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덩케르크 항구의 수백 년 역사와 해양 문화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선박 모형과 실제 크기의 역사적인 배들을 통해 작은 어촌에서 거대한 산업 항구로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시대별 항구의 모습과 선원들의 삶을 보여주는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외부 부두에서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범선인 '뒤셰스 안'을 비롯한 여러 척의 배에 직접 올라 내부를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과 영상 자료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여 프랑스어를 모르는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프랑스에서 가장 큰 범선으로 알려진 **'뒤셰스 안(Duchesse Anne)'**을 비롯하여, 마지막 등대선인 '상데티에(Sandettié)', 바지선 '길드(La Guilde)' 등 실제 역사적인 배에 올라타 엔진실, 선원 생활 공간 등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각 선박의 독특한 역사와 내부 구조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오후 시간대 (선박별 상이)
박물관 내부 3개 층에 걸쳐 덩케르크 항구의 천년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수많은 선박 모형들과 함께 과거 부두 노동자들이 사용했던 도구, 항해 장비, 그림, 사진 자료 등을 통해 항구의 발전 과정과 해양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으로 덩케르크 등대(Risban Lighthouse)를 방문하여 정상에서 항구와 도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등대 방문은 주로 오전에만 가능하므로 미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오전 시간대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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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셰스 안(Duchesse Anne) 범선 갑판 위
웅장한 3개의 돛대를 가진 범선 갑판에서 덩케르크 항구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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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데티에(Sandettié) 등대선 옆
붉은색 선체가 인상적인 등대선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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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3층 전시실 창가
박물관 상층 전시실 창문을 통해 부두에 정박된 선박들과 항구의 모습을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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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해양 및 요트 축제 (Fête maritime et du nautisme de Dunkerque)
매년 5월
덩케르크에서 열리는 대규모 해양 축제로, 박물관도 이 축제의 파트너로 참여한다. 다양한 해양 관련 행사와 전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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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유산의 날 (Journées du patrimoine)
매년 9월
유럽 전역에서 진행되는 문화유산 개방 행사로, 박물관도 이에 참여하여 특별 프로그램이나 무료 개방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방문 팁
박물관 티켓과 선박 투어 티켓이 분리되어 있거나 통합권으로 판매되므로, 방문 목적에 맞는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실제 선박(뒤셰스 안, 상데티에 등) 내부 방문은 주로 오후 특정 시간대에 가능하며, 가이드 투어로 진행될 수 있다.
덩케르크 등대(Phare de Risban) 방문은 오전 중에만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함께 방문하려면 시간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일부 전시 설명이나 영상 자료가 프랑스어로만 제공될 수 있으므로, 번역 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박물관은 점심시간(보통 12:30~13:30)에 문을 닫고 퇴장 후 재입장해야 할 수 있으니, 방문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가방에 넣은 경우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립
박물관 건물은 원래 담배 창고(magasin Bourdon)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
박물관 설립 기원
옛 부두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직업과 환경에 대한 증언, 도구 등을 수집하고 보존하기 시작하면서 박물관 설립의 기초가 마련되었다.
박물관 개관
해양 항만 박물관(Musée maritime et portuaire de Dunkerque)이 공식적으로 개관하였다.
관광 품질 마크 획득
박물관이 'Qualité Tourisme' 마크를 획득하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1868년에 지어진 옛 담배 창고였다고 한다.
박물관의 시작은 1970년대 옛 부두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직업과 관련된 물품들을 모으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주요 전시 선박 중 하나인 '뒤셰스 안(Duchesse Anne)'은 1901년 독일에서 건조된 옛 독일 상선사관학교 연습선이었으며, 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에 전쟁 배상으로 넘겨졌다.
또 다른 주요 선박인 '상데티에(Sandettié)'는 프랑스의 마지막 등대선으로, 플랑드르 해안의 해상 신호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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