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가리발디 광장은 니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로, 다채로운 색상의 건물과 트롱프뢰유 기법의 외벽 장식을 감상하며 역사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이나, 활기찬 광장에서 현지인들의 일상을 엿보며 휴식을 취하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광장 중앙의 주세페 가리발디 동상과 분수를 중심으로 주변을 산책할 수 있으며, 아케이드 아래 늘어선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거나, 때때로 열리는 시장에서 현지 물품을 구경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광장 관리 상태나 청결도에 아쉬움을 표하며, 때때로 노숙인이나 마약 사용자로 인해 저녁 시간대 방문 시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니스 트램 1호선과 2호선이 모두 'Garibaldi' 정류장에 정차하며, 하차 시 광장으로 바로 이어진다.
트램은 광장의 미관을 해치지 않기 위해 이 구간에서 지상 가선 없이 운행된다.
🚶 도보 이용
- 니스 구시가지(Vieux Nice) 북쪽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구시가지 관광 후 자연스럽게 방문하기 좋다.
- 니스 항구(Port Lympia)와 영국인의 산책로(Promenade des Anglais)에서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 버스 이용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광장 주변을 통과하거나 인근에 정차한다.
주요 특징
광장의 중심에는 니스 출신의 이탈리아 통일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의 동상이 서 있으며, 그 주변은 사각형의 연못으로 둘러싸여 있다. 만남의 장소이자 광장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광장을 둘러싼 18세기 바로크 양식 건물들은 선명한 노란색과 베이지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창문과 장식 일부는 트롱프뢰유(눈속임 그림) 기법으로 그려져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건물 1층의 아케이드는 그늘과 함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광장 주변 아케이드에는 수많은 레스토랑, 카페, 바가 늘어서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활기찬 광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해산물로 유명한 '카페 드 튀랭(Café de Turin)'은 1908년부터 운영된 유서 깊은 곳이다.
운영시간: 업소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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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가리발디 동상과 중앙 분수
광장의 중심에 위치한 동상과 시원한 분수를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주변의 노란색 건물들이 배경이 되어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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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롱프뢰유 기법으로 장식된 건물 외벽
광장을 둘러싼 건물들의 독특한 트롱프뢰유(눈속임 그림) 장식은 입체감 있고 예술적인 사진을 연출한다. 아케이드와 함께 촬영하면 더욱 깊이 있는 구도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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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C 테라스에서 바라본 광장 전경
광장 인근의 니스 현대미술관(MAMAC) 옥상 테라스에서는 가리발디 광장과 주변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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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발디 광장 일요 마켓
매주 일요일 오전 (시간 변동 가능)
신선한 현지 농산물, 골동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구체적인 품목과 시간은 방문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방문 팁
광장 코너에 위치한 **'카페 드 튀랭(Café de Turin)'**은 1908년에 문을 연 유서 깊은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으로, 특히 굴 요리가 유명하다.
일부 카페나 바에서는 저녁 아페리티보 시간에 음료를 주문하면 간단한 안주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음료를 할인해주는 해피아워를 운영한다.
광장 주변 건물들의 트롱프뢰유 장식은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재미있는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으니 시간을 갖고 감상하는 것이 좋다.
광장 지하에는 고대 도시 유적과 옛 요새의 일부를 볼 수 있는 **방문 가능한 지하실(크립트)**이 있으니 역사에 관심 있다면 방문해볼 만하다.
광장에는 무료 와이파이(Wi-Fi)가 제공되는 곳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광장 건설
건축가 앙투안 스피넬리(Antoine Spinelli)의 계획에 따라 건설되었다. 당시 이름은 '피아차 비토리오(Piazza Vittorio)'였다.
왕실 도로의 종점
토리노에서 니스까지 이어지는 왕실 도로의 종착점으로 계획되어 도시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했다.
다양한 이름으로 변경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를 거치며 '공화국 광장(Place de la République)', '나폴레옹 광장(Place Napoléon)'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현재 이름 '가리발디 광장'으로 명명
니스에서 태어난 이탈리아의 장군이자 정치가인 주세페 가리발디를 기리기 위해 현재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주세페 가리발디 동상 제막
귀스타브 들루아(Gustave Deloye)가 완성한 주세페 가리발디 동상이 광장 중앙에 세워졌다.
트램 노선 건설 및 광장 개조
니스 트램 1호선 건설과 함께 광장이 대대적으로 개조되어 일부 구간이 보행자 중심으로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가리발디 동상이 남쪽으로 18m 이전되었다.
건물 외벽 복원 완료
19세기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광장 주변 건물들의 트롱프뢰유(눈속임 그림) 외벽 장식이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가리발디 광장은 니스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광장으로 알려져 있다.
광장의 이름은 니스에서 태어났으나 1860년 니스의 프랑스 병합에 반대했던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그의 동상은 이탈리아 토리노를 향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광장을 둘러싼 건물들의 정교한 트롱프뢰유(trompe-l'œil, 눈속임 그림) 장식은 19세기 사진을 바탕으로 2012년에 복원된 것으로, 유럽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힌다.
2007년 트램 노선 공사 당시, 광장 중앙에 있던 가리발디 동상은 원래 위치에서 남쪽으로 약 18미터 옮겨졌다고 한다.
광장 남서쪽 지하에는 고대 도시의 유적과 옛 요새(페롤리에르 탑, 생 세바스티앙 보루 등)의 일부를 직접 볼 수 있는 **지하실(크립트)**이 있으며, 방문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정오 무렵 광장 근처에서 큰 소리가 들릴 수 있는데, 이는 니스의 오랜 전통인 정오 대포(현재는 폭죽 사용) 소리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프라인러브 (Offline Love)
넷플릭스 시리즈 '오프라인러브' 1화에서 주세페 가리발디 동상이 있는 가리발디 광장이 배경으로 등장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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