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됭케르크 시내와 항구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거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인 종탑의 카리용 연주를 직접 보고 듣고 싶은 관광객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종탑의 상당 부분까지 올라간 후, 좁은 나선형 계단을 통해 최상층 전망대에 도달하여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연주되는 카리용의 종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에게는 최상층으로 향하는 마지막 계단이 매우 좁고 가파르며 공간이 협소하여 폐소공포증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오르기 힘들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파리에서 TGV 이용 시 약 1시간 30분 ~ 2시간 소요.
- 릴(Lille)에서 TER 또는 TERGV 열차 이용 가능.
됭케르크 기차역(Gare de Dunkerque)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이용.
🚗 자동차 이용
- 릴(Lille)에서 A25 고속도로 이용 시 약 1시간 소요.
- A16 고속도로를 통해 불로뉴, 칼레를 거쳐 접근 가능.
종탑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 시내 교통
- 됭케르크 시내버스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종탑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주요 특징
종탑 최상층 전망대에서는 됭케르크 시내, 항구, 그리고 멀리 바다까지 아우르는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특히 인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운영시간: 종탑 운영 시간 내
1962년에 설치된 48개의 종으로 이루어진 카리용이 있으며, 15분마다 다채로운 멜로디를 연주한다. 거대한 '장 바르' 종을 비롯한 여러 종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종탑 운영 시간 내, 15분 간격 연주
엘리베이터로 5층까지 이동 후, 마지막 약 60-65개의 좁고 가파른 나선형 계단을 통해 최상층에 도달하는 경험은 종탑의 역사적 분위기를 더한다. 계단이 매우 좁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운영시간: 종탑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최상층 전망대
됭케르크 시가지와 항구,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 인상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카리용 벨 근처
거대한 종들과 복잡한 카리용 장치를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종의 규모와 정교한 메커니즘을 담아보는 것이 좋다.
종탑 외부, 생텔루아 교회 배경
종탑 자체의 고딕 양식 건축미와 함께, 길 건너편 생텔루아 교회를 배경으로 한 사진도 의미가 있다. 종탑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유로이며, 7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다. 학생은 3.5유로로 할인받을 수 있다.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로 5층까지 이동 후, 약 60-65개의 좁고 가파른 나선형 계단을 추가로 올라야 하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종탑의 1층에는 관광 안내소(Office de Tourisme)가 있어 도시 지도나 버스 시간표 등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카리용은 15분마다 울리며, 전망대 근처에서 직접 종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으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다.
월요일 오후 등 특정 시간대에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산한 오전에 방문하거나 방문객이 적은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으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방이나 무거운 짐은 계단을 오르기 불편할 수 있으므로, 관광 안내소에 보관 가능 여부를 문의해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감시탑 건설
원래 이 자리에는 도시 방어와 항해 지원을 위한 감시탑(tour de guet)이 있었다.
현재 종탑 건설
고딕 양식의 현재 종탑이 기존 감시탑 자리에 건설되기 시작했다.
생텔루아 교회 부속
인근에 생텔루아 교회가 건설되면서 종탑은 이 교회의 종루 역할을 하게 되었다.
교회 소실
프랑스 군의 침공으로 생텔루아 교회가 불탔으나, 종탑은 기적적으로 파괴를 면했다.
교회 재건 시도 및 종탑 고립
교회 재건이 시작되었으나 자금 부족 등으로 원래 계획대로 완성되지 못했고, 종탑은 새로운 교회와 분리된 채 독립적인 건물로 남게 되었다. 이후 시계탑, 시립 종탑, 항해용 표지(amer)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했다.
교회와 완전 분리
종탑과 교회 사이에 도로가 생기면서 물리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었다.
상부 구조 변경
종탑의 꼭대기 부분(couronnement)이 수정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전쟁 기념비 설치
제1차 세계대전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피에르 프리텔(Pierre Fritel)이 제작한 위령비(cénotaphe)가 종탑 기단부에 설치되었다.
카리용 설치
현재 사용되는 48개의 종으로 구성된 카리용이 설치되었다. 가장 큰 종인 '장 바르(Jean Bart)'는 무게가 5톤에 달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벨기에와 프랑스의 종탑군(Beffrois de Belgique et de France)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여담
원래 13세기에 감시탑 및 항해용 표지(amer)로 세워졌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설치된 카리용은 1962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총 48개의 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큰 종인 '장 바르(Jean Bart)'의 무게는 5톤에 달한다고 한다.
종탑의 기단부에는 제1차 세계대전 전사자들을 기리는 위령비가 조성되어 있다.
본래 생텔루아 성당에 부속된 종탑이었으나, 1558년 성당이 화재로 소실된 후 종탑만 남게 되었고, 1782년에는 도로로 인해 성당과 완전히 분리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특별한 저녁 시간에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아페로(apéro)'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505303355.jpg&w=3840&q=75)
/feature_0_174770781841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