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헨 역사 지구 탐방 중 정교한 청동 조형물 감상과 함께 식수를 이용하며 잠시 쉬어가려는 관광객 및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분수 중앙의 구체에서 버튼을 눌러 식수를 마실 수 있고, 12마리의 청동 참새 조형물을 감상하거나 분수 주변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아헨 시내버스 이용 후 Elisenbrunnen 또는 Aachen Bushof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뮌스터플라츠(Münsterplatz) 내 아헨 대성당 남동쪽에 위치한다.
👣 도보 이동
- 아헨 중앙역(Aachen Hauptbahnhof)에서 도보 약 15-20분 거리에 있다.
- 아헨 시청(Rathaus) 또는 엘리젠브루넨(Elisenbrunnen)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보니파티우스 슈티른베르크가 제작한 이 분수에는 아헨 방언으로 '뫼셰(Mösche)'라 불리는 12마리의 참새가 정교한 청동 조형물로 표현되어 있다. 각기 다른 자세를 한 참새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분수 중앙의 구체에서 버튼을 누르면 깨끗한 식수가 흘러나온다. 아헨 시내에서 몇 안 되는 음용수 분수 중 하나로, 관광 중 갈증을 해소하기에 좋다.
아헨 대성당 남쪽의 뮌스터플라츠 동쪽에 위치하여, 역사적인 장소 한가운데 자리한 예술 작품이자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한다. 잠시 앉아 쉬면서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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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전체와 아헨 대성당 배경
분수와 함께 뒤편의 웅장한 아헨 대성당을 한 프레임에 담아 역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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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참새 클로즈업
분수를 장식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의 청동 참새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하여 생동감 넘치는 디테일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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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나오는 순간 촬영
버튼을 눌러 물이 나오는 장면을 포착하여 분수의 기능적인 면과 함께 역동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갈증 해소를 위해 분수 중앙의 버튼을 눌러 식수를 이용할 수 있다.
분수는 아헨 대성당 바로 남쪽 뮌스터플라츠 동편에 위치하여 대성당 관람 후 잠시 들르기 좋다.
분수를 장식하는 12마리 참새들의 각기 다른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작은 재미이다.
역사적 배경
기증 발표
건설 회사 데리히스 운트 코네르츠(Derichs und Konertz)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아헨 시에 분수 기증을 발표하고, 보니파티우스 슈티른베르크에게 제작을 의뢰했다.
분수 완공
조각가 보니파티우스 슈티른베르크(Bonifatius Stirnberg)가 청동으로 제작한 뫼셰브루넨(참새 분수)이 완성되어 현재의 위치인 뮌스터플라츠에 설치되었다.
여담
뫼셰(Mösche)는 아헨 지역 방언으로 참새를 의미하며, 이 때문에 분수가 표준 독일어로 **슈파첸브루넨(Spatzenbrunnen, 참새 분수)**이라고도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이 분수를 제작한 조각가 보니파티우스 슈티른베르크는 아헨 시내에 인형 분수(Puppenbrunnen)와 중앙역 앞 말 조각상 등 다른 유명 작품들도 여럿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수는 1976년 데리히스 운트 코네르츠 건설 회사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아헨 시에 기증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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