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방대한 악기 컬렉션을 감상하고, 헤드폰을 통해 수백 곡의 음악을 직접 체험하며 프랑스 및 국제 대중음악의 역사를 탐구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와 새로운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허디거디, 백파이프 등 전통 악기부터 일렉트릭 기타까지 폭넓은 전시를 통해 음악의 변천사를 생생하게 경험하려는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방문객들은 3개 층에 걸쳐 마련된 몰입형 음악 코스, 악기 중심 코스, 디지털 인터랙티브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각 시대별 음악을 듣고 관련 영상 자료를 시청할 수 있다. 일부 악기는 직접 만져보거나 소리를 내보는 체험도 가능하며, 시대별로 꾸며진 전시 공간에서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관람 시간이 최소 2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으며, 일부 특별 활동이나 어린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파리 오스테를리츠(Paris-Austerlitz), 비에르종(Vierzon), 부르주(Bourges), 클레르몽페랑(Clermont-Ferrand) 등에서 몽뤼송(Montluçon) 역까지 기차로 이동 가능하다.
- 파리에서는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직행 열차가 운행된다.
몽뤼송 역은 도시의 주요 기차역이다.
🚗 자동차 이용
- A71 고속도로 (A714 경유) 이용 시 파리, 비쉬, 클레르몽페랑에서 접근 가능하다.
- N145 국도 이용 시 게레, 리모주에서 접근 가능하다.
🚌 현지 교통
- 몽뤼송 및 인근 지역은 마엘리스(Maélis) 버스 시스템으로 연결되며, 13개 노선이 운행된다.
- 단, 버스 노선이 SNCF 기차역을 직접적으로 연계하지 않을 수 있다.
티켓 가격은 편도 약 1.2유로, 1일권 약 3유로이다.
주요 특징
방문객은 개인 헤드폰을 통해 재즈, 록, 샹송, 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악기 소리를 들으며 전시를 관람한다. 200개의 모바일 청취 지점이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여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18세기 중반부터 현대에 이르는 3,500여 점의 악기 및 음악 관련 오브제를 소장하고 있다. 허디거디(비엘 아 후), 백파이프와 같은 전통 악기부터 초기 일렉트릭 기타, 현대 전자 악기까지 시대별, 장르별 주요 악기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단순한 악기 진열을 넘어, 각 음악 장르와 시대적 배경을 생생하게 재현한 입체적인 전시 연출이 돋보인다. 뮤직홀, 재즈 클럽, 록 콘서트 무대 등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관련 음악과 영상을 함께 즐기며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을 충분히 둘러보려면 최소 2시간 30분에서 3시간, 특별 전시까지 관람한다면 4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을 넉넉하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
입장 시 제공되는 헤드폰은 전시 관람의 핵심 요소이므로 반드시 착용하고, 다양한 청취 지점에서 음악을 적극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좋다.
영어 번역이 잘 되어 있다는 평가가 많으므로 외국인 방문객도 언어 장벽 없이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동반 시 일부 체험 활동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다.
박물관 1층에 물품 보관함과 음료 자판기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비엘 박물관(Musée de la Vielle)으로 시작
몽뤼송 지역에서 비엘(허디거디) 박물관으로 처음 발전하기 시작했다.
전시 영역 확장
점차 백파이프, 일렉트릭 기타 등 다양한 대중음악 관련 악기와 분야로 전시 영역을 넓혔다.
뮤팝(MuPop) 개관
기존의 역사적인 호텔 샤르니제(Hôtel Charnisay)와 메샹(Hôtel Méchain)을 개조하고 현대적인 건물을 증축하여 현재의 대중음악 박물관(MuPop)으로 공식 개관했다. 개관일은 프랑스의 음악 축제일인 '페트 드 라 뮈지크(Fête de la Musique)'였다.
프랑스 대표 음악 박물관
프랑스 문화통신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프랑스 박물관(Musée de France)' 라벨을 획득하며, 18세기 중반 이후 프랑스 최대 규모의 악기 및 음악 관련 자료를 소장한 중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뮤팝은 프랑스의 전국적인 음악 축제일인 '페트 드 라 뮈지크(Fête de la Musique)'에 맞춰 개관했다는 점이 상징적이다.
박물관의 자료 센터와 주요 소장품 보관 시설은 과거 부르봉 공작의 성(Château des ducs de Bourbon)이었던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 연구자나 전문가들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건축적으로 뮤팝은 유서 깊은 기존 호텔 건물과 현대적인 확장 건물을 결합한 형태인데, 이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박물관 소장품의 성격을 반영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초기 전시물 중에는 죽은 그레이하운드를 기리며 슬픈 노래를 부르는 노인의 모습이 담긴 전시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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