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히 강의 인상적인 수량 조절 모습과 역사적인 수리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주변 숲이나 호수로 이어지는 산책 및 자전거길을 이용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웅장한 위어 구조물을 관찰하고 그 위를 걸으며 조절되는 유수량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접한 아이스카날에서 카누 훈련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또한, 잘 정비된 길을 따라 인근 숲이나 쿠제 호수까지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다만, 주말에는 다리 위가 방문객으로 매우 혼잡하며, 일부 구간의 그래피티나 화장실 관리 상태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간 주의가 필요하며, 목줄 없는 반려견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시설 현황
호흐아블라스 위어는 레히 강의 수위를 조절하고, 아우크스부르크 시내로 물을 공급하는 주요 수리시설이다. 현재의 구조물은 20세기 초에 재건된 것으로, 역사적 가치와 공학적 중요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주변으로는 산책로, 자전거 도로, 휴식 공간 및 매점('슈바르체 키스테')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호흐아블라스는 '아우크스부르크의 물 관리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는 중세부터 이어져 온 아우크스부르크의 혁신적인 물 관리 기술과 역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접근 방법
🚲 자전거 이용
- 아우크스부르크는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호흐아블라스까지 자전거 도로나 강변길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지벤티슈발트 숲이나 쿠제 호수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하여 자전거 투어를 즐기기 좋다.
🚶 도보
- 인근 주차장이나 대중교통 정류장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주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숲이나 호수 방향으로 걷기 좋다.
🚗 자가용 이용
- 호흐아블라스 인근에 공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내비게이션에 'Hochablass, Augsburg'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아우크스부르크 중앙역 또는 시내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Zoo/Botanischer Garten' 등의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통해 레히 강의 수량을 조절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위어 위를 걸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다량의 물이 방류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1972년 뮌헨 올림픽 카누 슬라럼 경기장으로 사용된 아이스카날이 바로 인접해 있어,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역동적인 카누 훈련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훈련 시간에 따라 다름 (주로 주간)
호흐아블라스는 지벤티슈발트 숲과 쿠제 호수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한다. 잘 정비된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따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이용 가능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077593769.jpg&w=3840&q=75)
호흐아블라스 위어 상단 중앙
위어 구조물 전체와 함께 레히 강의 역동적인 물줄기 또는 잔잔한 상류의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077614112.jpg&w=3840&q=75)
아이스카날 관람석 또는 다리 위
급류를 가르며 훈련하는 카누 선수들의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하거나, 독특한 인공 수로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397523199.jpg&w=3840&q=75)
호흐아블라스 하류 강변 (특히 동쪽 제방)
위어의 웅장한 측면과 함께 주변 자연 풍경, 그리고 시간대에 따라 아름다운 석양이나 일출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맑은 날에는 '슈바르체 키스테(Schwarze Kiste)' 야외 매점에서 커피나 간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인근 쿠제 호수(Kuhsee)나 지벤티슈발트(Siebentischwald)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나 자전거길의 훌륭한 출발점이 된다.
강둑이나 인근 쿠제 호수 주변은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다리 위를 빠르게 지나가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보행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올림픽 카누 경기가 열렸던 아우크스부르크 아이스카날(Augsburg Eiskanal)이 바로 옆에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호흐아블라스 주변에는 매점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비교적 장시간 머무르기에도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위어댐 기록
현재 호흐아블라스 위치에 최초의 위어댐(Wehrdamm)이 건설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이는 아우크스부르크로 물을 끌어들이기 위한 초기 시설 중 하나였다.
호흐아블라스 댐의 기원
레히 강 북쪽에 위치한 호흐아블라스 댐이 이 시기에 건설되었다고 언급되며, 이는 도시의 물 공급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홍수로 인한 파괴
대홍수로 인해 당시의 위어와 석조 수문 건물이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현재 구조물로 재건
홍수 피해 이후, 현재와 같은 모습의 견고한 콘크리트 구조물로 호흐아블라스가 재건축되었다. 이 구조는 오늘날까지 유지되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 아이스카날 건설
1972년 뮌헨 하계 올림픽의 카누 슬라럼 경기를 위해 호흐아블라스 인근에 세계 최초의 인공 급류 코스인 아우크스부르크 아이스카날(Augsburg Eiskanal)이 건설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호흐아블라스를 포함한 '아우크스부르크의 물 관리 시스템' 전체가 그 역사적,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주변 명소
여담
호흐아블라스는 16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가진 수리시설로, 현재의 모습은 1911-1912년에 재건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원래 '아이스카날(Eiskanal)'이라는 명칭은 초기 수로시설이 취수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레히 강의 부빙을 다른 곳으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호흐아블라스에서 분기되는 물은 아우크스부르크 시내 운하로 흘러 들어가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도시의 중요한 식수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인근의 '슈바르체 키스테(Schwarze Kiste)'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매점으로,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1972년 뮌헨 올림픽 당시, 동독 카누팀은 비밀리에 아이스카날 복제 수로를 만들어 훈련했고, 그 결과 4개의 금메달을 모두 획득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2Fbanner_1747042943422.jpg&w=3840&q=75)
/feature_0_1747077471073.jpg)
/feature_0_1747109492588.jpg)
/feature_0_1747077493909.jpg)
/feature_0_1747221442218.jpg)
/feature_0_1747221440523.jpg)
/feature_0_174707746893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