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지중해 연안의 넓은 녹지 공간에서 다양한 야외 활동과 휴식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운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정비된 산책로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원 내 마련된 체육 시설을 이용하거나 단순히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시
- A8 고속도로 이용 시: 파리/마르세유 방면에서는 37번 출구, 니스 방면에서는 38번 출구 이용.
- 국도 RN7 또는 해안도로 RD559 이용 가능.
🚆 기차 이용 시
- 지역 열차(TER): 프레쥐스역(Gare de Fréjus) 이용.
- 고속 열차(TGV) 및 장거리 열차: 생라파엘-발레스퀴르역(Gare de Saint-Raphaël-Valescure) 이용 후 프레쥐스로 이동.
🚌 버스 이용 시
- 프레쥐스 및 생라파엘 지역 내 Agglobus 시내버스 네트워크 운행.
생라파엘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에서 마르세유, 칸, 니스 등 주요 도시로 연결되는 노선 이용 가능.
주요 특징
옛 해군 항공 기지 부지를 활용한 드넓은 공원으로, 지중해 연안을 따라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잘 정비된 길과 넓은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공원 내에 위치한 현대적인 시설의 시립 수영장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풀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더위를 식히거나 수영을 즐기기에 좋다.
세계적인 산악자전거 대회인 '록 다쥐르(Roc d'Azur)'가 개최되는 장소이기도 하며, 이 외에도 연중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이벤트가 열린다. 공원 내에는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는 기본적인 편의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록 다쥐르 (Roc d'Azur)
매년 10월 초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자전거 축제로, 프로 선수부터 아마추어까지 참가하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와 자전거 관련 전시 및 이벤트가 펼쳐진다. 매년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이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해군 항공 기지 부지 선정
프랑스 해군이 프레쥐스-생라파엘 지역을 해군 항공을 위한 기지 부지로 선정했다.
프레쥐스-생라파엘 해군 항공 기지 공식 설립
프랑스 최초의 해군 항공 기지로 공식 출범하며, 항공 기술 실험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롤랑 가로스, 지중해 최초 횡단 비행
유명 비행사 롤랑 가로스가 이 기지에서 이륙하여 모랑-소르니에 단엽기로 지중해를 최초로 횡단하는 역사적인 비행에 성공했다.
양차 세계대전 및 주요 군사 활동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중요한 군사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다양한 항공기 실험 및 작전이 이루어졌다.
말파세 댐 붕괴 사고
인근 말파세 댐의 붕괴로 인해 발생한 대홍수로 기지 대부분이 파괴되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해군 항공 기지 폐쇄
오랜 기간 프랑스 해군 항공의 중심지였던 기지가 공식적으로 폐쇄되었다.
프랑수아 레오타르 자연 공원 조성
옛 해군 항공 기지 부지가 대규모 공공 자연 공원인 '프랑수아 레오타르 자연 공원'으로 재탄생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여담
이곳은 프랑스 최초의 해군 항공 기지이자 중요한 항공 실험의 장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1913년, 비행사 롤랑 가로스가 지중해를 최초로 횡단할 때 이곳에서 이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9년 발생한 말파세 댐 붕괴 사고로 인해 당시 해군 기지가 큰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있다.
공원의 이름은 전 프랑스 국방부 장관이자 프레쥐스 시장을 역임했던 프랑수아 레오타르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민간 공항으로도 사용되어 파리 등지로 향하는 계절 항공편이 운행된 적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맥시멈 리스크 (Risque maximum)
장클로드 반담 주연의 액션 영화 '맥시멈 리스크'의 일부 장면이 폐쇄된 해군 항공 기지 시절의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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