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옛 생클로드 수도원의 고고학적 유적을 탐험하고 동시에 19세기 말부터 20세기 후반에 이르는 현대 미술 컬렉션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 그리고 교육적인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지하에서는 중세 시대 수도원의 예배당과 회랑 유적을 직접 거닐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지상층 전시실에서는 화가 기 바르돈과 르네 제니스가 기증한 라울 뒤피, 피에르 보나르 등 유명 작가들의 회화 및 드로잉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지하 고고학 유적지의 경우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내부 계단이 많아 휠체어 등 이동 약자의 관람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예고 없이 휴관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박물관 지하에는 옛 생클로드 수도원의 신비로운 유적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12세기에 지어진 노트르담 데 모르 예배당과 15세기 벽화가 있는 클로드 브네 예배당, 그리고 11세기 회랑의 일부를 직접 걸으며 중세 시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2층에는 화가 기 바르돈과 르네 제니스가 기증한 19세기 말부터 1980년대까지의 회화 및 드로잉 작품 34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라울 뒤피, 펠릭스 발로통, 피에르 보나르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기증자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상설 전시 외에도 현대 미술 및 다양한 주제의 흥미로운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방문 시기에 따라 새로운 예술 경향을 접하고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지하 고고학 유적지 (예배당 및 회랑)
중세 시대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간직한 예배당 내부와 회랑 유적은 독특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2층 미술 전시실 (작품 배경)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전시실 창밖으로 보이는 생클로드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박물관에서 바라보는 외부 풍경
박물관 창문이나 특정 지점에서 생클로드 시내 또는 주변 자연 경관을 아름답게 담을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멋진 풍경 사진을 기대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족 단위 방문객은 입구에서 어린이용 관람 활동지 '쉬르 레 트라스 데자르케올로그(고고학자들의 발자취를 따라서)'와 '아방튀르 셰 레 그랑 팽트르(위대한 화가들과의 모험)'을 받아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하 고고학 유적지는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지만, 내부에 계단이 많아 휠체어 사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관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당일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고 없이 휴관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내 상점에서 역사 관련 서적이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회랑 건설
생클로드 수도원의 회랑 일부가 건설된 시기이다.
노트르담 데 모르 예배당 건설
지하 유적 중 하나인 노트르담 데 모르 예배당이 세워졌다.
클로드 브네 예배당 벽화 제작
클로드 브네 예배당에 벽화가 그려졌다.
고고학 발굴 시작
도시 고고학 유산 평가의 일환으로 옛 생클로드 수도원 부지에서 고고학적 발굴이 시작되었다.
역사 기념물 추가 등재
발굴된 지하 유적과 3개의 건물이 역사 기념물 추가 목록에 등재되었다.
프랑스 박물관 지정 및 역사 기념물 분류
박물관이 'Musée de France'로 지정되었고, 건물 전체가 역사 기념물로 분류되었다.
복원 및 건축 공사 시작
건축가 아델포 스카라넬로와 폴 바르누의 주도로 박물관 건물의 복원 및 신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박물관 개관
아베이 박물관 / 기증 기 바르돈 - 르네 제니스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옛 생클로드 수도원의 대수도원장 궁전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
박물관에 주요 컬렉션을 기증한 기 바르돈(Guy Bardone)과 르네 제니스(René Genis)는 모두 프랑스의 저명한 화가들이다.
생클로드 수도원 회랑의 일부가 미국의 뉴욕으로 팔려나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박물관 건물 자체도 현대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며, 주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고고학 유적과 현대 미술이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전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박물관의 독특한 매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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