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후기 바로크 양식 건축물의 웅장함과 로코코 양식의 화려한 내부 장식을 감상하거나,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역사 및 예술 애호가, 그리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개인이나 커플 방문객에게 적합한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웅장한 계단(프룽카우프강)**과 섬세한 로코코 홀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궁정 앞뜰인 프론호프나 궁정 정원인 호프가르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752년 요한 게오르그 베르크뮐러가 프레스코화로 장식한 대표적인 공간이다. 벽면에는 아우크스부르크 주교령의 세 주요 강(도나우, 레흐, 베르타흐)의 알레고리와 함께 플라톤의 **네 가지 추기경 덕목(지혜, 정의, 용기, 절제)**이 묘사되어 있다.
후기 바로크 양식의 화려함을 보여주는 응접실 또는 만찬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방이다. 벽면에는 당대 군주들의 초상화 8점이 통합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프란츠 1세와 마리아 테레지아 부부의 초상화도 포함되어 있다.
궁전 동쪽에 위치한 넓은 공간으로, 과거에는 토너먼트 장소 등으로 사용되었으나 1878년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현재는 평화 기념비와 모차르트 부자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궁전 서쪽에 펼쳐진 아름다운 정원으로, 과거 주교의 개인 정원이었으나 1965년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 잘 가꾸어진 조경과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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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가르텐 (Hofgarten)
다채로운 식물과 아름다운 조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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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호프에서 바라본 궁전 동쪽 정면
잘 관리된 프론호프 마당과 함께 웅장한 주교 궁전의 동쪽 정면 전체, 특히 화려한 포털과 중세 팔츠투름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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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룽카우프강 (웅장한 계단)
화려한 프레스코 천장화와 벽화, 그리고 웅장한 계단의 곡선미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내부의 주요 촬영 지점이다. (내부 촬영 가능 여부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호프가르텐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론호프는 잘 가꾸어진 마당과 역사적인 건물로 구성되어 있어 볼만하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팔츠투름(궁정탑) 증축
중세 시대에 지어진 궁정탑이 증축되었다.
건물 통합
요한 크리스토프 폰 프라이베르크 주교 시절, 기존의 세 채의 건물이 하나의 건물로 통합되었다.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축
요제프 폰 헤센-다름슈타트 주교의 명으로 아이히슈테트 건축 감독 가브리엘 데 가브리엘리의 계획에 따라 대대적으로 재건축되었다. 주 건물은 1743년 요한 베네딕트 에틀이, 북쪽 건물은 1752년까지 프란츠 크사버 클라인한스가 담당했다.
프룽카우프강 프레스코화 완성
제국도시 미술아카데미 원장 요한 게오르그 베르크뮐러가 웅장한 계단(프룽카우프강)의 프레스코화를 완성했다.
교황 비오 6세 방문
교황 비오 6세가 아우크스부르크를 방문하여 이 궁정에 머물렀다.
동쪽 정문 발코니 추가
1782년 교황 방문을 기념하여 궁전 동쪽 정문 위에 발코니가 추가되었다.
슈바벤 현청 건물로 사용
세속화 이후 바이에른 왕국에 귀속되었으며, 1817년부터 슈바벤 현 정부의 청사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프론호프 공원화
궁전 앞마당인 프론호프가 공공 정원으로 전환되었다.
건물 확장
옛 궁정 예배당 자리에 남서쪽 확장 건물이, 그리고 근위대 건물이 증축되었다.
호프가르텐 일반 공개
궁전 서편의 호프가르텐(궁정 정원)이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여담
현재 로코코 홀이 있는 자리는 과거 아우크스부르크 대성당 참사회의실이었다고 하며, 1530년 6월 25일에는 이 장소의 전신 건물에서 루터교의 중요한 신앙고백인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Confessio Augustana)'**이 선포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전해진다.
프룽카우프강(웅장한 계단)의 천장화 중앙에는 신의 섭리를 의미하는 '프로비덴티아 디비나(Providentia Divina)'가 그려져 있어, 모든 것을 주관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궁전 동편의 프론호프는 본래 아우크스부르크 대성당 묘지의 일부로 사용되었으며, 수 세기 동안 토너먼트 및 군사 훈련장으로 활용되면서 한때 '모래 사막'이라 불릴 정도였다고 한다.
동쪽 정문 위에 설치된 발코니는 1782년 교황 비오 6세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1784년에서 1789년 사이에 추가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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