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섬유 산업의 역사와 기술 발전에 관심이 많은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관련 분야 전공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과거 방직기가 작동하는 모습이나 방대한 직물 패턴 아카이브를 통해 산업 유산을 직접 확인하려는 이들도 즐겨 찾는다.
작동하는 역사적인 방직기와 현대 직물 기계를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직물 견본과 패션 아이템을 통해 시대별 디자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주제나 현대 예술과 관련된 섬유의 새로운 측면을 경험할 수도 있다.
외국어 안내 부족에 대한 지적이 있다. 대부분의 설명이 독일어로만 제공되며, 영어 안내 책자가 있으나 충분치 않다는 의견이 있다.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이 부족하여 비독일어권 방문객은 관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기본 정보
건축 및 설계
옛 아우크스부르크 소모방직 공장(Augsburger Kammgarn-Spinnerei, AKS)의 생산 홀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건축 설계는 클라우스 카다(Klaus Kada)가, 내부 디자인은 아뜰리에 브뤽크너(Atelier Brückner)가 담당했다.
전시 주제
영구 전시는 '인간, 기계, 패턴, 패션'이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에른, 슈바벤, 옛 제국 도시 아우크스부르크 지역의 방적, 직조, 직물 인쇄 발달사를 다루며, 과거부터 미래 트렌드까지 조망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버스)
- 31번 버스 (Neuer Ostfriedhof 방면) 탑승 후 'Textilmuseum' 정류장 하차
- 36번 버스 (Friedberg Ost 방면) 탑승 후 'Textilmuseum' 정류장 하차
🚗 자가용
- 박물관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상세한 주차 요금 및 이용 가능 시간은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역사적인 방직기와 편직기가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기계의 작동 원리와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숙련된 기술자의 시연과 설명이 진행되기도 하며, 일부 기계에서 생산된 제품은 뮤지엄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운영시간: 시연 시간표 확인 필요
200년 이상 축적된 130만 개 이상의 방대한 직물 패턴 아이디어가 담긴 550권 이상의 패턴북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디지털화된 패턴이 대형 인형에 투사되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비더마이어 시대 드레스부터 현대의 정장까지 다양한 시대의 의복을 통해 패션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1층에는 약 1,000 제곱미터 규모의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주제별 특별 전시가 열려 직물과 관련된 다양한 예술 및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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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공장 건물의 내부 건축미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 등 옛 방직 공장의 독특한 산업 건축 양식이 그대로 남아있어 인상적인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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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패턴 프로젝션
대형 마네킹에 투사되는 다채로운 직물 패턴은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사진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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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공간 (주제에 따라 상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특별 전시는 독특한 설치물이나 시각적 연출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아 사진 촬영에 적합할 수 있다. (촬영 허용 여부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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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Dirndl - Tradition goes Fashion
2025년 (구체적인 일정은 박물관 공지 확인 필요)
독일 전통 의상인 디른들(Dirndl)이 어떻게 현대 패션으로 재해석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특별 전시입니다.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독일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영어 안내 책자를 요청하거나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관람에 도움이 된다.
기계 작동 시연을 관람하고 싶다면 방문 전 박물관 웹사이트에서 정확한 시연 시간표를 확인하고, 해당 시간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일요일에는 입장료가 1유로로 매우 저렴하지만, 그만큼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혼잡함을 피하고 싶다면 다른 요일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상점에서는 역사적인 직조기로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슐로서 수건(Schlosserhandtuch)'과 같은 특별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입구에서 제공하는 어린이용 활동지('Mitmach-Heft')를 받아 활용하면 아이들이 전시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운동 시작
아우크스부르크 섬유 산업의 위기 속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계들을 보존하기 위해 '아우크스부르크 산업 박물관 진흥 협회'가 결성되었다. 같은 해 아우크스부르크 시립 저축은행은 해외 유출 위기에 놓였던 신 아우크스부르크 면직 공장(NAK)의 패턴 북을 매입했다.
박물관 설립 기본 합의
바이에른 주, 아우크스부르크 시, 슈바벤 구가 박물관 설립에 대한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
부지 매입
옛 아우크스부르크 소모방직 공장(AKS) 부지 일부를 매입하는 계약이 체결되었다.
건축 설계 공모
박물관 건물 설계를 위한 건축 공모전이 열렸고, 그라츠의 건축가 클라우스 카다(Klaus Kada)의 안이 선정되었다.
건축 및 개조 공사
2007년 7월 30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AKS의 생산 홀을 박물관으로 개조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내부 디자인은 슈투트가르트의 아뜰리에 브뤽크너(Atelier Brückner)가 맡았다.
박물관 개관
2010년 1월 20일, 바이에른 주 과학부 장관 볼프강 호이비슈(Wolfgang Heubisch) 주관 하에 슈바벤 지역 최초의 주립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총 투자 비용은 약 2,100만 유로였다.
주변 명소
여담
박물관 건물은 과거 아우크스부르크 최대 규모의 소모방직 공장이었던 **아우크스부르크 소모방직 공장(Augsburger Kammgarn-Spinnerei, AKS)**의 생산 홀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이 소장한 신 아우크스부르크 면직 공장(NAK)의 패턴 북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독일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박물관의 공식 슬로건은 '인간-기계-패턴-패션(Mensch-Maschinen-Muster-Mode)'으로, 전시의 핵심 주제를 잘 나타낸다.
개관 초기, 제3제국 시절 아우크스부르크 섬유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유대인 기업과 기업가들의 공헌을 충분히 조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지역 언론을 통해 제기된 바 있다.
현재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박물관의 오래된 기계들을 유지 보수하고 시연을 돕는 등 기술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박물관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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