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처칠의 '다이나모 작전'으로 알려진 덩케르크 철수 작전의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느끼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관련 영화에 감명받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을 받으려는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박물관 내에서는 당시 사용되었던 군사 장비, 개인 유품, 사진 자료, 그리고 상세한 디오라마를 통해 1940년 5월과 6월 사이 벌어진 치열했던 전투와 철수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영어와 프랑스어로 번갈아 상영되는 12분 길이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시 내용이 주로 많은 양의 텍스트와 정적인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 관람객이나 활동적인 전시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방문객에게는 박물관의 전체적인 규모가 기대보다 작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맞은편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덩케르크 시내에서는 무료 버스가 운행되므로, 버스를 이용하여 박물관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박물관 맞은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주요 특징
영어와 프랑스어로 번갈아 상영되는 약 12분 길이의 영상을 통해 덩케르크 철수 작전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시청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부 실제 기록 영상이 포함되어 당시의 긴박함을 느낄 수 있다.
철수 작전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 정교한 디오라마와 함께 실제 사용되었던 군복, 무기, 개인 물품 등 다양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현장감을 더한다.
독일군 해안포대에서 가져온 호치키스 탱크 포탑 2기, 스핏파이어 전투기의 멀린 엔진 등 희귀한 군사 장비 실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일부 차량과 대형 장비도 전시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디오라마 및 군인 복제 모형 앞
당시 상황을 재현한 디오라마나 군인 복제 모형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실제 군사 장비 전시물 옆
전시된 탱크 포탑이나 엔진 등 실제 군사 장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덩케르크 모래언덕 요새(Fort des Dunes)와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티켓(€10)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다.
박물관 내부는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깨끗한 장애인 화장실도 이용 가능하다.
전시 설명은 프랑스어와 영어로 제공되며, 일부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QR 코드가 있으나, 이용 시 광고가 많은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언어로 된 어린이 활동지가 준비되어 있다.
박물관 내에는 카페 시설이 없고 음료 자판기만 있으므로, 음료나 간식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관람 후에는 인근의 **말로 레 뱅 해변(Malo-les-Bains beach)**을 거닐며 실제 철수 작전이 이루어졌던 장소를 느껴보는 것도 의미 있다.
입장권은 운영 마감 1시간 전인 17:00까지만 구매 가능하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방문 전 영화 '덩케르크'나 관련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면 전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다이나모 작전 (덩케르크 철수 작전)
제2차 세계대전 초기,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독일군에 의해 포위된 영국 원정군(BEF)과 프랑스군 병력 약 33만 8천 명을 영국 본토로 철수시킨 대규모 군사 작전이다. 영국 해군의 군함뿐 아니라 수많은 민간 선박(어선, 요트 등)이 동원되어 '덩케르크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 이 작전의 성공은 향후 연합군의 전쟁 수행 능력 보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담
덩케르크라는 지명은 '모래언덕의 교회'를 의미하는 네덜란드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 연합군의 지휘소로 사용되었던 요새의 일부라는 언급이 있다.
매년 특정일(예: 9월 유럽 문화유산의 날 등)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던 사례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내부는 대부분 지하 또는 벙커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독특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덩케르크 (Dunkirk)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로, 1940년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육해공 다양한 시점에서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박물관이 다루는 핵심 사건을 배경으로 하며, 당시의 긴박함과 절박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결정하고 지휘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 '덩케르크'와 같은 시기를 다루며, 작전의 정치적 배경과 처칠의 고뇌를 보여주어 박물관의 역사적 맥락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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