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루베의 유서 깊은 건축물과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나, 도시 중심부에서 조용히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역사적 의미가 담긴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종교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네오고딕 양식으로 재건축된 성당의 외관을 둘러보고, 내부로 들어서면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정교한 조각상, 그리고 역사적인 제단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미사에 참여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들으며 성스러운 분위기를 체험할 수도 있다.
다만, 간혹 성당이 개방되지 않아 내부 관람이 어렵거나 정확한 개방 시간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성당 주변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 일부 방문객은 GPS 안내가 다소 부정확하다고 언급한 바 있어, 루베 시청(Hôtel de Ville de Roubaix)을 기준으로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도보 이용 시
- 루베 시청 맞은편에 위치하여 시내 중심부에서는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루베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진 이 성당은 19세기에 네오고딕 양식으로 재건축되었다. 내부에는 아름다운 조각상,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1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성 요한 세례자 제단화 등 주목할 만한 예술품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운영시간: 매일 14:00 - 18:00 (변동 가능)
정기적으로 미사가 봉헌되며, 특히 주일 미사나 주요 종교 축일에는 더욱 경건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이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한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은 웹사이트 또는 현장 문의 필요
성당 내부에는 루베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중요한 유물들이 남아있다. 대표적으로 제단 근처에는 루베 시의 설립자로 알려진 피에르 드 루베의 딸, 이사보 드 루베의 묘비가 있으며, 입구 왼쪽에는 뤽상부르 가문의 프랑수아를 기리는 기념비가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매일 14:00 - 18:00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루베 시청 맞은편 광장)
웅장한 네오고딕 양식의 성당 전체 외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저녁 무렵 조명이 켜지면 더욱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성당 내부 중앙 제단 및 스테인드글라스
화려하고 정교한 중앙 제단과 양옆으로 빛나는 스테인드글라스는 성당 내부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요소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그 예술적 가치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미사 시간에는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성당 내부의 오르간은 그 자체로 훌륭한 예술품이며, 운이 좋다면 연주를 감상할 기회도 있다.
성당 맞은편에 위치한 루베 시청 건물과 함께 둘러보면 좋다.
방문객이 적은 평일 오후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조용하고 여유롭게 성당을 둘러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원시 예배당 존재 추정
현재 성당이 위치한 자리에 원시적인 형태의 예배당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 교회 건립
기록상으로 확인되는 첫 번째 교회가 이 시기에 세워졌다.
종탑 건설
현재 남아있는 종탑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 이 시기에 건설되었다.
화재 발생
대규모 화재로 인해 종탑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회가 소실되었다.
네오고딕 양식으로 개축
건축가 샤를 루아(Charles Leroy)의 주도로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네오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대대적인 개축이 이루어졌다.
역사 기념물 지정
성 마르탱 성당은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공식 지정되었다.
여담
성 마르탱 성당은 루베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종탑은 1684년 발생한 대화재에서도 살아남은 유일한 부분이라고 전해진다.
성당 내부 제단 앞에는 투르네 지역에서 채석된 돌로 만들어진 이사보 드 루베의 묘비가 안치되어 있는데, 그녀는 루베 시를 세운 피에르 드 루베의 딸이다.
19세기 중반, 건축가 샤를 루아(Charles Leroy)가 성당을 현재의 네오고딕 양식으로 개축하는 작업을 총괄했다고 한다.
성당 내부에는 15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앤트워프 산 다색 목조 제단화가 있는데, 성 요한 세례자의 생애를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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