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45년 이후의 현대 미술 작품과 독특한 조각 정원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CoBrA 그룹이나 팝아트, 신사실주의 등 특정 사조의 작품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이다.
독특한 흰색 세라믹 타일 외관의 건축물 내부에서 카렐 아펠, 앤디 워홀, 니키 드 생팔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조각품이 설치된 정원을 산책하거나, 메자닌의 그래픽 아트 캐비닛에서 서랍을 직접 열어 드로잉과 판화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물의 내용이나 구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으며, 직원의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나 시설 일부가 낡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시내버스 이용
- 덩케르크 시내버스는 무료로 운행되며, 이를 이용하여 미술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미술관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다소 협소할 수 있다. 일부 무료 주차 구역이 있다.
주요 특징
물과 돌, 녹지가 어우러진 넓은 정원에서 카렐 아펠의 '물고기', 외젠 도데뉴의 '슬퍼하는 사람들', 베르나르 브네의 '두 개의 아치' 등 19점의 다양한 현대 조각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각 작품은 독특한 재료와 형태로 현대 조각의 다채로움을 보여준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미술관 운영 시간과 별개일 수 있음)
1945년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회화, 조각, 사진 등 1,500여 점의 방대한 현대 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카렐 아펠의 '서커스(Appel Circus)' 연작, 앤디 워홀의 'Car Crash', 니키 드 생팔의 '나나(Nana)' 조각 등 CoBrA, 팝아트, 신사실주의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미술관 메자닌(중이층)에 마련된 넓은 그래픽 아트 캐비닛은 독특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이 직접 나무 서랍을 열어 조르주 루오의 '미제레레(Miserere)' 앨범, 카렐 아펠의 '서커스' 앨범, 오귀스트 에르뱅과 빅토르 바자렐리의 세리그래피 등 약 150점의 드로잉과 판화 작품을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조각 정원 내 카렐 아펠의 '물고기(Le Poisson)' 조형물 앞
알록달록한 색감과 독특한 형태의 '물고기' 조형물은 LAAC 조각 정원의 인기 포토 스팟이다. 작품과 함께 현대미술의 유쾌함을 담을 수 있다.
미술관 흰색 세라믹 타일 외벽 배경
독특한 기하학적 구조와 순백의 세라믹 타일로 마감된 미술관 건물 자체도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현대 건축의 미를 담아낼 수 있다.
앤디 워홀 'Car Crash' 작품 또는 니키 드 생팔의 '나나' 조각 옆
미술관 소장품 중 특히 유명한 앤디 워홀의 작품이나 니키 드 생팔의 다채로운 '나나' 조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와 교사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미술관 주변의 조각 정원은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메자닌의 그래픽 아트 캐비닛은 서랍을 직접 열어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공간이므로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직원도 있지만, 친절하게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인다.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기원
미술 비전문가였던 엔지니어 질베르 들렌(Gilbert Delaine)이 라디슬라스 키노의 추상화를 보고 현대 미술에 매료되어 컬렉션 구축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협회 설립
질베르 들렌이 'L'Art contemporain (현대 미술)' 협회를 설립하고, 기업가, 예술가 등의 도움을 받아 작품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조각 정원 개장
조경가 질베르 사멜(Gilbert Samel)이 디자인한 조각 정원이 먼저 문을 열었다.
미술관 개관
건축가 장 빌레르발(Jean Willerval)이 설계한 독특한 흰색 세라믹 타일 외관의 미술관 건물이 개관했다. 당시 명칭은 덩케르크 현대미술관(Musée d'Art Contemporain de Dunkerque)이었다.
임시 폐쇄
지역 정치적 갈등, 보험 문제, 건물 누수 등 여러 문제로 인해 미술관이 문을 닫았다.
LAAC로 재개관
건축가 브누아 그라프토(Benoît Grafteaux)와 리샤르 클라인(Richard Klein)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Lieu d'Art et Action Contemporaine (LAAC)'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컬렉션은 1945년부터 현재까지의 현대 미술을 포괄하도록 확장되었다.
여담
미술관 설립은 원래 미술 비전문가였던 엔지니어 질베르 들렌(Gilbert Delaine)의 개인적인 열정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들렌은 우연히 잡지에서 라디슬라스 키노(Ladislas Kijno)의 추상화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현대 미술에 빠져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건물 외벽은 흰색 세라믹 타일로 마감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욕실 타일 건물'이라는 인상을 준다는 평이 있다.
초기 소장품 중 상당수는 들렌이 작가들에게 작품 한 점을 구매할 때마다 다른 작품 한 점을 추가로 기증해달라고 설득하는 방식으로 수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미술관은 1997년에 한 차례 문을 닫았다가 8년간의 준비 기간과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5년에 현재의 LAAC로 새롭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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