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랑스 몽뤼송의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이 성은 중세 시대 부르봉 공작들의 강력한 요새이자 거주지였던 역사적 건축물로, 특히 중세 역사와 건축에 관심 있는 탐방객이나 도시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현재는 보수 공사로 인해 내부 관람이 제한적일 수 있어, 방문객들은 주로 성의 웅장한 외관을 둘러보고 주변 공원을 산책하며 과거의 분위기를 느끼는 경험을 한다.
이곳에서는 성벽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고, 성이 위치한 고지대에서 몽뤼송 시가지와 주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저녁 시간대에는 조명이 켜진 성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특정 시기에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빛과 소리 공연 등을 경험할 수도 있다.
다만, 현재 내부 관람이 어렵거나 제한적이라는 점, 그리고 일부 시설의 노후화에 대한 언급이 있어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몽뤼송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내비게이션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 성 주변이나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일부는 특정 시간(예: 30분) 무료 또는 저녁 시간 이후 무료로 운영된다는 정보가 있다.
🚶 도보 이용
- 몽뤼송 구시가지에서 성까지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언덕 위에 위치하므로 약간의 오르막길을 올라야 한다.
여러 갈래의 계단 또는 경사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이 위치한 언덕 위에서는 몽뤼송 시내와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나 맑은 날에는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다는 평가가 많다.
13세기부터 건설되기 시작하여 여러 차례 증축된 성의 고풍스러운 외관과 건축 양식을 살펴볼 수 있다. 견고한 성벽, 사각탑, 시계탑 등이 주요 볼거리로 언급된다.
성 주변에는 잘 정돈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장소라는 평가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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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앞 광장 또는 전망 지점
몽뤼송 시내를 배경으로 성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거나, 성에서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전경을 촬영하기에 좋다.
성곽길 또는 외부 산책로
성의 고풍스러운 벽과 탑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건축물의 디테일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야간 조명 아래 성
저녁에 조명이 켜진 성은 낮과는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더욱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여름철 사운드 앤 라이트 쇼
매년 여름 (구체적 일정 변동 가능)
여름철 저녁, 성이나 인근 광장(Place Piquand)에서 빛과 소리를 활용한 공연이 열린다는 언급이 있다. 성의 역사를 주제로 하거나 계절에 맞는 테마로 진행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일루미네이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12월경)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성과 주변 지역이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후기가 있다. 야경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다.
방문 팁
현재 내부 관람이 제한적이거나 보수 공사 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관광 안내소를 통해 최신 개방 정보와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성이 언덕 위에 위치하고 일부 구간에 계단이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성 관람 후에는 몽뤼송 구시가지의 중세 거리, 생 피에르 교회(Église Saint-Pierre), 노트르담 교회(Église Notre-Dame) 등 주변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저녁 6시 이후에는 인근 주차가 무료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이 시간대에 방문하여 야경을 감상하고 주변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 주변 공원은 반려견과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요새 건설
아르샹보 4세 드 부르봉의 아들 기욤이 몽뤼송의 영주가 되어 옛 오피둠 자리에 첫 번째 요새를 건설했다.
영국 점령기
플랜태저넷 왕조 시기 영국군에게 점령되었다. 이후 필리프 오귀스트 왕에 의해 부르봉 가문에 반환되었다.
루이 2세 드 부르봉에 의한 재건축
백년전쟁 중 루이 2세 드 부르봉(선량공)이 현재 남아있는 성의 주요 부분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곳에서 사망했으며, 영국군은 이 요새를 함락시키지 못했다. 당시 성은 이중 성벽과 41개의 탑을 갖춘 강력한 요새였다.
증축 및 장식
루이 2세의 후계자들이 동쪽 파사드의 창문, 북쪽 동, 시계탑, 안뜰의 갤러리 등을 추가하며 성을 요새에서 점차 거주지로 변화시켰다. 샤를 7세가 자주 머물렀으며, 루이 11세는 이곳을 점령하고 암살 위기를 겪기도 했다.
쇠퇴기 시작
부르봉 공국이 프랑스 왕령에 통합되면서 성은 버려지기 시작했다. 프랑수아 1세는 부르봉 원수 샤를 3세를 몰아내고 그의 재산을 몰수했다.
콩데 공작가의 무관심
콩데 공작가가 부르봉의 영주가 되었으나 성에 무관심하여 관리가 되지 않았고, 니콜라 드 니콜라이는 성이 방치되어 폐허가 되어가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일부 파괴
시계탑에 있던 부르봉 가문의 문장만 파괴되었다. 이후 경찰서, 주민 회의 장소 등으로 사용되었다.
몽뤼송 시의 매입 및 훼손
몽뤼송 시가 콩데 공작으로부터 성을 매입하여 보병 막사로 사용하면서 가장 심각한 철거와 개조가 이루어졌다. 목조 갤러리가 철거되고 콘크리트 구조물이 들어섰으며, 내부도 법원, 공연장, 시청 사무실 등으로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
복원 시도
몽뤼송 시가 성을 복원했으나, 목조 갤러리 외에는 복원의 질이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딕 양식 창문과 루이 2세의 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이 시멘트로 덮이는 등 논란이 있었다.
박물관으로 활용
대중음악 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MuPop 수장고 및 보수
새로운 대중음악 박물관인 MuPop의 수장고로 사용되며, 일반 관람은 제한되고 있다. 현재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여름 재개장 예정이라는 언급이 있다.
여담
성과 몽뤼송 시내의 여러 지점을 연결하는 여러 개의 비밀 지하 통로가 존재한다는 전설이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는 오래된 가옥들의 넓은 지하실이 와전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프랑스 왕 루이 11세는 1465년 이 성에 머무는 동안 암살 시도를 당할 뻔했으며, 성 내부의 비밀 통로를 이용해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7세기 작가 니콜라 드 니콜라이는 당시 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지붕 등이 파손되어 폐허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1930년대에 이루어진 복원 공사 당시, 고딕 양식의 창문이나 루이 2세가 사망한 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의 석조 구조물 위를 시멘트로 덮어버리는 등, 건축학적으로 논란이 될 만한 방식으로 진행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한때 성 내부에는 41개의 탑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그 일부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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