 사육 공간이 상대적으로 협소하여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항공편 이용
- 브레멘 공항(BRE) 도착 후 트램 6호선을 이용하여 시내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약 10~16분이 소요된다.
- 함부르크(HAM) 또는 하노버(HAJ) 공항을 이용한 후, 기차를 통해 브레멘 중앙역(Hauptbahnhof)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 기차 이용
- 브레멘 중앙역(Hauptbahnhof)은 독일 내 주요 도시 및 인근 국가와 철도로 잘 연결되어 있다.
- 함부르크에서는 약 1시간, 하노버에서는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 시내 교통 및 주차
- 브레멘 시내에서는 트램과 버스 등 발달된 대중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 보타니카가 위치한 로도덴드론 공원까지의 구체적인 대중교통 노선 및 소요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로도덴드론 공원 내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아시아 지역의 식물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꾸며진 온실을 탐험하며 희귀 식물들을 관찰한다. 네팔, 티베트, 윈난, 버마 등지의 목본 식물과 다양한 진달래속 식물이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수많은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따뜻하고 습한 열대 환경의 나비 정원에서 다채로운 종류의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체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들이 자연 현상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과학 센터(Entdeckerzentrum)**가 마련되어 있다. 여권에 스탬프를 찍거나 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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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정원
형형색색의 나비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배경으로 동화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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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테마 전시관 내 평화의 불상 주변
거대한 불상과 동남아시아 풍의 조형물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독특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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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정원 (잉어 연못)
고요한 분위기의 일본식 정원에서 아름다운 잉어들과 함께 평화로운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잉어 먹이 주기 체험 시 더욱 생동감 있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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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터리히터 (Winterlichter - 겨울 빛 축제)
매년 연말 (구체적인 날짜는 매년 상이)
식물들이 다채로운 조명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겨울 시즌 특별 야간 개장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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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설날 축제 (Chinesisches Neujahrsfest)
매년 1월 또는 2월 (음력 설 기준, 구체적인 날짜는 매년 상이)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함께 열린다.
방문 팁
아이들을 위한 여권 스탬프 프로그램이 있어 방문하는 각 구역마다 도장을 찍는 재미가 있다.
잉어 먹이 주기 체험은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므로, 참여를 원한다면 미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나비 정원은 내부가 매우 덥고 습하므로 가벼운 옷차림이나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보타니카가 위치한 로도덴드론 공원 자체는 입장료가 없으며, 공원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학생 할인이 제공되며, 월요일에는 성인 요금이 할인되는 경우가 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어린이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날도 있다.
주요 안내 정보는 독일어로 제공되나, 시각 자료와 체험 중심의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식물원 설립 (다른 장소)
사업가 프란츠 쉬테(Franz Schütte)에 의해 브레멘 오스터다이히(Osterdeich) 지역에 3헥타르 규모로 최초의 식물원이 조성되었다. 이 식물원은 지리적 특성에 따라 동양, 멕시코, 코카서스 식물군과 작물, 약초, 토종 식물, 독성 식물 컬렉션 등을 갖추었다.
로도덴드론 공원 조성 시작
독일 로도덴드론 협회(German Rhododendron Society)의 주도로 이전 농경지 및 숲 지역에 로도덴드론 공원 조성이 시작되었다.
최초 식물원 시 소유로 변경
개인 소유였던 최초의 식물원이 브레멘 시의 자산으로 편입되었다.
로도덴드론 공원 대중 개방
조성된 로도덴드론 공원이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현재 위치 식물원 완공
기존 식물원이 로도덴드론 공원 내 현재 위치로 이전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완공되었다.
보타니카(Botanika) 개장
독일 최대 규모의 자연 센터로 묘사되는 보타니카 시설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주로 아시아 테마의 온실과 다양한 식물 전시, 교육적 체험 공간을 포함한다.
공원 소유권 비영리 재단으로 이전
로도덴드론 공원의 소유권 및 운영권이 비영리 재단으로 이전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보타니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로도덴드론과 철쭉 컬렉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브레멘 로도덴드론 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보타니카의 아시아 전시관에는 네팔, 티베트, 윈난, 버마 등지의 목본 식물과 함께 동남아시아의 불상, 기도 바퀴, 중국식 찻집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곳에 있는 불상은 아시아 외 지역에서 가장 큰 불상 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있다.
로도덴드론 공원에는 약 1,000종의 독일 북서부 자생 식물이 있으며, 이 중 약 200종은 니더작센과 브레멘의 멸종 위기 식물 적색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공원 내 약용 식물원은 약 400 분류군의 약용 식물을 보유하고 있어 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언급이 있다.
아이들이 보타니카 내 각 전시관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여권'을 받아 탐험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경험담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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