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레위니옹의 예술과 역사, 특히 인상주의 및 현대 미술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섬의 독특한 문화와 과거를 반영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폴 고갱,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 유럽 거장들의 작품과 레위니옹 현지 작가들의 회화 및 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생드니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를 통해 도시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작품에 대한 설명 부족, 관람 중 직원들의 사적인 대화 소음, 그리고 때때로 불친절한 응대나 과도한 감시를 경험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일부 확인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생드니 시내 중심의 파리 거리(Rue de Paris)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 차량
-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나, 미술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을 권장한다.
🚌 대중교통
- 생드니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파리 거리(Rue de Paris) 또는 인근을 경유한다. 'Hôtel de Ville' 또는 'Préfectur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폴 고갱, 오귀스트 르누아르, 파블로 피카소, 폴 세잔 등 유명 유럽 인상주의 및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레위니옹 현지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회화와 조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컬렉션을 통해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과거 생드니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희귀한 19세기 사진 자료와 도시 계획도 등을 통해 식민지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도시의 변천사를 시각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레위니옹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미술관 건물 자체는 19세기에 건축된 역사적인 마네 저택(Maison Manès)을 기반으로 재건축된 것으로, 우아한 식민지 시대 건축 양식을 간직하고 있다. 미술관 외부와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거닐며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운영시간: 상시 (외부)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건물 외관 및 정면
역사적인 마네 저택을 개조한 아름다운 식민지 양식의 건물 정면은 미술관 방문의 시작을 알리는 좋은 배경이 된다.
미술관 뒤편 정원
잘 가꾸어진 미술관 뒤편의 정원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건물과 어우러진 풍경을 담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인 입장료는 2유로이며, 어린이와 학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모든 방문객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미술관 내 기념품점에서 저렴한 가격의 예술 작품 포스터를 구매할 수 있다.
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한 아트토크(Artothèque, 현대미술관)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어린이를 동반할 경우,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관람 활동지를 이용할 수 있다.
미술관 뒤편에 무료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마네 저택 건축
훗날 미술관 건물이 되는 마네 저택(Maison Manès)이 구스타브 마네를 위해 건축되었다.
지방 의회 소유 및 주교 관저
마네 저택이 지방 의회(Conseil Général) 소유가 되어 식민지 주교들의 관저로 제공되었다.
미술관 설립 프로젝트
조르주 아테나스와 에메 메를로(마리우스-아리 르블롱)의 주도로 미술관 설립이 추진되었으며, 마네 저택이 부지로 결정되었다.
레옹 디에르스 미술관 개관
레위니옹 출신의 시인이자 예술가인 레옹 디에르스의 이름을 따 미술관이 공식 개관하였다. 이는 레위니옹에서 자연사 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박물관이다.
재건축 계획
기존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장 에브라르와 다니엘 드 몽프레드 건축가의 설계로 재건축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기존 건물 철거
소장품을 임시 보관 장소로 옮긴 후, 석조 파사드를 포함한 오래된 마네 저택 전체가 철거되었다.
신축 미술관 재개관
콘크리트로 재건된 파사드와 현대적이고 기능적인 전시실을 갖춘 새로운 미술관이 대중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증축 완료
미술관 후면에 사무 공간과 수장고가 완공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미술관의 이름은 레위니옹 섬 출신의 유명 시인이자 화가이며 조각가였던 레옹 디에르스(Léon Dierx, 1838-1912)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고 한다.
1912년 개관 당시, 이 미술관은 레위니옹 섬의 자연사 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술관 건물은 19세기에 지어진 마네 저택(Maison Manès)으로, 과거 생드니 주교의 공식 관저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소장품 중에는 세계적인 미술상이었던 앙브루아즈 볼라르(Ambroise Vollard)의 형제, 루시앙 볼라르(Lucien Vollard)가 기증한 컬렉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파블로 피카소의 브론즈 조각 작품과 인상파 화가 **베르트 모리조의 '소파에 앉은 소녀'**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