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향수 애호가나 특별한 기념품을 찾는 커플 및 친구 단위 여행객들이 자신만의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독특한 경험을 위해 주로 찾는다. 오랜 전통을 가진 프랑스 향수 브랜드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향수 제조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약 9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향료 중에서 원하는 향을 선택하고 조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50ml 또는 100ml 향수를 제작할 수 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구성하는 과정을 배우고, 완성된 향수와 함께 레시피가 담긴 증명서를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워크숍 시간이 다소 짧고 촉박하게 느껴지거나, 향료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매우 짧은 시간의 워크숍 프로그램은 직접적인 체험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니스 구시가지(Vieux Nice)의 Rue Saint-François de Paule 거리에 위치한다.
- 주변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이동하거나 니스 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몰리나르의 조향 전문가 '노즈(Nez)'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향료를 탐색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는 향수를 직접 조합해볼 수 있는 체험이다. 기본 90여 가지 에센스를 사용하여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구성하고, 완성된 향수는 50ml 또는 100ml 병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된 워크숍 시간에 따라 운영
몰리나르의 다양한 시그니처 향수, 오 드 콜로뉴, 향초, 비누 등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매장 내에 몰리나르의 역사와 관련된 작은 박물관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브랜드의 유서 깊은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운영시간: 매장 운영 시간 내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향수 만들기 워크숍은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워크숍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으며, 예약 시 언어 선택이 가능한지 확인해볼 수 있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워크숍 내부가 더울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워크숍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미리 원하는 향의 계열이나 느낌을 생각해 가는 것이 만족스러운 향수 제작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메종 몰리나르 설립
프랑스 그라스(Grasse)에서 '메종 몰리나르(Maison Molinard)'가 설립되어 플로럴 워터와 오 드 콜로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단일 플로럴 향수 출시
재스민, 로즈, 미모사, 바이올렛 등 단일 꽃 향을 담은 향수를 고급스러운 바카라 크리스탈 병에 담아 선보였다.
구스타브 에펠 설계 공장 이전
그라스에 위치한, 유명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이 설계한 증류소 구조를 갖춘 역사적인 향수 공장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도 그곳에서 향수를 생산하고 있다.
'콘크레타' 출시
세계 최초의 고체 향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콘크레타(Concréta)'를 출시했다. 이는 천연 꽃 왁스를 향수처럼 직접 바르는 제품이었다.
유명 유리 공예가와 협업
아르데코 시기에 르네 라리크(René Lalique), 줄리앙 비아르(Julien Viard) 등 당대 최고의 유리 공예가들과 협력하여 예술적인 향수병을 제작했다.
여담
몰리나르는 1849년 향수의 본고장 그라스에서 시작된 향수 브랜드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 경영 향수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초창기 몰리나르의 주요 고객은 프랑스 리비에라를 찾은 부유한 영국인과 러시아인들이었으며, 이들은 몰리나르의 오 드 콜로뉴와 다양한 꽃 향수를 즐겨 찾았다고 전해진다.
1920년대 아르데코 시기에는 유명 유리 공예가 르네 라리크가 몰리나르를 위해 디자인한 향수병들이 오늘날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 예술품으로 평가받는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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