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디종의 전통 생강빵(뺑 데피스)과 현지 특산품에 관심이 많은 미식가나 특별한 기념품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한 이 상점은 오랜 역사와 독특한 제품군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생강빵과 논네트, 지역 리큐어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풍스러운 상점 내부를 둘러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역사적인 건축물 자체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일부 제품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맛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간혹 직원의 응대가 미흡했다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디종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디종 구시가지 관광 중 함께 둘러보기 좋다.
도심 지역은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도보 이동이 편리할 수 있다.
🚌 대중교통 (버스/트램)
- 디종의 대중교통 시스템인 Divia의 버스나 트램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가까운 정류장 및 노선은 방문 시점의 Divia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차량으로 접근 시, 디종 시내 주차 규정을 확인하고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Place Bossuet 주변은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15세기에 지어진 목골조 건물인 오텔 카탱 드 리슈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내부는 앤티크 가구와 전통적인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마치 박물관에 온 듯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상점 자체가 역사적인 볼거리로 여겨진다.
운영시간: 매장 운영 시간 내
1796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방식으로 제조되는 다양한 종류의 뺑 데피스가 대표 상품이다. 또한 오렌지나 살구, 카시스 마멀레이드가 들어간 부드러운 케이크인 논네트(Nonnette)도 인기 있는 디저트이다.
운영시간: 매장 운영 시간 내
뺑 데피스 외에도 크로켓, 짐블레트 등 다양한 전통 과자와 카시스 리큐르, 머스타드 같은 부르고뉴 지역 특산품을 함께 판매한다. 다양한 구성의 선물 세트도 마련되어 있어 기념품으로 구매하기 좋다.
운영시간: 매장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오텔 카탱 드 리슈몽 건물 외관
15세기 네오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목골조 건물 전체 또는 독특한 건축 디테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상점 내부 및 앤티크 가구
앤티크 가구와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열된 제품들이 어우러져 고풍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상점 내부를 촬영할 수 있다.
제품 진열대
다양한 종류의 뺑 데피스와 논네트, 알록달록한 포장의 과자들이 진열된 모습을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제품은 시식할 수 있지만, 항상 제공되는 것은 아니므로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뺑 데피스와 논네트 외에도 다양한 전통 과자와 카시스 리큐르 등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여 선물용품 구매에 적합하다.
견과류 등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구매 전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동일 제품이라도 본점보다 대형마트(까르푸 등)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되는 경우가 있으니, 가격 비교 후 구매를 고려할 수 있다.
본점(플라스 보쉬에) 외에도 디종 시내와 본(Beaune)에 여러 매장이 운영 중이다.
역사적 배경
오텔 카탱 드 리슈몽 건축
현재 뮐로 에 쁘띠장의 본점 건물이자 역사적 본사인 오텔 카탱 드 리슈몽(Hôtel Catin de Richemont)이 네오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뺑 데피스 전문점 설립
디종에서 가장 오래된 뺑 데피스(생강빵) 공장 및 상점으로 설립되었다.
바르나베 부아티에, 건물 인수 및 뺑 데피스 사업 시작
바르나베 부아티에(Barnabé Boittier)가 현재의 본점 건물을 인수하여 뺑 데피스 사업을 시작했다.
루이 뮐로에게 사업 양도
부아티에가 그의 조카사위인 루이 뮐로(Louis Mulot)에게 사업을 양도했다.
루이-오귀스트 쁘띠장에게 사업 양도
루이 뮐로의 아들이자 사위였던 루이-오귀스트 쁘띠장(Louis-Auguste Petitjean)에게 사업이 이전되면서 현재의 '뮐로 에 쁘띠장(Mulot & Petitjean)' 상호가 확립되었다.
생강빵 제조 공장 이전
생강빵 제조 시설이 디종의 불바르 드 루에스트(Boulevard de l’Ouest)로 이전되었으며, 이 공장은 현재까지도 운영 중이다.
본점 건물 복원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본점 건물이 복원되었다. 이는 디종의 마지막 네오고딕 양식 복원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여담
뮐로 에 쁘띠장의 본점 건물인 '오텔 카탱 드 리슈몽'은 15세기에 지어진 목골조 건물로, 17세기에는 부르고뉴 의회 의원 가문이었던 카탱 드 리슈몽 가문의 소유였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디종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전통 생강빵(뺑 데피스) 공장을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의 슬로건은 'Notre marque est une garantie de qualité.'로, '우리 브랜드는 품질을 보증합니다.'라는 의미이다.
디종 뺑 데피스는 밀가루, 꿀, 설탕으로 만든 반죽을 2주간 숙성시킨 후 달걀노른자, 아니스 등의 향신료를 첨가하여 만들며, 지방 함량이 3% 미만으로 낮은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 있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논네트(Nonnette)'는 오렌지, 살구, 카시스 마멀레이드가 들어간 부드러운 케이크로, 겉면은 과일을 첨가한 꿀로 코팅되어 있는 디저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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