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교한 건축미와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생동감 넘치는 벽화를 감상하거나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예술 및 건축 애호가, 또는 조용한 종교적 분위기 속에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내부에서는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와 벽화,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루르드 성모상은 그 아름다움으로 주목받는다.
외부 또는 내부에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일 수 있으며, 교회 인근의 주차 공간은 매우 협소한 편이다. 또한, 폐장 시간이 오후 4시 30분으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교회 바로 앞 주차가 가능할 수 있으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주변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교회 내부에 설치된 섬세하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빛이 투과될 때 다채로운 색채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교회 내부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다양한 주제의 벽화들과 정교하게 제작된 조각상들은 종교적 예술미를 더한다. 특히 루르드 성모상은 살아있는 듯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르네상스 양식의 포털과 네오고딕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 미완성된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수랑과 합창단, 후진 등 주요 공간은 그 자체로 웅장함을 전달한다.
추천 포토 스팟
스테인드글라스 앞
빛을 받아 다채롭게 빛나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루르드 성모상 주변
생동감 넘치는 루르드 성모상과 함께 경건하면서도 아름다운 순간을 담을 수 있다.
교회 내부 전경 (벽화 포함)
웅장한 내부 공간과 벽화, 건축 디테일을 함께 담아 교회의 분위기를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바다의 성 베드로 축일 (Le Saint-Pierre des marins)
매년 2월경
어부들의 축제로, 이 기간 동안 교회 내부에 특별한 장식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페캉의 전통적인 해양 문화와 관련된 행사이다.
방문 팁
교회 외부가 공사 중이거나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내부는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으므로 주저하지 말고 들어가 보는 것이 좋다.
운이 좋으면 관리인(maître des clés)을 만나 특별 안내를 받거나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작은 예수 탄생 장면(crèche)을 볼 수도 있다.
방문객이 많지 않은 시간에는 오르간 연주자가 연습하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교회는 오후 4시 30분에 문을 닫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다.
교회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방문을 고려하거나,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문헌 첫 등장
리샤르 2세 공작의 헌장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실제 건립은 그 이전일 가능성이 있다.
재건축 시작
페캉 수도원장 앙투안 부아이의 주도로 재건축이 시작되었다. 현재의 르네상스 양식 포털이 이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발생
교회에 화재가 발생하여 피해를 입었다.
교구 교회 지정 및 보수
본당의 교구 교회 중 하나가 되면서 보수 작업이 진행되었으나, 교차탑 등 일부는 미완성으로 남았다.
스테인드글라스 제작
노르망디의 유명 유리 장인 쥘 불랑제(Jules Boulanger)가 현재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하였다.
종탑 파손 및 재건
4개의 종탑 중 하나에 벼락이 떨어져 파손되었고, 재건 후 다른 세 종탑과는 다른 모습을 갖게 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정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공식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담
교회 이름인 '생테티엔(Saint-Étienne)'은 기독교 최초의 순교자인 성 스테파노를 지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12년 벼락을 맞은 종탑은 재건 후 다른 세 개의 종탑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갖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페캉의 어부들이 출항 전 무사 귀환을 빌던 주요 기도처 중 하나였다는 언급이 있다.
교회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는 19세기 후반 노르망디의 유명 유리 장인 쥘 불랑제의 작품이라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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