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페캉의 풍부한 해양 역사와 지역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은 개인 여행객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항구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옛 대구 건조 공장을 개조한 독특한 공간에서 어업 관련 유물, 선박 모형, 미술 작품, 그리고 19세기 육아 관련 자료 등 다채로운 주제의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최상층의 전망대에서는 페캉 항구와 주변 해안의 아름다운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주변에 주차가 용이하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박물관 최상층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페캉 항구, 도시, 그리고 알바트르 해안의 절벽까지 이어지는 360도 파노라마 경관을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다. 페캉의 지리적 특성과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과거 대구잡이로 명성을 떨쳤던 페캉의 풍부한 어업 유산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어선 모형, 실제 사용되었던 어구, 선원들의 생활상을 담은 자료들을 통해 뉴펀들랜드 등 먼바다로 향했던 어부들의 고된 삶과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어업 역사 외에도 페캉 지역의 미술품, 공예품, 가구 등 다양한 시대와 주제를 아우르는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아과 의사였던 레옹 뒤푸르 박사의 육아 관련 컬렉션은 19세기 말 유아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전시로 평가받는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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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층 전망대 (Belvédère)
페캉 항구, 도시 전체, 그리고 알바트르 해안의 아름다운 절벽을 배경으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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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모형 전시 구역
정교하게 만들어진 다양한 시대의 어선 모형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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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부 (옛 공장 건물 배경)
역사적인 붉은 벽돌의 옛 대구 건조 공장 건물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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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Thématique Temporaire)
주기적으로 변경 (홈페이지 확인 필요)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예를 들어 아니타 콘티(Anita Conti)와 같은 특정 인물이나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전시가 열리기도 한다.
방문 팁
방문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최상층(5층) 전망대부터 시작한 후, 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동선이 일반적이다.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전체 관람에는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입장권은 당일 하루 동안 유효하므로, 관람 중 잠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관람을 이어갈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그림이나 어업 관련 질문이 담긴 활동지를 제공하기도 한다.
박물관 내 각 층마다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대구 건조 공장 운영
현재 박물관 건물은 1950년대에 대구를 건조하고 가공하는 공장으로 사용되었다.
이전 어업 박물관 개관
페캉의 어업 역사를 다루는 '뉴펀들랜드 어업 박물관 (Musée Terre-Neuvas et de la Pêche)'이 개관하여 운영되었다.
이전 박물관 폐쇄 및 통합 준비
기존의 '뉴펀들랜드 어업 박물관'이 폐쇄되고, 소장품들을 모아 새로운 종합 박물관으로 통합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다.
페캉 어업 박물관 (Les Pêcheries) 개관
기존 공장 건물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고 확장하여, 페캉의 시립 소장품들을 한데 모은 현재의 '페캉 어업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과거 페캉의 주요 산업이었던 대구 건조 공장이었던 곳을 개조한 것으로, 도시의 산업 유산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박물관의 프랑스어 명칭 'Les Pêcheries'(레 페슈리)는 '어업' 또는 '어장'을 의미하며, 페캉의 정체성과 깊은 관련이 있는 어업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소장품 중에는 소아과 의사였던 레옹 뒤푸르(Dr. Léon Dufour) 박사가 수집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의 육아용품 및 관련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당시 높은 유아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사회적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컬렉션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최상층의 전망대는 페캉 항구뿐만 아니라 영국 해협과 알바트르 해안의 백악질 절벽까지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경치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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