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코르시카의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유물과 깊이 있는 역사 해설을 통해 섬의 고대사를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지적 호기심이 풍부한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잘 보존된 독특한 석상-멘히르를 비롯한 다양한 고고학적 발견물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위층 테라스에서는 사르텐느 마을과 주변 계곡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 설명이 프랑스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간혹 웹사이트에 공지되지 않은 임시 휴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피가리 쉬드 코르스 공항(FSC)에서 약 44km 거리
- 아작시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공항(AJA)에서 약 77km 거리
공항에서 사르텐느까지는 차량 또는 버스 이용이 필요하다.
🚗 자동차 이용
- T40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 (보니파시오-아작시오 연결 도로)
- 포르토베키오에서는 D859 도로 이용 후 T40 도로로 진입
박물관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다.
🚌 버스 이용
- 아작시오, 프로프리아노, 포르토베키오, 보니파시오 등 주요 도시에서 사르텐느까지 매일 버스가 운행된다.
사르텐느 시내에 도착 후 도보로 박물관까지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코르시카의 독특한 석상-멘히르를 비롯하여 신석기 시대부터 중세에 이르는 다양한 고고학적 유물을 통해 섬의 고대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저명한 고고학자 로저 그로장(Roger Grosjean)의 발굴품들이 주요 전시를 이루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위층에 마련된 테라스에서는 사르텐느 마을과 주변 계곡, 멀리 발린코 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유물 관람 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코르시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열정적이고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전시물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이해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관람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한다. 특히 '안드레아(Andrea)'라는 이름의 가이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투어 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테라스
사르텐느 마을과 주변 계곡, 발린코 만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석상-멘히르 전시실
코르시카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석상-멘히르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며 고대의 분위기를 담아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코르시카의 다른 고고학 유적지(예: 카우리아 석상군)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곳을 먼저 들러 사전 지식을 쌓으면 유적지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보다 깊이 있는 관람을 원한다면 가이드 투어(특히 '안드레아' 가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추천이 많다.
일부 관람객의 경험에 따르면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었다고 하니, 만약을 위해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시 설명이 주로 프랑스어로 제공되므로, 프랑스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번역 앱을 미리 준비하거나, 오디오 가이드 제공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간혹 리모델링 공사나 특별 행사로 인해 예고 없이 휴관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박물관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 문의를 통해 운영 여부를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박물관 입구까지 계단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시립 발굴품 보관소 설치
사르텐느 시에서 이전 교도소로 사용되던 건물에 시립 발굴품 보관소를 처음으로 설치했다.
코르시카 선사시대 센터로 지정
고고학자 로저 그로장(Roger Grosjean)의 주도로 코르시카 선사시대 센터(Centre de Préhistoire Corse)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주립 고고학 박물관으로 전환
시설이 주립 고고학 박물관으로 공식 전환되었으며, 프랑스 박물관 관리국(Direction des Musées de France)의 감독을 받게 되었다.
확장 재개관
기존 건물 옆에 1,400㎡ 규모의 3층 건물을 새롭게 증축하여 확장 재개관했다. 이는 제5회 '밤의 박물관(Nuit des Musées)' 행사일에 맞춰 이루어졌다.
여담
박물관 건물 중 일부는 1843년부터 1945년까지 교도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라는 얘기가 있다.
코르시카에서 가장 많은 고고학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수가 25만 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언급이 있다.
유명한 고고학자 로저 그로장(Roger Grosjean)의 수많은 발굴품이 컬렉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공식 명칭에 프랑스어와 함께 코르시카어(Museu d'archeulugia di a Corsica)가 병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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