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초현실주의 미술, 특히 화가 볼프강 레틀의 작품 세계에 깊이 빠져들고 싶은 미술 애호가나 독특한 예술적 영감을 찾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작가의 초현실주의 및 인상주의 회화 130여 점을 감상할 수 있고, 작가 본인의 설명이 담긴 오디오 가이드로 작품을 깊이 이해하거나, 예술 세계를 다룬 단편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건물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라는 방문객의 평가가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아우크스부르크 도심의 쾨니히스플라츠(Königsplatz)와 아우크스부르크 무기 박물관(Augsburger Zeughaus) 사이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가까운 트램 또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1942년부터 2007년까지 제작된 131점의 방대한 작품 컬렉션을 통해 볼프강 레틀의 독창적인 초현실주의 세계와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인상주의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옆에 별도의 설명 없이 관람객 스스로 해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장료에 포함된 태블릿과 헤드셋 형태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볼프강 레틀 본인이 직접 녹음한 작품에 대한 생각이나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작품 설명보다는 작품과 나란히 존재하는 생각들을 전달하여 깊이 있는 감상을 돕는다.
박물관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화가의 아들이자 조각가인 플로리안 레틀을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설명을 들을 기회가 종종 있다. 그의 조각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는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로 제공되며, 작품 감상의 만족도를 높여주므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오디오 가이드와 영상 자료를 충분히 즐기려면 최소 2시간, 여유롭게는 4시간 정도의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화가의 아들인 플로리안 레틀이 직접 방문객을 맞이하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질문해보자.
기념품으로 그림 엽서나 복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엽서는 최저 0.50유로부터 시작하는 등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평가가 있다.
한때 입장료는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다는 정보가 있으므로, 만약을 위해 현금을 준비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박물관 내에는 앉아서 작품을 감상하고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는 좌석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지하 세계(Underworld) 테마 섹션의 일부 그림들은 소리와 함께 애니메이션으로 연출되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 후 때때로 작품 프린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역사적 배경
레틀 아트리움 운영
전신인 레틀 아트리움이 아우크스부르크 산업 및 상공회의소 공간에서 운영되었다.
레틀 아트리움 폐쇄 및 새 공간 물색
기존 건물의 보수 및 개조 공사로 인해 레틀 아트리움이 문을 닫고, 새로운 전시 공간을 아우크스부르크 내에서 물색하기 시작했다.
LETTL-Museum für surreale Kunst 개관
2019년 12월 18일, 화가 볼프강 레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현재의 위치에 새로운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임시 휴관 후 재개관
독일 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약 2개월간 임시 휴관했다가 2020년 5월 17일 특별전 "Kann Regen schön sein?"(비는 아름다울 수 있을까?)와 함께 재개관했다.
여담
볼프강 레틀(Wolfgang Lettl, 1919-2008)은 자신의 작품 옆에 별도의 설명을 두지 않고, 그림 스스로 관람객에게 말을 걸어 각자의 해석을 이끌어내기를 원했다는 얘기가 있다.
오디오 가이드의 내용은 작품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보다는, 작가의 생각이나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는 볼프강 레틀 자신이 직접 녹음한 목소리로 제공된다고 한다.
박물관이 들어서기 전, 현재의 공간은 가구점으로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전시된 131점의 작품은 1942년부터 2007년까지의 기간을 아우르며, 초현실주의 작품 외에도 이전에 레틀 아트리움 상설 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상주의 작품 등도 포함한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 내 영화 상영실에서는 약 35분 분량의 볼프강 레틀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된다고 한다.
화가의 아들인 플로리안 레틀(Florian Lettl) 역시 조각가로 활동하며, 그의 작품 일부가 박물관에 함께 전시되어 있고, 때로는 그가 직접 방문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과거에는 1년에 한 번씩 전시 작품의 일부를 교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 운영은 레틀 협회(Lettl-Verein)에서 맡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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