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선사 시대 거석 기념물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독특한 풍경 속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고대 유적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이다.
평탄한 지형을 따라 약 45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원형 코스를 걸으며 이 스탄타리(I Stantari)와 리나이우(Rinaiu)의 멘히르 정렬 및 푼타나키아(Funtanaccia) 고인돌을 차례로 탐방할 수 있다. 각 유적지에는 설명 패널이 설치되어 있어 선사 시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장에서 유적지까지 이르는 길이 다소 좁고, 유적지 내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프랑스어로만 되어 있어 아쉽다는 의견을 남겼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사르텐(Sartène)에서 D48A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약 10km 이동하면 위치한다.
- 유적지 입구 맞은편에 작은 비포장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이 다소 좁고 울퉁불퉁할 수 있으나, 최근 도로가 재포장되었다는 정보도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카우리아 고고학 유적지는 푼타나키아 고인돌, 이 스탄타리 석상 멘히르, 리나이우 멘히르 등 코르시카의 대표적인 거석 기념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각 유적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유적지는 아름다운 산악 계곡에 자리 잡고 있어, 역사 탐방과 함께 평화로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평탄한 지형의 산책로는 약 45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이 스탄타리(I Stantari) 석상 멘히르 정렬
줄지어 서 있는 석상 멘히르들이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빛의 방향에 따라 멘히르에 새겨진 조각의 디테일이 다르게 보인다.
푼타나키아(Funtanaccia) 고인돌
코르시카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인돌 중 하나로, 주변의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유적지 산책로와 주변 풍경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코르시카의 전형적인 시골 풍경과 멀리 보이는 바위산의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극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유적지는 항상 개방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유적지 입구 맞은편에 작은 무료 비포장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전체 코스는 평탄하여 약 45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매우 더우므로 아침 일찍 방문하거나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물과 자외선 차단 용품(모자, 선크림 등)을 준비해야 한다.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프랑스어로만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화나 편한 트레킹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미끄러운 샌들이나 슬리퍼는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적지 내에는 화장실이나 매점 등의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리나이우(Rinaghju) 멘히르 조성
리나이우 지역에 40개 이상의 멘히르로 이루어진 열석과 반원형 구조물이 세워졌다. 대부분 1m 미만의 작은 멘히르들이다.
이 스탄타리(I Stantari) 석상 멘히르 조성
20개 이상의 멘히르 또는 석상 멘히르로 이루어진 두 줄의 열석이 조성되었다. 특히 '카우리아 II'와 '카우리아 IV'로 명명된 석상은 코르시카에서 가장 큰 것들 중 하나이며, 팔과 손, 단검 등이 표현되어 있다.
푼타나키아(Funtanaccia) 고인돌 건립
6개의 측면 지지석과 덮개돌로 구성된 고인돌이 만들어졌다. 방의 크기는 약 4제곱미터이다.
푼타나키아 고인돌, 역사 기념물 지정
푼타나키아 고인돌이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처음 등재되었다.
로저 그로장(Roger Grosjean) 발굴 시작
고고학자 로저 그로장이 카우리아 유적지에 대한 발굴 조사를 시작하여 이 스탄타리 유적 등을 발굴하고 연구했다. 그는 이 스탄타리의 석상 멘히르를 이집트의 '바다 민족'과 연관 짓기도 했다.
여담
이 스탄타리(I Stantari)의 일부 석상 멘히르에서는 과거 붉은 황토(red ochre)로 채색되었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고고학자 로저 그로장은 이 스탄타리 석상 멘히르 머리 부분의 홈이 동물 뿔을 부착하기 위한 자리였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푼타나키아 고인돌을 이루는 6개의 측면 받침돌 중 3개는 원래 하나의 커다란 석판이 갈라져 만들어진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리나이우 멘히르들은 현재 작은 홀름 참나무 숲 속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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