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몽펠리에 도심에서 분수, 어린이 놀이 공간, 넓은 잔디밭, 그늘진 휴식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잠시 여유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목 사이를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아이들은 음악 테마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때때로 열리는 행사나 활동에 참여하거나 잔디밭에서 일광욕이나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일부 구역의 유지보수가 미흡하거나 주변 공사로 인해 다소 어수선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특정 시간대나 구역에 따라서는 사람이 많거나 분위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몽펠리에 트램 1, 2, 3, 4호선이 지나는 '코메디 광장(Place de la Comédie)' 또는 에스플라나드 샤를 드골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도보 이용
- 몽펠리에 시내 중심부의 코메디 광장(Place de la Comédie)에서 에스플라나드 샤를 드골(Esplanade Charles-de-Gaulle)을 따라 이어져 있어 산책하며 방문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음악을 테마로 디자인된 놀이 공간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전한 바닥재와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다는 평이 있다.
플라타너스를 비롯해 감나무, 은행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사계절 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그늘진 산책로와 곳곳에 마련된 벤치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공원 중앙에는 고전적인 디자인의 연못이 있으며, 주변에는 여러 분수가 설치되어 시원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곳에서 오리와 물고기를 관찰하거나 물소리를 들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중앙 연못과 주변
고풍스러운 연못과 분수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공원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주변 나무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울창한 나무 아래 벤치
다양한 종류의 큰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휴식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촬영하기 좋다.
어린이 놀이터
음악 테마의 독특한 놀이기구와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레 제스티발 (Les Estivales)
매년 여름 (주로 7월~9월)
에스플라나드 샤를 드골 일대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로, 수공예품, 지역 특산물, 음식 및 와인 시음 부스 등이 운영되어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레 지베르날 (Les Hivernales)
매년 겨울 (주로 12월)
에스플라나드 샤를 드골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 먹거리, 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공원 내에 현대적이고 비교적 깨끗한 무료 공중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는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놀 수 있으나, 일부 놀이기구의 상태는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구역은 유지보수가 미흡하거나, 특정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경험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산책로 조성
랑그독 지방 총독이었던 루클로르 공작(Duc de Roquelaure)의 지시로 기존의 황무지를 정비하여 산책로(La Roquelaure)가 처음 조성되었다. 이는 현재 에스플라나드 샤를 드골의 기초가 되었다.
샹 드 마르스 명명
프랑스 혁명 이후, 군사적 용도로 사용되던 이 지역에 '샹 드 마르스(Champ de Mars, 마르스 광장)'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부여되었다.
공원 개장
몽펠리에 시에서 군용지였던 샹 드 마르스를 매입하여, 파리의 뷔트쇼몽 공원 등을 설계한 유명 조경가 에두아르 앙드레(Édouard André)에게 설계를 맡겨 현재의 공원 형태로 대중에게 개방하였다.
어린이 놀이터 개선
음악을 테마로 한 새로운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공간이 되었다.
여담
공원 설계는 파리의 몽수리 공원과 뷔트쇼몽 공원을 설계한 유명 조경가 에두아르 앙드레가 맡았다고 알려져 있다.
'샹 드 마르스'라는 이름은 과거 이곳이 군사 훈련장으로 사용되었던 역사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공원 인근 에스플라나드에는 1927년에 세워진 키오스크 보스크(Kiosque Bosc)라는 음악당이 있는데, 이는 몽펠리에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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