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과 화려한 르네상스 및 바로크 양식의 내부 장식을 감상하고, 성 울리히와 성 아프라의 유해가 안치된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와 종교적 의미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내부에서는 거대한 3개의 제단과 정교한 조각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지하 납골당을 방문하여 성인들의 석관을 직접 보고 기도하거나, 때때로 울려 퍼지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감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아우크스부르크 시내 트램을 이용하여 '울리히스플라츠(Ulrichsplatz)'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위치한다.
막시밀리안 거리(Maximilianstraße) 남쪽 끝에 위치하여 도보로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에 있는 세 개의 거대하고 매우 귀중한 르네상스 양식 제단은 독일 조각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중앙 제단(크리스마스 제단), 성 울리히 제단(부활절 제단), 성 아프라 제단(오순절 제단) 각각의 정교한 조각과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예배 시간 외 관람 가능
성당 지하에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수호성인인 성 울리히와 성 아프라의 유해가 안치된 석관이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기도하거나 성인들의 역사적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영어와 독일어로 된 안내문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예배 시간 외 관람 가능
높이 93m에 달하는 독특한 양파 모양의 돔을 가진 종탑은 아우크스부르크 남부 스카이라인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이 종탑 디자인은 바이에른의 수많은 바로크 양식 탑의 원형이 되었다. 성당 전체적으로는 독일 고딕 건축의 훌륭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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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대형 제단 앞
웅장하고 정교한 르네상스 제단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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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중앙 통로
길게 뻗은 본당과 높은 고딕 양식의 천장을 함께 담아 규모감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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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돔 종탑을 배경으로 한 외부 전경
막시밀리안 거리에서 성당의 상징적인 양파 돔 종탑과 전체 외관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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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주간 (Ulrichswoche)
매년 7월 초 (성 울리히 축일 7월 4일 중심)
성 울리히를 기리는 주간으로, 특별 미사와 행사가 열리며 많은 순례자들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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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콘서트
비정기적 개최 (웹사이트 확인 필요)
성당의 유서 깊은 오르간으로 연주되는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다. 모차르트도 이곳에서 연주한 기록이 있다.
방문 팁
예배 시간에는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예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하 납골당은 성 울리히와 성 아프라의 석관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용히 기도하거나 묵상하기에 적합하다.
성당 바로 옆에는 개신교 교회인 성 울리히 교회가 붙어 있어, 아우크스부르크 화의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성당 내부의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다.
역사적 배경
성 아프라 순교
성 아프라가 로마 시대에 순교한 자리에 무덤이 만들어졌고, 이것이 교회의 기원이 되었다.
이전 교회들의 시대
현재의 바실리카가 세워지기 전, 같은 자리에 여러 교회가 존재했다.
성 울리히 주교 재임
아우크스부르크의 주교였던 성 울리히가 헝가리의 침략으로부터 도시를 방어하는 등 큰 공적을 세웠다.
현재 바실리카 착공
후기 고딕 양식의 새로운 교회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다.
1차 완공
교회의 주요 골격이 완성되었다.
제국 수도원 승격 (공식적)
성 울리히 아프라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제국 수도원의 지위를 얻었다.
양파 돔 종탑 건설 시작
높이 93m의 특징적인 양파 돔 형태의 '아프라 타워'가 건설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제단 설치
한스 데글러(Hans Degler) 등이 제작한 3개의 대형 르네상스 제단이 설치되었다.
모차르트 오르간 연주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이 교회에서 오르간 연주회를 열었다.
교황 비오 6세 미사 집전
교황 비오 6세가 이 바실리카에서 미사를 집전했다.
세속화
교회가 세속화되어 바이에른 주의 소유가 되었다.
본당 교구 교회 승격
교회가 본당 교구 교회로 승격되었다.
마이너 바실리카 선포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마이너 바실리카(Basilica Minor)로 선포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 바실리카를 방문했다.
여담
성 울리히 아프라 대성당은 원래 로마 시대 순교자 성 아프라의 무덤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304년에 순교한 그녀의 무덤 위에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이다.
이 교회의 높은 양파 돔 종탑은 아우크스부르크 시내 남쪽을 지배하는 상징적인 건축물로, 바이에른 지역의 많은 바로크 양식 교회탑 건설에 있어 원형이 되었다고 한다.
1555년 아우크스부르크 화의를 기념하여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성당 바로 옆에 개신교 교회인 '성 울리히 루터 교회(Evangelic St. Ulrich)'가 붙어 있어,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 교회가 나란히 있는 독특한 모습은 아우크스부르크의 종교적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1777년 10월 18일 이곳에서 오르간 연주회를 열었던 기록이 남아있다.
교황 비오 6세(1782년)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87년)가 이곳을 방문하여 미사를 집전하는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의 방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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