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하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현대 미술 애호가나, 기존의 박물관과는 다른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추구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대중문화와 관련된 소품이나 키치적인 작품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예술가 에르베 디 로사와 베르나르 벨뤽의 손길로 탄생한 상설 컬렉션과 함께 주기적으로 바뀌는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때로는 3D 프린팅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현대적인 작품들을 접하며 예술의 경계를 탐구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다만, 설립자 중 한 명인 에르베 디 로사의 일부 작품에 대해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으며, 전시된 작품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는 방문객도 있다. 또한 박물관 3층으로의 접근성이 노약자나 신체적 제약이 있는 이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과 일부 작품의 예술성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D612 (구 N112), D600 (구 N300), D129 도로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하다.
- A9 고속도로 이용 시 '33 Sète' 출구로 나온다.
주차는 인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 버스 이용 시
- Hérault Transport 소속 102번, 323번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Sète Agglopôle Mobilité 소속 4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 기차 이용 시
- 세트(Sète) 역에서 하차 후 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일상적인 물건, 장난감, 대중문화 관련 소품 등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때로는 향수를 자극하는 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1980-90년대의 다양한 물건들은 방문객에게 과거를 추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3D 프린팅, 사이키델릭 아트, 특정 사회 집단(난민, 수감자 등)의 예술 등 주류 예술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주제의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새롭고 다양한 예술 경향을 접할 수 있다.
오래된 와인 저장고를 개조하여 만든 박물관 건물 자체가 하나의 독특한 볼거리이다. 운하 바로 옆에 위치하여 박물관 외부의 경관도 아름다우며, 내부의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가 전시 작품들과 어우러져 특별한 느낌을 준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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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 운하
박물관 건물과 함께 세트 특유의 운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날씨 좋은 날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노약자나 이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다소 힘들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유모차는 입구에 맡기고 관람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차량 방문 시, 인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설립 및 개관
프랑스의 예술가 에르베 디 로사(Hervé Di Rosa)와 베르나르 벨뤽(Bernard Belluc)에 의해 설립되었다. 과거 와인 저장고로 사용되던 건물을 개조하여 박물관으로 재탄생했으며, 주류 예술에서 벗어난 '소박한 예술(Arts Modestes)'이라는 개념을 탐구하고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정형적이고 대중적인 형태의 예술, 그리고 다양한 문화권의 작품들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여담
설립자 중 한 명인 에르베 디 로사는 프랑스 현대 미술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라고 한다.
또 다른 설립자 베르나르 벨뤽의 방대한 개인 수집품이 박물관 상설 컬렉션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장난감이나 일상용품, 대중문화와 관련된 오브제들이 많다고 전해진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이전에 와인을 저장하고 거래하던 창고였다는 점이 독특한 배경으로 꼽힌다.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전시된 작품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아쉬움을 느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의 영문 약자인 'MIAM'은 프랑스어로 '맛있다' 또는 '음~'과 같은 감탄사를 나타내는 단어 'Miam'과 발음이 유사하여, 박물관 이름 자체에 재미있는 언어유희가 담겨있다는 해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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