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드프랑스 지역의 전통 농촌 가옥과 생활상을 직접 살펴보고자 하는 역사 문화 탐방객이나 아이들과 함께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전통 건축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플랑드르 자이언트 토끼나 불로네 양과 같은 지역 고유 품종의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장장이, 목수 등 전통 공예 장인들의 작업 모습을 보거나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여 길을 잃거나 일부 볼거리를 놓치기 쉽다는 지적이 있으며, 대중교통 정류장에서 박물관 입구까지의 거리가 다소 멀고 인도가 없는 구간이 있어 도보 접근 시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및 도보
- 릴(Lille) 지하철 1호선 'Villeneuve d'Ascq Hôtel de Ville' 역에서 하차한다.
- 이후 13번 버스(Lille Mont de Terre 방면)로 환승하여 'Masséna' 정류장에서 내린다.
- 버스 정류장에서 박물관 입구까지 약 25~30분 정도 도보 이동이 필요하며, 일부 구간에는 보행자 전용 도로가 없을 수 있다.
아스크(Ascq) 기차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 자가용
- 박물관 내에 방문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철거 위기에서 구해져 이전 및 복원된 20여 채의 17~19세기 농촌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다. 초가집, 헛간, 예배당, 대장간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들이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플랑드르 자이언트 토끼, 불로네 양, 플레미쉬 거위 등 오드프랑스 지역의 희귀 가축 품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공간으로, 동물들과 교감하는 듯한 체험이 가능하다.
대장장이, 석공, 목수 등 전통 공예 장인들이 실제로 작업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공방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워크숍을 운영하기도 한다 (사전 확인 및 예약 필요할 수 있음).
추천 포토 스팟
복원된 전통 가옥들 앞
다양한 형태와 재료로 지어진 옛 농가 건물들을 배경으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동물 우리 및 목초지
플랑드르 토끼, 양, 거위 등 지역 고유 품종의 동물들과 함께 평화로운 농촌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장인 작업 공간 (대장간, 공방 등)
전통 방식으로 작업하는 장인들의 역동적인 모습이나 고풍스러운 작업 도구들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마녀 축제 (Fête de la Sorcière)
매년 가을 (주로 10월 중 특정일 또는 주말)
박물관 전체가 마녀 테마로 꾸며지며 다양한 공연, 워크숍, 코스튬 이벤트가 열리는 인기 축제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기사 축제 (Fête des Chevaliers)
연중 특정일 (일정 사전 확인 필수)
중세 기사들을 테마로 한 공연, 마상 시합 재현, 전통 무기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활동이 진행되는 행사이다.
방문 팁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동물 먹이주기 체험(가능 시)이나 전통 놀이 공간을 활용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플랑드르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estaminet)이 있으며, 이곳은 박물관 입장객만 이용 가능하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이나 가이드 투어는 영어로도 진행되기도 하므로, 필요시 미리 문의하거나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기념품점이나 작은 상점들이 있어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정류장에서 박물관 입구까지 약 25~30분 정도 걸어야 하므로 시간 계획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 아스크(Ascq) 기차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야외 공간이 넓고 대부분 걸어서 이동해야 하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역사적 배경
농촌 유산 보존 활동 시작
'Monique Teneur, sauvegarde du patrimoine rural' (모니크 테뇌르, 농촌 유산 보호) 협회가 중심이 되어, 개발 등으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인 오드프랑스 지역의 전통 농촌 건축물들을 구출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플랭 에르 야외 박물관 공식 개장
수년간의 노력 끝에, 이전 및 복원된 20여 채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중심으로 6월 2일 박물관이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건축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
지속적인 유산 보존 및 교육 활동 전개
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농촌 문화유산을 발굴, 연구, 복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통 공예 장인들이 박물관 내에서 활동하며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 설립의 기원이 된 '모니크 테뇌르, 농촌 유산 보호 협회'의 명칭은 이 지역 유산 보호에 헌신적으로 앞장선 특정 인물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내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은 단순한 전시 목적을 넘어, 오드프랑스 지역의 고유 품종이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을 보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얘기가 있다.
현재 박물관 부지로 옮겨져 복원된 건물 중 일부는 원래 고속도로 건설이나 철도 확장과 같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영원히 사라질 뻔했던 것을 극적으로 구출해 온 것이라고 전해진다.
박물관 내에 운영되는 전통 식당(estaminet)에서는 플랑드르 지방 고유의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여,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의 식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은 단순한 건물 전시를 넘어, 대장장이, 목수, 석공 등 전통 기술을 가진 장인들이 실제로 상주하며 작업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2Fbanner_1747472002293.jpg&w=3840&q=75)
/feature_0_174740406092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